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젠
@GoldenReturn777 • 1,542 subscribers
돈은 더 벌고 싶고, 몸은 덜 늙고 싶고 그래서 이것저것 직접 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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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의 가정사는 차치하고 아래 발언은 엄청 공감됨. 한국에서 계약직은 ‘정규직보다 못한 자리’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최태원 회장의 생각은 정반대다. “네가 부족해서 계약하는 게 아니라, 훌륭한 인재이기 때문에 회사와 직접 계약하는 것이다.” 모두에게 똑같은 성과급을 적용하면 조직의 균형이 깨지고, 기존 임금체계 안에서는 뛰어난 인재에게 시장가치만큼 보상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핵심 인재와는 개인별로 계약하고, 더 많은 보상과 더 큰 자유를 줘야 한다는 것. 계약직을 불안정한 고용이 아니라 ‘실력으로 자신의 몸값을 결정하는 자리’로 바꾸자는 이야기다. 결국 인재를 붙잡는 건 회사의 간판도, 정규직이라는 이름도 아니다. 실력에 걸맞은 보상과 자유다.
아젠70,843 görüntüleme • 24 gün ö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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