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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외쿡 은행원 (노예), 밤엔 비트맥시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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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톰 리가 짚었음. 증권 계좌 120만 개가 한꺼번에 마진콜을 맞았음. 성인 계좌의 10%에 육박하는 규모임. 그리고 곧바로 큰 조정이 뒤따랐음. 그의 데이터는 이럼. 미국 마진 부채가 전년 대비 54% 늘어, 60년 만에 여섯 번째로 큰 월간 증가폭임. 앞선 다섯 번의 경우, 시장은 이후 6개월 안에 어김없이 조정을 겪었음. 이유는 단순함. 트레이더들이 빌린 돈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면, 시장은 아래쪽으로 취약해짐. 그런데 봐야 할 건 '조정이 오느냐'가 아님. 무엇이 그렇게 한꺼번에 무너지느냐임. 한국의 120만 계좌는 판단이 틀려서 청산된 게 아님. 빌려서 샀기 때문에 청산된 거임. 마진은 확신을 빌린 것이고, 빌린 확신은 값이 조금만 흔들려도 돈 주인이 강제로 회수함. 그 순간 당신은 팔고 싶지 않아도 팔려나감. 여기가 소유와 노출이 나뉘는 지점임. 자산을 가진 사람은 하락장을 그냥 앉아서 견딤. 노출을 빌린 사람은 하락장의 맨 밑에서 강제로 쫓겨남. 같은 자산을 봐도, 한쪽은 파도를 타고 다른 쪽은 파도에 쓸려감. 버틸 수 있는 만큼 스스로 보관한 자산에는 마진콜이 없음. 아무도 당신을 바닥에서 끌어내리지 못함.
₿ig Picture114,224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은 교환의 매개체가 되지 않을 것" 그 승자는 디지털 통화, 즉 스테이블코인이라고. 그리고 자기 회사가 수익을 지급하는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 전 세계 가격의 99.99...%가 법정화폐로 표시된다는 세일러의 말은 사실임. 지금 암호화폐 생태계 안에서조차 결제의 승자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것도 사실임. 원년 멤버들이 바라던 그림이 아니라는 그의 말대로, 사토시의 백서 제목에는 분명히 "전자 화폐"라고 적혀 있음. 그런데 이 발언을 받아들이기 전에 세일러의 포지션을 먼저 생각해 봐야함. 세일러는 이 발언을 하는 자리에서 STRC라는 자기 회사의 신용 상품을 설명하고 있었음. 자본에서 신용을 추출했고, 다음 단계는 그걸 수익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으로 만드는 거라고. 그러니까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라 자본"이라는 명제는 중립적 분석이 아니라 자기 상품 라인업의 전제임. 비트코인이 화폐가 아니어야, 화폐 역할을 하는 중간 상품을 팔 자리가 생김. 은행의 역사가 정확히 이 문장 위에 지어졌음. 금은 보관하고, 유통은 우리가 발행한 종이로 하시라. 그리고 그 역사의 결말도 우리는 알고 있음. 종이가 금을 이기는 순간, 종이 발행자가 금의 규칙을 다시 쓰기 시작함. 1971년에 그 부실 공사가 완공됐고, 우리는 그 건물 안에 살고 있음. 물론 차이는 있음.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은 담보를 온체인으로 증명할 수 있고, 세일러 말대로 수익도 지급할 수 있음. 하지만 수익이 나온다는 건 누군가 그 담보로 위험을 감수한다는 뜻이고, 위험이 실현되는 날의 이름이 뱅크런임. 지급 능력을 코드가 아니라 회사가 보증하는 구조라면, 그건 비트코인의 확장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은행업의 부활임. 결제의 승자가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그의 관찰이 맞다면, 그 다음 문장은 "그러니 우리가 발행하겠다"가 아니라 "그러니 기반 화폐가 무엇이냐가 더 중요해졌다"여야 하는 것 아님? 유통을 내준 화폐의 운명은 1971년이 보여줬음. 당신은 세일러의 관찰까지만 동의하겠음, 아니면 그의 상품까지 사겠음? 🙂
₿ig Picture34,761 просмотров • 14 дней назад

