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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외쿡 은행원 (노예), 밤엔 비트맥시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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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가 실시간으로 비트코인 쓸어 담는 꼴을 보면 진짜 미친 것 같음. 오늘만 해도 1분에 4.6개씩 긁어모으고 있음. 며칠 전 비트코인 채굴량이 2,000만 개를 돌파했음. 즉, 이제 남은 물량은 99만 9,956개도 채 안 된다는 소리임. 사람들은 아직 산수도 제대로 못 하고 있음.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300조 달러 규모 채권 시장의 1%가 환장하고 달려들 상품이 뭔지 이미 간파했음. 사토시 나카모토는 개인 간 전자 화폐를 만드는 법을 알아냈고. 마이클 세일러는 무한정 찍어내는 법정화폐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물길을 파내, 중력의 법칙만으로 비트코인이라는 조막만한 유아용 풀장에 돈이 쏟아져 들어오게 만드는 법을 마침내 깨우친 거임. STRC 시총은 아직 38억 달러에 불과한데, 300조 달러의 1%면 3조 달러임.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은 도저히 이대로 유지될 수가 없는 헐값임. STRC는 오늘 하루에만 1,100개가 훌쩍 넘는 비트코인을 매집했음. 앞으로 새로 발행될 비트코인은 100만 개도 안 남았고, 시장에 내다 팔릴 수 있는 물량도 고작 몇백만 개뿐임. 앞으로 1,000 거래일이 지나면 어떻게 될 것 같음? 비트코인은 무한대로 쪼갤 수 있으니 물량이 바닥나거나 거래량이 죽진 않겠지만, 가격은 무조건 폭등할 수밖에 없음. 강대국 정부 중 하나가 자국의 국가 부채와 통화 방어 수단으로 이 짓거리를 그대로 '복붙'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성공 방정식이 말 그대로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는 거임. 종이돈은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절대 채워질 수 없음.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자국 화폐를 찍어내는 첫 번째 국가가 승리한다."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가 실시간으로 비트코인 쓸어 담는 꼴을 보면 진짜 미친 것 같음. 오늘만 해도 1분에 4.6개씩 긁어모으고 있음. 며칠 전 비트코인 채굴량이 2,000만 개를 돌파했음. 즉, 이제 남은 물량은 99만 9,956개도 채 안 된다는 소리임. 사람들은 아직 산수도 제대로 못 하고 있음.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300조 달러 규모 채권 시장의 1%가 환장하고 달려들 상품이 뭔지 이미 간파했음. 사토시 나카모토는 개인 간 전자 화폐를 만드는 법을 알아냈고. 마이클 세일러는 무한정 찍어내는 법정화폐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물길을 파내, 중력의 법칙만으로 비트코인이라는 조막만한 유아용 풀장에 돈이 쏟아져 들어오게 만드는 법을 마침내 깨우친 거임. STRC 시총은 아직 38억 달러에 불과한데, 300조 달러의 1%면 3조 달러임.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은 도저히 이대로 유지될 수가 없는 헐값임. STRC는 오늘 하루에만 1,100개가 훌쩍 넘는 비트코인을 매집했음. 앞으로 새로 발행될 비트코인은 100만 개도 안 남았고, 시장에 내다 팔릴 수 있는 물량도 고작 몇백만 개뿐임. 앞으로 1,000 거래일이 지나면 어떻게 될 것 같음? 비트코인은 무한대로 쪼갤 수 있으니 물량이 바닥나거나 거래량이 죽진 않겠지만, 가격은 무조건 폭등할 수밖에 없음. 강대국 정부 중 하나가 자국의 국가 부채와 통화 방어 수단으로 이 짓거리를 그대로 '복붙'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성공 방정식이 말 그대로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는 거임. 종이돈은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절대 채워질 수 없음.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자국 화폐를 찍어내는 첫 번째 국가가 승리한다."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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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말러스: 비트코인이 아이폰 팔아서 오르냐? 착각 마라. 오직 '돈 복사기' 성능이 가격을 결정함. 1. 