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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명소, 문화 알림이🇰🇷 재미난 콘텐츠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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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꿈꾸다 2024년 6월,22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21학번) 고 차수현 학생 입학과 동시에 대장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은 희귀질환을 진단받았지만,아픈 몸을 이끌고도 선생님이라는 꿈을 향해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아픈 몸이었지만 3년동안 단 한 학기도 휴학하지않고 공부를 이어갔고, 교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알바를 하며 용돈을 쓰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2023년 말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고, 이듬해 6월 초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가장 속상해 한 것은,다른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 이었던 ‘교생실습’을 나가지 못했던 것 이었습니다. 수현씨는 병상에서 아버지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모은 600만원짜리 적금통장을 건내며 “내가 이루지못한 꿈을 후배들이 대신 이룰 수 있도록 돕는데 쓰면 좋겠어요” 라는 유언을 전했고, 아버지는 딸이 떠난 후 대구대학교에 이 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 했습니다. 그녀가 남긴 장학금은 같은 과 후배 6명에게 전달 되었으며,후배들은 수현씨의 몫까지 멋진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다음달초면 수현씨의 2주기인데요. 그녀의 따듯한 마음이 이 각박한 세상에 아름답게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2년전 일이지만 다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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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제 한국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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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만 명을 울린 현대차의 가장 고요한 택시 "아저씨, 택시 운전하셔도 되는 거예요?" 청각장애인 기사님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마 영상 속 승객들처럼 불안함과 걱정을 먼저 내비칠지도 모릅니다. 영상 속 이대호 기사님은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집중해야 했습니다. 소리를 듣지 못해 오직 시야에만 의존하며, 늘 극도의 긴장 상태로 도로를 달려야만 했죠. 이러한 편견과 한계를 깨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나섰습니다. 청각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특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을 적용한 것인데요. 이 기술의 핵심은 바로 소리를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외부의 경적 소리나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를 데이터화해 전면 디스플레이에 띄워주었죠. 동시에 스티어링 휠의 LED 불빛과 진동으로 기사님이 시각과 촉각만으로도 도로 상황을 즉각 인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 유튜브 조회수 726만 회 돌파 🏆 2019 칸 라이언즈 은사자상 수상 🥇 2019 스파이크스 아시아 금상 수상 "너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울렸죠. 이는 단순히 자동차의 성능을 자랑하는 광고를 넘어, 장애가 가진 한계와 편견을 기술력으로 완벽히 허문 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 휴먼 테크놀로지가 만들어갈 가장 따뜻하고 경이로운 미래 아닐까요? 📷 Hyundai Mo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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