미국 방송인 찰스 페인이 자기 시청자에게 한국을 예로 들었음. 한국의 한 젊은이가 500% 마진으로 수익을 15배 불렸다가, 지금 그 레버리지를 통째로 청산당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페인이 짚은 핵심은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그 다음 문장임. "그 레버리지가 줄어드는 게, 바로 그 시장을 크게 끌어내리고 있음." 😨 여기가 마진의 진짜 무서운 지점임. 한 사람의 강제 청산은 그 사람만의 손실로 끝나지 않음. 청산은 매도를 부르고, 매도는 가격을 낮추고, 낮아진 가격은 다음 계좌를 마진콜로 몰아넣음. 빌린 확신들이 도미노처럼 서로를 쓰러뜨림. 개인의 도박이 모이면 시장 전체의 하강 엔진이 되는 것. 더 기막힌 건 펀더멘털임. 페인이 같은 방송에서 보여줬듯, 한국의 D램 수출은 1년 전보다 400% 가까이 늘었고 가격은 신고가를 갈아치웠음. 실물은 이보다 좋을 수 없는데 주가는 무너지는 중임. 왜? 그의 진단은 명쾌함. 평소 65%를 차지하던 펀더멘털은 밀려나고, 지금은 감정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 레버리지가 감정의 진폭을 몇 배로 증폭시킨 결과임. 그러니 이 장면에서 배울 건 "한국 증시가 위험하다"가 아님. 빌린 돈 위에 세운 부는, 펀더멘털이 아무리 좋아도 감정과 청산의 연쇄에 통째로 휩쓸린다는 구조임. 당신이 아무리 옳게 골라도, 옆 사람의 마진콜이 당신 계좌를 끌어내림.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나의 판단이 나의 운명을 정하지 못함. 감정이 시장을 삼키는 날, 끝까지 서 있는 건 가장 크게 베팅한 사람이 아님.
₿ig Picture44,21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푸틴 보좌관의 폭로: "미국은 코인판을 '35조 달러 빚' 쓰레기통으로 쓸 것" 1. 미국은 빚 갚을 생각이 1도 없음 푸틴의 경제 보좌관 세르게이 코비아코프가 작심하고 팩폭을 날림. "미국은 35조 달러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시장으로 떠넘긴 뒤 가치를 폭락시켜 리셋하려 한다."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시나리오임. 미국은 이미 이자 갚기도 벅찬 좀비 국가임. 국채를 사줄 호구가 필요한데, 중국도 일본도 이제 안 사줌. 누가 사냐? 바로 테더(USDT)나 서클(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임. 그리고 이들이 발행한 코인은 전 세계 개미들이 사줌. 결국 전 세계 코인 투자자들이 미국의 빚(국채)을 대신 떠안아주고 있는 꼴임. 미국 입장에선 이보다 완벽한 '부채 설거지' 파이프라인이 없음. 2.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피아트'일 뿐, 비트코인이 아님.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됨. 러시아가 경고하는 '암호화폐 클라우드'는 비트코인이 아님. 달러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을 말하는 거임. 미국이 달러 가치를 떨어뜨려(인플레이션) 부채를 녹일 때, 당신의 지갑에 있는 USDT, USDC 가치도 정확히 그만큼 쓰레기가 됨. 코비아코프의 말대로 "가치를 떨어뜨리고 리셋"하는 게 맞음. 스테이블코인은 혁신이 아님. 그저 썩어가는 달러를 블록체인 위에 얹어 유통기한을 늘린 '디지털 폰지 사기'의 연장선일 뿐임. 하지만 비트코인은? 달러 가치가 폭락할 때 반대로 떡상함. 미국이 빚을 녹이려고 돈을 찍어낼수록,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학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음. 러시아는 "미국이 암호화폐로 장난칠 거다"라고 경고했지만, 역설적으로 그 장난질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방주가 비트코인임을 증명해 준 셈임. 3. 리셋 버튼은 이미 눌렸음. 미국은 선택지가 없음. 금리 인하하고 돈 풀어서 달러 가치를 똥으로 만드는 길(하이퍼인플레이션)밖에 남지 않았음. 그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자들은 "1달러 = 1코인"이라는 숫자에 속아 구매력을 도둑맞게 될 거임. 국가들이 "금융 리셋"을 논의하고 있다는 건, 기존 화폐 시스템이 끝장났다는 공식 선언임. 35조 달러의 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당신은 폭탄(달러/스테이블코인)을 들고 있을 텐가, 아니면 폭탄이 터져도 무너지지 않는 쉘터(비트코인)로 대피할 텐가? 답은 정해져 있음.