주식은 '실적' 싸움, 비트코인은 '유동성' 싸움 주식쟁이들이 습관처럼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없다", "영업이익이 없다"고 깸. 애플은 아이폰을 많이 팔아야 주가가 오름. 하지만 비트코인은 회사가 아님. 비트코인 가격은 기업 실적이 아니라, 전 세계에 종이 돈이 얼마나 넘쳐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함수임. 2. 트럼프의 '돈 복사기'는 이미 예열 끝났음. 트럼프가 미국에 공장 짓고 제조업 살리겠다고? 그거 맨입으로 안 됨.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서 부양해야 가능함. 인플레 온다고 징징대든 말든,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 돈을 찍을 수밖에 없음. 그 막대한 유동성이 썩어가는 달러를 탈출해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으로 몰려올 거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정부가 돈을 찍는다 = 비트코인은 폭발한다. 이건 경제학이 아니라 산수임. 돈 복사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닥치고 비트코인 사라.

잭말러스: 비트코인이 아이폰 팔아서 오르냐? 착각 마라. 오직 '돈 복사기' 성능이 가격을 결정함. 1. 주식은 '실적' 싸움, 비트코인은 '유동성' 싸움 주식쟁이들이 습관처럼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없다", "영업이익이 없다"고 깸. 애플은 아이폰을 많이 팔아야 주가가 오름. 하지만 비트코인은 회사가 아님. 비트코인 가격은 기업 실적이 아니라, 전 세계에 종이 돈이 얼마나 넘쳐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함수임. 2. 트럼프의 '돈 복사기'는 이미 예열 끝났음. 트럼프가 미국에 공장 짓고 제조업 살리겠다고? 그거 맨입으로 안 됨.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서 부양해야 가능함. 인플레 온다고 징징대든 말든,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 돈을 찍을 수밖에 없음. 그 막대한 유동성이 썩어가는 달러를 탈출해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으로 몰려올 거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정부가 돈을 찍는다 = 비트코인은 폭발한다. 이건 경제학이 아니라 산수임. 돈 복사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닥치고 비트코인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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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테 털리기 싫어서 중국이 비트 100만개 사는 세상 곧 옴. 판테라 캐피탈 CEO 댄 모어헤드가 앞으로 2~3년 안에 비트코인을 두고 전 세계 정부들이 군비 경쟁 하듯 매집 전쟁을 벌일 거라는 예측. 1. 각국 정부가 100만 개씩 사들일 거임. 미국, UAE, 중국 같은 3~4개 주요 블록(세력권)이 각각 비트코인 100만 개를 확보하려고 미친 듯이 달려들 거임. 먼 미래가 아님. 당장 2~3년 안에 벌어질 일임. 지금 가격? 국가 단위 매수세 들어오면 '세일 기간'이었다고 회상하게 될 거임. 2. 왜 사냐고? "미국한테 털리기 싫으니까." 아래 인용한 스콧 베센트 얘기 처럼 미국이 달러를 무기화해서 남의 나라 망하게 하고, 자산 동결시키는 거 전 세계가 봤음.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적대국들이 깨달은 거임. "미국 재무부가 버튼 하나로 삭제할 수 있는 자산(미국 국채 등)에 1,000년 치 국부를 저장하는 건 미친 짓이다. 결국 베센트가 취소 못 하는 유일한 자산, 비트코인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음. 3. 현재 기관들 지갑은 텅텅 비었음. 기관 투자자들의 보유량 중앙값은 정확히 0.0임. 아무도 안 샀는데 무슨 놈의 거품임? 이제 싸움의 체급이 달라짐. 고래 형님들이 아니라 '국가'가 참전함. 미국 눈치 보느라 못 샀던 나라들이 생존을 위해 비트코인을 사야 하는 시점이 옴. 어느 나라가 먼저 시작하려나? 중국?

