예비군 갔다 귀가하는 성호 생일과 만난지 50일된거 축하한다고 초는 26 50 으로 꽂고 한 손엔 꽃다발 들고 축하 노래 불러주던 준성이 성호와 함께 살게된 아들 망치에게 생화가 안 좋으니까 레고장미 조립해서 시들지 않는 꽃이라며 선물하던 준성이 2주년 여행 가서는 집에서는 못 주던 생화꽃 깜짝으로 선물해주던 준성이 그 2주년에 꽃 받고 좋아했던거 생각난다며 내 삶에 깊이 와줘서 고맙다고 발렌타인데이에 다시 꽃을 선물한 준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