₿ig Picture125,028 просмотров •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중 한 명이 2,100만 개 상한을 없애자고 말했음. 피터 토드, 토론토 Bitcoin++ 강연에서: "비트코인에 처음부터 테일 에미션이 있었다면 우리가 받아들였을까요? 아마 우리 모두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를 자처하며 금에 비유했을 겁니다." 그의 주장은 이러함: 채굴 보조금은 반감기마다 줄고, 언젠가 수수료가 보안 예산을 전부 채워야 함. 그런데 그가 직접 짚었듯 라이트닝과 L2 덕분에 우리는 수수료를 안 내는 데 능숙해졌음. 검증된 사례도 없음. 보조금 없이 수수료만으로 돌아가는 작업증명 체인은 지구상에 없음. 그가 인용한 표현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에서, 작동할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을 향해 행진 중" 이라는거. 그런데 그의 가정법에는 구멍이 하나 있음. "처음부터 있었다면 아무도 신경 안 썼을 것"은 사실임. 그리고 무관함. 처음부터 그런 돈과 도중에 규칙을 바꾼 돈은 같은 파라미터의 두 버전이 아니라 다른 상품임. 지금 보유자 전원은 2,100만이라는 조항을 읽고 들어왔음. 그 조항을 한 번이라도 고치면, 새 발행률이 연 0.1%든 1%든 상관없이 "필요하면 바꿀 수 있는 돈"이라는 신상품이 됨. 그의 슬라이드는 연 1%가 50년 누적 64% 희석이라고 정직하게 적어놨는데, 진짜 희석은 그 숫자가 아니라 증명 쪽임. 바꿀 수 있다는 증명은 한 번이면 영구적임. 그리고 이 논쟁에는 이미 실측치가 있음. 이번 달 BIP-110 소프트포크는 채굴자 지지 2.53%로 두 블록 만에 죽었음. 상한 변경은 그보다 무거운 하드포크임. 아담 백은 이 제안을 함정이라고 불렀음. 남는 질문은 이거임. 2140년의 보안 예산이 걱정이라면, 해법은 공급 상한을 여는 것과 수수료 수요를 키우는 것 두 방향이 있음. 하나는 이 자산의 존재 이유를 지우면서 문제를 풀고, 하나는 존재 이유를 지키면서 풀어야 함. 당신이 채굴자라면 어느 쪽에 해시를 걸겠음. 그리고 당신이 보유자라면, 이 논쟁이 벌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리스크로 읽겠음, 아니면 2.53%라는 응답률을 보험으로 읽겠음.
₿ig Picture14,260 просмотров • 15 дней назад

콜드카드 버그가 얼마나 많은 엔트로피를 잃게 했는지 보여주는 시각적 설명 자료. 비트코인의 방어벽은 자물쇠가 아니라 숫자의 크기다. 🔢 제대로 만들어진 24단어 시드는 2의 256제곱 가지 경우의 수를 가진다. 그 경우의 수를 원자 하나씩으로 바꾸면, 은하수 크기의 은하가 약 20억 개 필요하다. 공격자는 그 은하들 어딘가에 숨은 원자 하나를 찾아야 한다. 문제가 된 콜드카드 펌웨어는 훨씬 작은 풀에서 시드를 뽑았다. 그 전체 집합은 대형 바이러스 하나에 다 들어간다. 컴퓨터로 약 3시간이면 훑을 수 있는 크기다. 시드 구문은 사용자 눈에는 여전히 무작위로 보였다. 스물네 개의 단어가 나열된 모습은 똑같았다. 바뀐 것은 그 단어들이 어디서 뽑혔는가 하나뿐이었던 셈이다. 금고의 두께는 그대로였고, 열쇠 구멍의 크기만 줄었다. 바깥에서는 어느 쪽도 구별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사건은 기술의 실패라기보다 확인의 실패에 가까운 듯하다. 수학이 지켜주는 자산이라도, 그 수학에 들어가는 첫 입력만은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 코드에 맡긴 신뢰는 강하지만, 무엇을 맡겼는지 모른 채 맡긴 신뢰는 다른 종류다. 20억 개의 은하와 바이러스 한 마리는 겉보기에 같은 24 단어였다.