미국한테 털리기 싫어서 중국이 비트 100만개 사는 세상 곧 옴. 판테라 캐피탈 CEO 댄 모어헤드가 앞으로 2~3년 안에 비트코인을 두고 전 세계 정부들이 군비 경쟁 하듯 매집 전쟁을 벌일 거라는 예측. 1. 각국 정부가 100만 개씩 사들일 거임. 미국, UAE, 중국 같은 3~4개 주요 블록(세력권)이 각각 비트코인 100만 개를 확보하려고 미친 듯이 달려들 거임. 먼 미래가 아님. 당장 2~3년 안에 벌어질 일임. 지금 가격? 국가 단위 매수세 들어오면 '세일 기간'이었다고 회상하게 될 거임. 2. 왜 사냐고? "미국한테 털리기 싫으니까." 아래 인용한 스콧 베센트 얘기 처럼 미국이 달러를 무기화해서 남의 나라 망하게 하고, 자산 동결시키는 거 전 세계가 봤음.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적대국들이 깨달은 거임. "미국 재무부가 버튼 하나로 삭제할 수 있는 자산(미국 국채 등)에 1,000년 치 국부를 저장하는 건 미친 짓이다. 결국 베센트가 취소 못 하는 유일한 자산, 비트코인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음. 3. 현재 기관들 지갑은 텅텅 비었음. 기관 투자자들의 보유량 중앙값은 정확히 0.0임. 아무도 안 샀는데 무슨 놈의 거품임? 이제 싸움의 체급이 달라짐. 고래 형님들이 아니라 '국가'가 참전함. 미국 눈치 보느라 못 샀던 나라들이 생존을 위해 비트코인을 사야 하는 시점이 옴. 어느 나라가 먼저 시작하려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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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제 '지루한 돈'이 되어가는 중. 근데 그게 호재임." 사이페딘 아모스 형님의 조언임. 사람들이 기대하는 '미친 폭등'이 안 와서 실망했음? 형님은 오히려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웃고 있음. "이번엔 다르다? 진짜 다를 수도 있음." 역사적으로 반감기 지나고 12~18개월 뒤에 미친 폭등 후 폭락했음. 근데 이번엔? 생각보다 잠잠함. 왜냐? 비트코인이 어른이 됐기 때문임. 예전엔 도박꾼들이 100배 레버리지 썼다면, 지금은 스마트한 홀더들이 적당히 익절하면서 시장의 충격을 흡수하고 있음. "폭등이 없으면 폭락(-80%)도 없다." 이게 비트코인이 진짜 화폐가 되어가는 과정임. 즉, 미친 듯한 폭등이 없다고 징징대지 말자. 변동성이 줄어든다는 건, 비트코인이 '투기판'을 졸업하고 '진짜 돈'으로 승격되고 있다는 증거임. 지루한 게 이기는 거임.

"비트코인, 이제 '지루한 돈'이 되어가는 중. 근데 그게 호재임." 사이페딘 아모스 형님의 조언임. 사람들이 기대하는 '미친 폭등'이 안 와서 실망했음? 형님은 오히려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웃고 있음. "이번엔 다르다? 진짜 다를 수도 있음." 역사적으로 반감기 지나고 12~18개월 뒤에 미친 폭등 후 폭락했음. 근데 이번엔? 생각보다 잠잠함. 왜냐? 비트코인이 어른이 됐기 때문임. 예전엔 도박꾼들이 100배 레버리지 썼다면, 지금은 스마트한 홀더들이 적당히 익절하면서 시장의 충격을 흡수하고 있음. "폭등이 없으면 폭락(-80%)도 없다." 이게 비트코인이 진짜 화폐가 되어가는 과정임. 즉, 미친 듯한 폭등이 없다고 징징대지 말자. 변동성이 줄어든다는 건, 비트코인이 '투기판'을 졸업하고 '진짜 돈'으로 승격되고 있다는 증거임. 지루한 게 이기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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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은 교환의 매개체가 되지 않을 것" 그 승자는 디지털 통화, 즉 스테이블코인이라고. 그리고 자기 회사가 수익을 지급하는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 전 세계 가격의 99.99...%가 법정화폐로 표시된다는 세일러의 말은 사실임. 지금 암호화폐 생태계 안에서조차 결제의 승자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것도 사실임. 원년 멤버들이 바라던 그림이 아니라는 그의 말대로, 사토시의 백서 제목에는 분명히 "전자 화폐"라고 적혀 있음. 그런데 이 발언을 받아들이기 전에 세일러의 포지션을 먼저 생각해 봐야함. 세일러는 이 발언을 하는 자리에서 STRC라는 자기 회사의 신용 상품을 설명하고 있었음. 자본에서 신용을 추출했고, 다음 단계는 그걸 수익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으로 만드는 거라고. 그러니까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라 자본"이라는 명제는 중립적 분석이 아니라 자기 상품 라인업의 전제임. 비트코인이 화폐가 아니어야, 화폐 역할을 하는 중간 상품을 팔 자리가 생김. 은행의 역사가 정확히 이 문장 위에 지어졌음. 금은 보관하고, 유통은 우리가 발행한 종이로 하시라. 그리고 그 역사의 결말도 우리는 알고 있음. 종이가 금을 이기는 순간, 종이 발행자가 금의 규칙을 다시 쓰기 시작함. 1971년에 그 부실 공사가 완공됐고, 우리는 그 건물 안에 살고 있음. 물론 차이는 있음.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은 담보를 온체인으로 증명할 수 있고, 세일러 말대로 수익도 지급할 수 있음. 하지만 수익이 나온다는 건 누군가 그 담보로 위험을 감수한다는 뜻이고, 위험이 실현되는 날의 이름이 뱅크런임. 지급 능력을 코드가 아니라 회사가 보증하는 구조라면, 그건 비트코인의 확장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은행업의 부활임. 