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rian K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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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 Knox’s Wise Life 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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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이 바지 안에 손을 넣었던 장면에 대한 해명 영상. 그냥 이렇게 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일부 팬들이 과도하게 방어하면서 별일 아닌 장면을 더 큰 논란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순간적으로 “왜 저랬지?” 하고 궁금해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걸 본 사람들을 마치 음란한 상상을 한 변태처럼 몰아가는 글도 있던데, 정작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쩌면 그 ‘변태적인 상상’은 영상을 본 사람들보다 비난하는 사람의 머릿속에 먼저 들어 있었던 건 아닐까요? 해명할 일은 해명하고, 웃고 넘어갈 일은 웃고 넘어가면 됩니다. 팬이 일을 키우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아닌 장면입니다.
Adrian Knox8,457,549 Aufrufe • vor 29 Tagen

식당은 파괴되고 피해자는 부서진 유리 조각이 목에 박혔는데 사고내 놓고 웃고 있는다고요?? 와.. 진짜 이해 불가네요. 😬🥺
Adrian Knox242,282 Aufrufe • vor 9 Tagen

일본 사이타마 경기장을 침대처럼 편안한 홈 구장처럼 이용하며 경기장에서는 산책을 즐겼던 그 시절의 경기 일본 관중들의 고요한 침묵은 낮잠도 잘 수 있을 정도 였다. 한국🇰🇷 : 🇯🇵 일본 전
Adrian Knox1,208,678 Aufrufe • vor 1 Monat

강지영이 홍명보를 제치고 실검 1위 찍었던 '강지영-홍명보' 전설의 인터뷰ㄷㄷ 강지영이 이일로 6개월 휴직까지 하게 된 일화 우울할때 이거 보라고 하는 전현무 😅
Adrian Knox234,987 Aufrufe • vor 12 Tagen

일본의 경기를 짧은 영상으로 분석해 봤습니다. 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일본 축구를 극찬하는지, 이 장면들만 봐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핵심은 패스가 아닙니다. 공이 없는 선수들의 움직임입니다. 두 번째 골 장면을 보면, 공을 가진 선수 한 명만 뛰는 것이 아닙니다. 공이 없는 두 명의 선수가 죽을 듯이 전력질주로 골문을 향해 들어갑니다. 한 선수는 수비를 끌고 들어가고, 또 다른 선수는 공간을 열어 줍니다. 그런데 골은 전혀 다른 네 번째 선수가 넣습니다. 이게 일본 축구의 무서움입니다. 한 명의 개인기가 아니라, 여러 명이 동시에 움직이며 수비의 시선과 위치를 무너뜨립니다. 후반 세 번째 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드필더 지역에서부터 선수들이 동시에 전진하고, 좌우와 중앙에 선택지를 만들며, 상대 수비가 누구를 막아야 할지 헷갈리게 만듭니다. 공을 가진 선수보다 공이 없는 선수들이 더 무섭게 움직입니다. 이런 축구는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습니다. 약속된 움직임, 공간 이해, 전환 속도, 그리고 팀 전체가 같은 그림을 보는 조직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일본 축구를 무조건 좋아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일본 축구는 좋은 선수가 있는 팀이 아니라, 팀 전체가 좋은 찬스를 만드는 팀입니다. 그 차이가 정말 큽니다.
Adrian Knox811,541 Aufrufe • vor 1 Monat

뺑소니 일까요? 아닐까요? 여러분께서 판단해 보시죠. 댓글에 뺑소니 = 1 뺑소니 아니다 = 2 숫자로 남겨주세요.
Adrian Knox111,723 Aufrufe • vor 12 Tagen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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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아파트 세금 0원 내면서 살았네. 그런데, 안살고 전월세 장사로 돈벌겠다는 목적이면 보유세 내라는건데 그게 문제야? 이러니까 대한민국이 부자가 살기 제일 좋은 나라 아니었음? 그러니까 부동산 투기가 판치는 세상이 된거지요. 이번 세제 개편안 핵심이 다주택자보다 ‘비거주 1주택’입니다. 정확하게 핵심을 찌른 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서울에 비싼 아파트 한 채를 사서 본인은 다른 곳에 전월세로 살고, 그 아파트에는 세입자를 넣어두는 방식도 세법상 ‘1주택자’라는 이유로 상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세제개편안은 이 구분을 흔듭니다. 실거주 1주택은 종부세 기본공제를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은 과세 대상이 된 이후 세액 계산의 기본공제를 9억원으로 낮추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시가 약 20억원을 갓 넘는 주택은 실거주자는 종부세가 사실상 0원인 반면 비거주자는 약 185만원이 되는 사례가 나옵니다. 가격이 더 높아지면 차이는 훨씬 커져, 은마아파트 전용 84㎡ 사례에서는 내년 예상 보유세가 실거주 약 1,234만원, 비거주 약 1,716만원으로 계산됐습니다. 그런데 저는 종부세 185만원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게 따로 있다고 봅니다. 종부세만 바뀌는 게 아니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오래 가지고 있었느냐’보다 ‘얼마나 실제로 거주했느냐’ 쪽으로 옮겨갑니다. 정부안대로라면 보유기간 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로 전환하며, 고가주택의 공제 한도도 단계적으로 축소됩니다. 결국 “좋은 아파트 하나 사서 세입자 넣고 10년 들고 있으면 세금 혜택까지 받으며 시세차익을 얻는다”는 전략의 기대수익률을 직접 건드리는 겁니다. 여기에 한 번 팔았다 다시 사려면 취득세와 중개비용까지 큽니다. 그러니 앞으로 투자자가 계산하는 공식이 달라집니다. “집값이 얼마나 오를까?”만 보는 게 아니라 “보유세 + 양도세 + 거래비용을 내고도 남는가?”를 계산하게 되는 거죠. 바로 이 변화가 중요합니다.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금지할 필요도 없습니다. 투자의 기대수익률이 떨어지면 수요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특히 ‘똘똘한 한 채를 사서 세 놓고 장기보유’하려는 수요에는 상 당히 직접적인 압박입니다. 정부 개편안 자체도 실거주 1주택과 비거주, 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2026년 세제개편안’ 단계라서 국회 입법 과정에서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대로 확정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 그래도 방향만 보면 상당히 큰 변화입니다. 예전의 질문이 “몇 채 가지고 있느냐?”였다면, 앞으로의 질문은 “그 집에 실제로 사느냐?” “얼마짜리 집을 가지고 있느냐?”가 되는 겁니다. 이게 정착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수십 년간 이어진 ‘갭으로 사고 → 세 놓고 → 오래 버티고 → 시세차익 실현’이라는 한국 부동산 투자 공식에는 꽤 강한 구조적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진짜 주목할 부분은 앞으로 20억보다 30억, 40억, 50억짜리 비거주 1주택의 세금이 어떻게 변하는가라고 봅니다. 그걸 계산해 보면 이번 개편이 왜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Adrian Knox19,461 Aufrufe • vor 3 Ta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