₿ig Picture21,681 просмотров • 28 дней назад

미 의회에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법안 최신 버전이 올라옴(H.R. 8957). 정부 보유 약 32.8만 BTC를 전략 준비금으로 통합하고 최소 20년 매도 금지. 금,원유 옆에 비트코인을 올리겠다는 거임. 인식이 바뀌고 있음
₿ig Picture48,719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탈리 콜드카드 사태 관련 긴급 인터뷰 - 한글🔊) 콜드카드로 시드 만든 사람들 자금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매 시간 빠져나가고 있음. 처음 파악된 건 600비트코인이었는데, 지금은 1000개 넘게 확인됐고 블록(Block) 팀이 따로 500개 넘는 클러스터를 추가로 찾아냈음. 체인은 다 공개돼 있으니까 서로 다른 지갑들이 동시에 털어가고 있는 게 그대로 보임. 해커가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으로 늘어난 거임. 그리고 이 버그, 사람이 아니라 AI가 찾아낸 거임. 앤트로픽 Fable이나 오픈AI 최신 모델한테 물어보면 보안 질문이라고 알아서 답을 얼버무림. 근데 이번 주 월요일에 나온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 Kimi K3한테 물어보니까 프롬프트 한 방에 취약점을 통째로 뱉어냄. 1, 2분 걸렸다고 함. 가드레일 없는 모델 하나가 그대로 실전 해킹 툴이 된 거임 🤖 왜 이게 가능했냐면, 콜드카드 특정 버전이 시드 만들 때 카드 한 벌(52장) 대신 20장짜리 부분집합에서만 섞은 꼴이었음. 우주 원자 수보다 많다던 경우의 수가 순식간에 쪼그라든 거임. 콜드카드에서 만든 시드는 트레이저든 레저든 어디로 옮겨도 이미 노출된 비밀번호 그대로임. 3분의2 멀티시그 써도 그중 두 개가 콜드카드면 여전히 위험함 ⚠️ 아이러니한 건, 콜드카드는 프라이버시 지킨다고 고객 정보를 아예 안 남김. 그래서 회사가 지금 피해자한테 직접 연락할 방법이 없음. 개인정보 안 쌓겠다던 원칙이 이번엔 경고 자체를 막아버린 셈. 해밀턴은 앵커워치에서도 벤더 하나에 몰빵 안 하는 멀티시그를 밀고 있다고 밝힘. 본인도 어제 바로 자금 옮겼다고 함. 셀프커스터디 원칙 자체가 틀린 게 아니라, 엔트로피 검증 안 하고 벤더 하나 믿고 몰빵한 게 문제였던 거임 🔑 지금 확인된 도난 규모만 1000비트코인. 검증 안 된 엔트로피, 검증 안 된 벤더, 검증 안 된 신뢰. 여러분 콜드 스토리지는 이 셋 중 몇 개나 실제로 검증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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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모우: 거래소에 비트코인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은 틀렸음. BSTR $15억 매수 한 번이면 유동 공급 구조가 바뀜. 1. 거래소의 200~300만 비트코인은 판매용이 아님. 사람들은 거래소에 200~300만 개의 비트코인이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함. 모우 형님의 설명은 다름. 그 코인들은 마켓메이커, 트레이딩 회사, 헤지펀드가 보유한 유동성임. 거래소 내 다른 활동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팔리고 시장에서 사라지는 용도가 아님. 실제로 팔 의향이 있는 비트코인의 양은 이 숫자와 다름. 공급의 겉모습과 실제 가용 공급 사이에 구조적 차이가 있음. 2. 세일러, BSTR, 메타플래닛 —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매수자들의 줄. 세일러의 평균 매입가는 $75,577임. 최근 하락장에서도 매수를 계속하며 평균 단가를 낮추고 있음. 아담 백의 BSTR은 다음 달 de-SPAC을 통해 $15억 달러를 비트코인 축적에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음. 메타플래닛도 같은 전략임.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임. 비트코인이 $500,000이든 $700,000이든 매수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임. 가격 민감도가 없는 수요가 공급 앞에 줄 서 있는 구조임. 3. 공급 충격은 FOMO가 아닌 수학의 문제. 일주일에는 5거래일이 있음. 세일러가 매수를 발표하는 날 BSTR이 매수할 수 있고, 그 다음 날 메타플래닛이 매수할 수 있음.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임. 공급은 4년 주기 반감기로 줄어들고, 수요 주체는 늘어나며, 각 주체는 가격에 관계없이 매수함. 샘슨 모우가 "공급 충격이 불가피하다"고 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이 수식의 결과임. 흥분이 아닌 구조를 보면 나오는 결론임. Samson Mow