결제의 승자가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그의 관찰이 맞다면, 그 다음 문장은 "그러니 우리가 발행하겠다"가 아니라 "그러니 기반 화폐가 무엇이냐가 더 중요해졌다"여야 하는 것 아님? 유통을 내준 화폐의 운명은 1971년이 보여줬음. 당신은 세일러의 관찰까지만 동의하겠음, 아니면 그의 상품까지 사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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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1 просмотров • 14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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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인 찰스 페인이 자기 시청자에게 한국을 예로 들었음. 한국의 한 젊은이가 500% 마진으로 수익을 15배 불렸다가, 지금 그 레버리지를 통째로 청산당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페인이 짚은 핵심은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그 다음 문장임. "그 레버리지가 줄어드는 게, 바로 그 시장을 크게 끌어내리고 있음." 😨 여기가 마진의 진짜 무서운 지점임. 한 사람의 강제 청산은 그 사람만의 손실로 끝나지 않음. 청산은 매도를 부르고, 매도는 가격을 낮추고, 낮아진 가격은 다음 계좌를 마진콜로 몰아넣음. 빌린 확신들이 도미노처럼 서로를 쓰러뜨림. 개인의 도박이 모이면 시장 전체의 하강 엔진이 되는 것. 더 기막힌 건 펀더멘털임. 페인이 같은 방송에서 보여줬듯, 한국의 D램 수출은 1년 전보다 400% 가까이 늘었고 가격은 신고가를 갈아치웠음. 실물은 이보다 좋을 수 없는데 주가는 무너지는 중임. 왜? 그의 진단은 명쾌함. 평소 65%를 차지하던 펀더멘털은 밀려나고, 지금은 감정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 레버리지가 감정의 진폭을 몇 배로 증폭시킨 결과임. 그러니 이 장면에서 배울 건 "한국 증시가 위험하다"가 아님. 빌린 돈 위에 세운 부는, 펀더멘털이 아무리 좋아도 감정과 청산의 연쇄에 통째로 휩쓸린다는 구조임. 당신이 아무리 옳게 골라도, 옆 사람의 마진콜이 당신 계좌를 끌어내림.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나의 판단이 나의 운명을 정하지 못함. 감정이 시장을 삼키는 날, 끝까지 서 있는 건 가장 크게 베팅한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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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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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보좌관의 폭로: "미국은 코인판을 '35조 달러 빚' 쓰레기통으로 쓸 것" 1. 미국은 빚 갚을 생각이 1도 없음 푸틴의 경제 보좌관 세르게이 코비아코프가 작심하고 팩폭을 날림. "미국은 35조 달러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시장으로 떠넘긴 뒤 가치를 폭락시켜 리셋하려 한다."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시나리오임. 미국은 이미 이자 갚기도 벅찬 좀비 국가임. 국채를 사줄 호구가 필요한데, 중국도 일본도 이제 안 사줌. 누가 사냐? 바로 테더(USDT)나 서클(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임. 그리고 이들이 발행한 코인은 전 세계 개미들이 사줌. 결국 전 세계 코인 투자자들이 미국의 빚(국채)을 대신 떠안아주고 있는 꼴임. 미국 입장에선 이보다 완벽한 '부채 설거지' 파이프라인이 없음. 2.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피아트'일 뿐, 비트코인이 아님.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됨. 러시아가 경고하는 '암호화폐 클라우드'는 비트코인이 아님. 달러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을 말하는 거임. 미국이 달러 가치를 떨어뜨려(인플레이션) 부채를 녹일 때, 당신의 지갑에 있는 USDT, USDC 가치도 정확히 그만큼 쓰레기가 됨. 코비아코프의 말대로 "가치를 떨어뜨리고 리셋"하는 게 맞음. 스테이블코인은 혁신이 아님. 그저 썩어가는 달러를 블록체인 위에 얹어 유통기한을 늘린 '디지털 폰지 사기'의 연장선일 뿐임. 하지만 비트코인은? 달러 가치가 폭락할 때 반대로 떡상함. 미국이 빚을 녹이려고 돈을 찍어낼수록,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학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음. 