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삐(seon-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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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명소, 문화 알림이🇰🇷 재미난 콘텐츠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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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꿈꾸다 2024년 6월,22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21학번) 고 차수현 학생 입학과 동시에 대장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은 희귀질환을 진단받았지만,아픈 몸을 이끌고도 선생님이라는 꿈을 향해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아픈 몸이었지만 3년동안 단 한 학기도 휴학하지않고 공부를 이어갔고, 교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알바를 하며 용돈을 쓰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2023년 말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고, 이듬해 6월 초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가장 속상해 한 것은,다른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 이었던 ‘교생실습’을 나가지 못했던 것 이었습니다. 수현씨는 병상에서 아버지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모은 600만원짜리 적금통장을 건내며 “내가 이루지못한 꿈을 후배들이 대신 이룰 수 있도록 돕는데 쓰면 좋겠어요” 라는 유언을 전했고, 아버지는 딸이 떠난 후 대구대학교에 이 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 했습니다. 그녀가 남긴 장학금은 같은 과 후배 6명에게 전달 되었으며,후배들은 수현씨의 몫까지 멋진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다음달초면 수현씨의 2주기인데요. 그녀의 따듯한 마음이 이 각박한 세상에 아름답게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2년전 일이지만 다시 올려 봅니다.
선삐(seon-bbi)🇰🇷448,388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어 대사로 구성된 이중 구조의 장면 1977년 개봉한 영화 The Kentucky Fried Movie는 다양한 코미디 스케치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 중 ‘A Fistful of Yen’ 코너는 Enter the Dragon을 패러디한 장면으로, 악당 캐릭터 ‘닥터 클란(Dr. Klahn)’의 연설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 배우와 역할 닥터 클란 역은 합기도 마스터 한봉수 배우가 맡았다. 그는 미국에서 활동한 무술가로, 영화 출연과 무술 지도, 스턴트 작업을 병행한 인물이다. 🗣️ 한국어 대사의 내용 해당 장면에서 닥터 클란은 한국어로 연설을 진행한다. 대사의 내용은 영화 속 설정과는 달리, 감독의 연출 방식과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담고 있다. 또한 한국 관객에 대한 언급과 함께, 미국 영화 산업에서 활동하는 상황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연설이 끝난 뒤에는 다시 영어로 전환되어 극 중 악당의 대사로 이어진다.
(구)선삐(seon-bbi)🇰🇷96,870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빠의 무관심 때문에 학대당하면서 자란 딸..처음으로 딸의 진짜 웃음을 본 아빠” 계모의 학대 속에서 자라온 딸은 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습니다. 웃는 법보다 숨는 법을 먼저 배워버린 아이였죠. 🎬반짝이는 워터멜론 (2023) 그런 딸이 어느 날, 처음으로 마음 놓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게 된 아빠. 그 짧은 순간 아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기쁘면서도, 그동안 딸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를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단순히 따뜻한 순간이 아니라, 한 아이의 잃어버린 시간과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부모의 미안함까지 함께 느껴지게 만듭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웃음 한 번이, 누군가에겐 평생 처음 가져보는 안심일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선삐(seon-bbi)🇰🇷40,495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726만 명을 울린 현대차의 가장 고요한 택시 "아저씨, 택시 운전하셔도 되는 거예요?" 청각장애인 기사님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마 영상 속 승객들처럼 불안함과 걱정을 먼저 내비칠지도 모릅니다. 영상 속 이대호 기사님은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집중해야 했습니다. 소리를 듣지 못해 오직 시야에만 의존하며, 늘 극도의 긴장 상태로 도로를 달려야만 했죠. 이러한 편견과 한계를 깨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나섰습니다. 청각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특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을 적용한 것인데요. 이 기술의 핵심은 바로 소리를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외부의 경적 소리나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를 데이터화해 전면 디스플레이에 띄워주었죠. 동시에 스티어링 휠의 LED 불빛과 진동으로 기사님이 시각과 촉각만으로도 도로 상황을 즉각 인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 유튜브 조회수 726만 회 돌파 🏆 2019 칸 라이언즈 은사자상 수상 🥇 2019 스파이크스 아시아 금상 수상 "너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울렸죠. 이는 단순히 자동차의 성능을 자랑하는 광고를 넘어, 장애가 가진 한계와 편견을 기술력으로 완벽히 허문 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 휴먼 테크놀로지가 만들어갈 가장 따뜻하고 경이로운 미래 아닐까요? 📷 Hyundai Motors, 🚖
선삐(seon-bbi)🇰🇷31,784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표절논란 대처도 지드래곤은 다르게 🔥 G-Dragon의 **〈Heartbreaker〉**는 당시 Flo Rida의 **〈Right Round〉**와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에 휩싸이며 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대응은 흔한 해명문이나 말싸움이 아니었다. 오히려 논란의 상대였던 플로리다와 직접 협업해 〈Heartbreaker〉 피처링 버전을 발표하며 가장 강렬한 방식으로 답을 내놓았다. 보통 이런 논란이 생기면 해명에만 집중하기 마련인데, 지드래곤은 음악으로 증명했다. 실제로 플로리다가 직접 참여한 무대와 음원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해명은 없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논란을 피하거나 숨지 않았다는 점이다. 의혹을 정면으로 마주한 뒤, 그 상대와 함께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낸 방식은 지드래곤다운 자신감과 여유를 보여줬다. 단순히 논란을 잠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제를 협업과 음악적 시너지로 바꿔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팬들이 이 일을 두고 **“말보다 결과로 보여준, 가장 지드래곤다운 해명”**이라고 평가한다.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이 버전이 훨씬 좋음🔥)
선삐(seon-bbi)🇰🇷25,329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아지 유치원은 처음 봤는데 너무 귀여워요❤️ 조례 시간에 저렇게 다들 앉아 있고, 진짜 학교처럼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고, 졸고, 딴 짓하는 것까지 🤣 완전 사람인 줄 알았네요 너무 사랑스럽죠?
선삐(seon-bbi)🇰🇷18,194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매일 왕복 4시간의 통학 길은 세상과 단절된 가장 고독하고 지루한 공간이었어요. 이 안타까운 침묵을 목격한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이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기술을 개발해 냈습니다. 유리창 틀에 정밀 센서를 장착하여 아이들의 입김 압력을 감지하고 이를 세상에 없던 디지털 스케치북으로 변신시킨 것이죠. “재잘재잘 스쿨버스 프로젝트”🚌🎶 아이들이 차가운 유리창에 그린 낙서와 메시지는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멀리 있는 부모님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정적만 흐르던 버스 안은 어느새 수화와 웃음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차가운 유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메신저가 되었어요. ❤️ 기술이 인간의 마음을 위로할 때 얼마나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나는지 증명한 현대차의 진짜 폼 미친 클래스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기술이 더 많아진다면 우리 세상은 얼마나 더 살만해질까요?
선삐(seon-bbi)🇰🇷11,218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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