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ㅃㅡㄷ
@BBD_666 • 3,420 subscribers
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준다는걸 자주 말해죠
Shorts
Videos

260226 정수의 교환일기 나는 겁이 많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라는 존재를 보여주기가 너무나도 두렵다. 내 모습을 보여줬을때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떠나버리면 어떡하지, 난 이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은데 내 진짜 모습을 보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항상 머릿속에 있었던 것 같다. 데뷔 초창기에는 나에 대해서 무언가 알려주거나 보여준다는 점이 너무 싫고 무서웠다. 그래서 항상 조금 더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겠다는 핑계로 나 자신을 계속 숨기려고 애썼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조금 다르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내 어떤 모습도 사랑해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보다 내가 나를 더 사랑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라디오를 한달동안 해오면서 매번 고민 상담에 어떤 말을 해줘야 할 지 어려웠다. 나는 이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저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했고, 힘들더라도 행복할 내일을 꿈꾸면서 버텼고, 조금 더 나아질 내 모습을 위해, 내가 꿈꾸는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기로 마음먹은 것 뿐이었으니까,, 그치만 나의 작은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이, 결국엔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힘으로 돌아왔던 것 같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기억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도 나의 작은 일기를 건넴으로써 누군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그리고 버팀목이 되었으면 한다.
ㅃㅡㄷ49,718 views • 3 months ago

정수의 교환일기 🐱 오늘 하루도 잘 살아냈다. 하루하루가 힘듦의 연속이던 나날이 있었다. 단지 오늘만 보내보자, 하루만 이겨보자 하며 속으로 울음을 삼키고 지나온 날들이 쌓이니, 어느덧 시리도록 아팠던 겨울이 가고 만물이 새롭게 피어나는 봄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나도 새롭게 피어있다. 지금의 나는 나를 잠식시키는 감정에 집중하기보단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의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당장 내 눈앞에 일어나는 이 일들 앞에 솔직해지는 것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오늘이라는 하루를 또 살아냈었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었던 것 같다.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살아갈 너도 눈 앞의 순간에 솔직해지다보면 좀 더 단단한 나로서 하루를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너의 하루는 어땠어? 이 교환일기의 다음 페이지는 너가 채워줘.
ㅃㅡㄷ33,568 views • 4 months ago

정수 연습생때 트레이너쌤들한테 혼나서 비상 계단에서 울어봤대...ㅠㅠ 가장 힘들었던 건 연습생 생활 늦게 시작했는데도 가장 형이어서 리더로서 동생들 이끄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함
ㅃㅡㄷ19,237 views • 4 months ago

정수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곡 ! 🎶 권진아 - 위로 정수에게 엄청난 위로를 준 노래여서 정말 위로 필요할때마다 찾아 듣는 곡이래 ㅜ ㅜ
ㅃㅡㄷ14,738 views • 8 months ago
No more content to 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