러시아는 "미국이 암호화폐로 장난칠 거다"라고 경고했지만, 역설적으로 그 장난질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방주가 비트코인임을 증명해 준 셈임. 3. 리셋 버튼은 이미 눌렸음. 미국은 선택지가 없음. 금리 인하하고 돈 풀어서 달러 가치를 똥으로 만드는 길(하이퍼인플레이션)밖에 남지 않았음. 그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자들은 "1달러 = 1코인"이라는 숫자에 속아 구매력을 도둑맞게 될 거임. 국가들이 "금융 리셋"을 논의하고 있다는 건, 기존 화폐 시스템이 끝장났다는 공식 선언임. 35조 달러의 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당신은 폭탄(달러/스테이블코인)을 들고 있을 텐가, 아니면 폭탄이 터져도 무너지지 않는 쉘터(비트코인)로 대피할 텐가? 답은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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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28 просмотров •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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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중 한 명이 2,100만 개 상한을 없애자고 말했음. 피터 토드, 토론토 Bitcoin++ 강연에서: "비트코인에 처음부터 테일 에미션이 있었다면 우리가 받아들였을까요? 아마 우리 모두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를 자처하며 금에 비유했을 겁니다." 그의 주장은 이러함: 채굴 보조금은 반감기마다 줄고, 언젠가 수수료가 보안 예산을 전부 채워야 함. 그런데 그가 직접 짚었듯 라이트닝과 L2 덕분에 우리는 수수료를 안 내는 데 능숙해졌음. 검증된 사례도 없음. 보조금 없이 수수료만으로 돌아가는 작업증명 체인은 지구상에 없음. 그가 인용한 표현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에서, 작동할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을 향해 행진 중" 이라는거. 그런데 그의 가정법에는 구멍이 하나 있음. "처음부터 있었다면 아무도 신경 안 썼을 것"은 사실임. 그리고 무관함. 처음부터 그런 돈과 도중에 규칙을 바꾼 돈은 같은 파라미터의 두 버전이 아니라 다른 상품임. 지금 보유자 전원은 2,100만이라는 조항을 읽고 들어왔음. 그 조항을 한 번이라도 고치면, 새 발행률이 연 0.1%든 1%든 상관없이 "필요하면 바꿀 수 있는 돈"이라는 신상품이 됨. 그의 슬라이드는 연 1%가 50년 누적 64% 희석이라고 정직하게 적어놨는데, 진짜 희석은 그 숫자가 아니라 증명 쪽임. 바꿀 수 있다는 증명은 한 번이면 영구적임. 그리고 이 논쟁에는 이미 실측치가 있음. 이번 달 BIP-110 소프트포크는 채굴자 지지 2.53%로 두 블록 만에 죽었음. 상한 변경은 그보다 무거운 하드포크임. 아담 백은 이 제안을 함정이라고 불렀음. 남는 질문은 이거임. 2140년의 보안 예산이 걱정이라면, 해법은 공급 상한을 여는 것과 수수료 수요를 키우는 것 두 방향이 있음. 하나는 이 자산의 존재 이유를 지우면서 문제를 풀고, 하나는 존재 이유를 지키면서 풀어야 함. 당신이 채굴자라면 어느 쪽에 해시를 걸겠음. 그리고 당신이 보유자라면, 이 논쟁이 벌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리스크로 읽겠음, 아니면 2.53%라는 응답률을 보험으로 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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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0 просмотров • 15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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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버그가 얼마나 많은 엔트로피를 잃게 했는지 보여주는 시각적 설명 자료. 비트코인의 방어벽은 자물쇠가 아니라 숫자의 크기다. 🔢 제대로 만들어진 24단어 시드는 2의 256제곱 가지 경우의 수를 가진다. 그 경우의 수를 원자 하나씩으로 바꾸면, 은하수 크기의 은하가 약 20억 개 필요하다. 공격자는 그 은하들 어딘가에 숨은 원자 하나를 찾아야 한다. 문제가 된 콜드카드 펌웨어는 훨씬 작은 풀에서 시드를 뽑았다. 그 전체 집합은 대형 바이러스 하나에 다 들어간다. 컴퓨터로 약 3시간이면 훑을 수 있는 크기다. 시드 구문은 사용자 눈에는 여전히 무작위로 보였다. 스물네 개의 단어가 나열된 모습은 똑같았다. 바뀐 것은 그 단어들이 어디서 뽑혔는가 하나뿐이었던 셈이다. 금고의 두께는 그대로였고, 열쇠 구멍의 크기만 줄었다. 바깥에서는 어느 쪽도 구별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사건은 기술의 실패라기보다 확인의 실패에 가까운 듯하다. 수학이 지켜주는 자산이라도, 그 수학에 들어가는 첫 입력만은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 코드에 맡긴 신뢰는 강하지만, 무엇을 맡겼는지 모른 채 맡긴 신뢰는 다른 종류다. 20억 개의 은하와 바이러스 한 마리는 겉보기에 같은 24 단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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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콜드카드 사태 관련 긴급 인터뷰 - 한글🔊) 콜드카드로 시드 만든 사람들 자금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매 시간 빠져나가고 있음. 처음 파악된 건 600비트코인이었는데, 지금은 1000개 넘게 확인됐고 블록(Block) 팀이 따로 500개 넘는 클러스터를 추가로 찾아냈음. 체인은 다 공개돼 있으니까 서로 다른 지갑들이 동시에 털어가고 있는 게 그대로 보임. 해커가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으로 늘어난 거임. 그리고 이 버그, 사람이 아니라 AI가 찾아낸 거임. 앤트로픽 Fable이나 오픈AI 최신 모델한테 물어보면 보안 질문이라고 알아서 답을 얼버무림. 근데 이번 주 월요일에 나온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 Kimi K3한테 물어보니까 프롬프트 한 방에 취약점을 통째로 뱉어냄. 1, 2분 걸렸다고 함. 가드레일 없는 모델 하나가 그대로 실전 해킹 툴이 된 거임 🤖 왜 이게 가능했냐면, 콜드카드 특정 버전이 시드 만들 때 카드 한 벌(52장) 대신 20장짜리 부분집합에서만 섞은 꼴이었음. 우주 원자 수보다 많다던 경우의 수가 순식간에 쪼그라든 거임. 콜드카드에서 만든 시드는 트레이저든 레저든 어디로 옮겨도 이미 노출된 비밀번호 그대로임. 3분의2 멀티시그 써도 그중 두 개가 콜드카드면 여전히 위험함 ⚠️ 아이러니한 건, 콜드카드는 프라이버시 지킨다고 고객 정보를 아예 안 남김. 그래서 회사가 지금 피해자한테 직접 연락할 방법이 없음. 개인정보 안 쌓겠다던 원칙이 이번엔 경고 자체를 막아버린 셈. 해밀턴은 앵커워치에서도 벤더 하나에 몰빵 안 하는 멀티시그를 밀고 있다고 밝힘. 본인도 어제 바로 자금 옮겼다고 함. 셀프커스터디 원칙 자체가 틀린 게 아니라, 엔트로피 검증 안 하고 벤더 하나 믿고 몰빵한 게 문제였던 거임 🔑 지금 확인된 도난 규모만 1000비트코인. 검증 안 된 엔트로피, 검증 안 된 벤더, 검증 안 된 신뢰. 여러분 콜드 스토리지는 이 셋 중 몇 개나 실제로 검증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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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모우: 거래소에 비트코인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은 틀렸음. BSTR $15억 매수 한 번이면 유동 공급 구조가 바뀜. 1. 거래소의 200~300만 비트코인은 판매용이 아님. 사람들은 거래소에 200~300만 개의 비트코인이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함. 모우 형님의 설명은 다름. 그 코인들은 마켓메이커, 트레이딩 회사, 헤지펀드가 보유한 유동성임. 거래소 내 다른 활동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팔리고 시장에서 사라지는 용도가 아님. 실제로 팔 의향이 있는 비트코인의 양은 이 숫자와 다름. 공급의 겉모습과 실제 가용 공급 사이에 구조적 차이가 있음. 2. 세일러, BSTR, 메타플래닛 —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매수자들의 줄. 세일러의 평균 매입가는 $75,577임. 최근 하락장에서도 매수를 계속하며 평균 단가를 낮추고 있음. 아담 백의 BSTR은 다음 달 de-SPAC을 통해 $15억 달러를 비트코인 축적에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음. 메타플래닛도 같은 전략임.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임. 비트코인이 $500,000이든 $700,000이든 매수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임. 가격 민감도가 없는 수요가 공급 앞에 줄 서 있는 구조임. 3. 공급 충격은 FOMO가 아닌 수학의 문제. 일주일에는 5거래일이 있음. 세일러가 매수를 발표하는 날 BSTR이 매수할 수 있고, 그 다음 날 메타플래닛이 매수할 수 있음.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임. 공급은 4년 주기 반감기로 줄어들고, 수요 주체는 늘어나며, 각 주체는 가격에 관계없이 매수함. 샘슨 모우가 "공급 충격이 불가피하다"고 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이 수식의 결과임. 흥분이 아닌 구조를 보면 나오는 결론임. Samson M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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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ED 의장 그린스펀 인터뷰 in 2017. BTC를 영구적으로 0으로 만들려면, 인류가 수학을 부정해야 함.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생각해봤음? 1. 왜 비트코인만 "0 아니면 플러스"가 성립하는가? 네 가지 구조가 하방을 막고 있음. 1) 발행 주체 없음: 파산시킬 법인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2) 공급 상한 2100만 개: 코드에 새겨진 희소성, 정치적 협상 대상이 아님 3) 15년 무중단 가동: 시간이 곧 감사(Audit)임.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한 증거 4) 글로벌 네트워크 효과: 수억 명이 동시에 등을 돌려야만 붕괴 가능. 2. So, BTC를 영구적 0으로 만드는 시나리오, 전부 불가능함. 1) 인터넷을 끈다?: 그날은 달러도, 은행도, SWIFT도 동시에 죽는 날. 2) 수학을 깬다? (양자컴퓨터) : 비트코인이 아니라 인터넷 뱅킹과 군사 통신이 먼저 무너짐. 3) 인류가 희소성의 개념을 버린다?: 금도, 부동산도, 예술품도 전부 가치가 사라지는 날임. 결론은 하나임. 비트코인을 영구적 0으로 만드는 모든 시나리오는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현대 문명 전체를 0으로 만드는 시나리오임. 3. 하방이 문명 붕괴에 묶여 있고, 상방은 아직 열려 있음. 이보다 비대칭적인 구조는 없음. 수학은 거짓말하지 않음. 이렇게 비트코인이 구조적으로 0이 될 수 없다는 걸 이해하고 나서도, 가격이 폭락할 때 여전히 불안했던 경험 있으신가? 그 불안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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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레파드가 분석한 '금과 비트코인의 시간차 공격' 금이 뛰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폭등 버튼'은 이미 눌러진 거임. 지금 비트코인 안 오른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함. 1. 2020년의 데자뷰 (선행지표 vs 후행폭발): - 패턴: 금과 은은 '탄광 속의 카나리아'임. 위기(인플레이션/양적완화) 냄새를 가장 먼저 맡고 먼저 움직임. - 2020년 복기: 연준이 돈 풀 때 금값은 $1,200에서 $2,000로 떡상함. 그때 비트코인은? $7k~$10k에서 몇 달 동안 지루하게 횡보했음. - 결말: 금이 멈출 때쯤, 에너지를 응축한 비트코인이 6개월 만에 6배($10k -> $60k) 폭등함. 지금 금이 오르는 건, 비트코인 폭등이 '로딩 중'이라는 가장 확실한 신호임. 2. "비트코인 덩치가 커서 못 간다?" 개소리임: - 팩트: 은 시장을 보셈. 최근 한 달 동안 불어난 은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보다 많음. 늙은 자산인 은도 단기간에 수천조 원이 몰리는데, 고작 시총 2조 달러도 안 되는 비트코인이 무거워서 못 움직인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자금 유입이 시작되면 비트코인 3배(90k -> 270k) 가는 건 일도 아님. 3. 공급의 탄력성 차이: 금/은: 가격이 오르면 광산 더 파서 공급 늘림. 상승폭이 제한됨. 비트코인: 가격이 10억을 가도 공급은 0.000001개도 안 늘어남 (비탄력적). 돈의 댐이 터져서 흘러들어올 때, 공급이 막힌 비트코인의 가격은 위로 솟구칠 수밖에 없음. (우리 맨날 아침마다 듣는 상장군의 수요 폭발, 공급 제로, 가격 무한대!! 그거) 금이 오르는 건 "곧 돈 복사 시작한다"는 공습경보임. 비트코인이 지금 얌전한 건 고장 난 게 아니라, 도약하려고 무릎 굽히고 있는 거임. 나중에 오오메가 캔들 보고 나서 "그때 살걸" 하지 말고, 금이 신호 줄 때 한톨이라도 더 끌어 모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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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네 비트코인을 훔쳐서 가격을 짓누르는 '재담보' 사기극. 거래소에서 이자 몇 푼 더 받겠다고 비트코인 예치해 둔 호구들, 당장 정신 차려라. 마이클 세일러가 거래소와 그림자 은행들이 어떻게 가짜 유통량을 만들어 비트코인 가격을 억누르고 있는지 그 더러운 수법을 완벽하게 까발렸음. 1. 저금리 대출의 달콤한 함정: 네 코인의 통제권을 넘겨라. 암호화폐 거래소나 장외거래(OTC) 데스크에 가면 0~4%짜리 초저금리로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해준다고 꼬드김. 세상에 공짜는 없음. 그들이 헐값에 돈을 빌려주는 유일한 목적은 네 비트코인의 '소유권(Custody)'을 자기들 지갑으로 넘겨받기 위해서임. 네가 대출 이자 좀 싸게 받겠다고 키를 넘기는 순간, 넌 완벽하게 호구 잡힌 거임. 2. 재담보 대출의 마법: 1개의 비트코인이 3개의 매도 폭탄으로. 은행이 네 집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해줬다고 해서, 그 집을 동네방네 10번씩 뺑뺑이 돌리며 팔아먹진 않음. 근데 이 썩어빠진 코인판의 그림자 은행들은 다름. 네가 맡긴 100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지들 맘대로 두 번, 세 번 다른 곳에 또 담보로 잡고 빌려줌(재담보 대출). 결과적으로 시장에는 네가 맡긴 진짜 비트코인 때문에 300억, 400억 원어치의 가짜 '종이 비트코인(Paper Bitcoin)' 매도 물량이 쏟아짐. 이 허상의 공급량이 진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강제로 짓누르고 있는 주범. 3. 가짜 유통량의 붕괴와 진실의 시간.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억눌려 있는 건, 비트코인 자체의 가치가 부족해서가 아님. 네 코인을 담보로 장난치며 50배 레버리지 숏/롱 도박판을 벌이는 가짜 신용 시스템(재담보) 때문임. 하지만 이 사기극은 영원할 수 없음. 제대로 된 1:1 신용 시스템이 자리 잡고, 종이 비트코인의 실체가 까발려져 뱅크런이 터지는 순간 재담보로 얽힌 가짜 유통량은 연쇄 청산되며 소멸함. 그때가 바로 억눌렸던 용수철이 튀어 오르는 진짜 반전의 시간임. 이율 몇 프로 더 받겠다고 거래소에 비트코인 처박아두는 건, 널 죽이려는 공매도 세력에게 직접 총알을 쥐여주는 완벽한 자해 행위임. Not your keys, not your coin. 당장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빼서 개인 콜드월렛에 박아두셈. 시장에 진짜 유통량이 말라붙어 재담보 사기꾼들이 숏 스퀴즈로 대가리 깨지는 걸 구경하는 게 진정한 HODLer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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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만 달러로 가는 데 필요한 건 없습니다. 그냥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아지면 오릅니다. 그게 전부예요." 진행자는 이걸 대답 같지도 않은 대답이라 핀잔함. 그런데 공급이 고정된 자산에서는, 그게 유일하게 가능한 대답임. 1. 질문이 틀렸음. 무엇이 비트코인을 10만 달러로 끌어올리느냐는 질문은 다른 자산에나 통함. 주식은 실적과 자사주 매입이 가격을 밀고, 채권은 쿠폰이 있음. 비트코인에는 그런 엔진이 없음. 발행량이 2,100만 개에 못 박혀 있어서, 수요가 들어와도 새로 찍어 응답할 공급이 없음. 그래서 안토니 폼플리아노의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으면 오른다"는 말은 게으른 답이 아니라, 탄력 없는 공급이 작동하는 정확한 방식임. 2. 변동성은 결함이 아니라 가격 발견. 패널의 반박은 익숙함. 가치 저장 수단이 몇 년마다 50%씩 출렁이면 안 된다는 것. 그러나 폼플리아노가 짚듯 금도 그렇게 출렁였고 50년간 실질 수익은 0이었음. 변동성은 자산이 부실하다는 신호가 아니라, 시장이 발행자도 현금흐름도 없는 화폐적 재화의 값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찾아가는 과정임. 지난 10년 비트코인이 연 60%로 복리 성장한 건 그 출렁임을 견딘 자에게 주어진 선물임. 3. 안정은 도착지에 있지 여정에 있지 않음. 가치 저장 수단은 출렁이지 않는다는 통념은, 목적지의 안정을 여정에도 요구하는 착각임. 0에서 전 세계 화폐로 가는 자산은 그 길 위에서 반드시 흔들림. 금은 수백 년에 걸쳐 그 길을 갔고, 비트코인은 그걸 수십 년으로 압축함. 그래서 같은 화폐화가 더 짧은 시간에 더 진하게 일어남. 그러니 변동성의 정의를 바꿔야 함. 그건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기에 부적합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지금 화폐가 되어가는 중이라는 증거임. 그 과정이 끝나는 날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으면 오른다"는 그 단순한 문장만 남고 출렁임은 잦아들 것임. 변동성은 비트코인의 약점이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은 화폐화의 다른 이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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