₿ig Picture44,235 просмотров • 4 месяцев назад

텔레그램 CEO: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자유' 이기 때문에 땅도 없고 부동산도 갖지 않음. 역시 똑똑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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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ED 의장 그린스펀 인터뷰 in 2017. BTC를 영구적으로 0으로 만들려면, 인류가 수학을 부정해야 함.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생각해봤음? 1. 왜 비트코인만 "0 아니면 플러스"가 성립하는가? 네 가지 구조가 하방을 막고 있음. 1) 발행 주체 없음: 파산시킬 법인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2) 공급 상한 2100만 개: 코드에 새겨진 희소성, 정치적 협상 대상이 아님 3) 15년 무중단 가동: 시간이 곧 감사(Audit)임.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한 증거 4) 글로벌 네트워크 효과: 수억 명이 동시에 등을 돌려야만 붕괴 가능. 2. So, BTC를 영구적 0으로 만드는 시나리오, 전부 불가능함. 1) 인터넷을 끈다?: 그날은 달러도, 은행도, SWIFT도 동시에 죽는 날. 2) 수학을 깬다? (양자컴퓨터) : 비트코인이 아니라 인터넷 뱅킹과 군사 통신이 먼저 무너짐. 3) 인류가 희소성의 개념을 버린다?: 금도, 부동산도, 예술품도 전부 가치가 사라지는 날임. 결론은 하나임. 비트코인을 영구적 0으로 만드는 모든 시나리오는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현대 문명 전체를 0으로 만드는 시나리오임. 3. 하방이 문명 붕괴에 묶여 있고, 상방은 아직 열려 있음. 이보다 비대칭적인 구조는 없음. 수학은 거짓말하지 않음. 이렇게 비트코인이 구조적으로 0이 될 수 없다는 걸 이해하고 나서도, 가격이 폭락할 때 여전히 불안했던 경험 있으신가? 그 불안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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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일러의 '애플' 예언. 지금 비트코인 논리랑 소름 돋게 똑같음. 1. PC는 '책상 밑 쓰레기', 아이폰은 '내 분신' 델(Dell) 컴퓨터? 책상 밑에 처박아두는 못생기고 시끄러운 베이지색 깡통임. 400달러짜리 소모품일 뿐임. 하지만 아이폰은? 주머니에 넣고, 잘 때 베개 맡에 두고, 24시간 만지작거림. 즉, 인간의 신체 일부가 된 거임. 사람들은 내 몸과 같은 제품엔 돈을 안 아낌. PC처럼 가격 경쟁하다가 마진 깎아먹는 '싸구려 시장'이 아니라는 걸 꿰뚫어 봄. 2. 복잡한 거 없다. 그냥 '독점'하면 됨. 애플이 천재일 필요 없음. 그냥 매년 조금 더 얇게, 조금 더 빠르게만 만들면 됨. 어차피 생태계에 묶인 40억 명은 4년마다 기계를 바꿀 수밖에 없으니까. 세일러는 이때부터 '승자독식' 게임의 법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음. 2012년에 애플 몰빵한 놈이 지금 비트코인 몰빵하고 있음. 그때 애플 비싸다고 안 산 놈이나, 지금 비트코인 비싸다고 안 사는 놈이나 지능 수준은 똑같음. 역사는 반복되는데 멍청이들만 모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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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레파드가 분석한 '금과 비트코인의 시간차 공격' 금이 뛰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폭등 버튼'은 이미 눌러진 거임. 지금 비트코인 안 오른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함. 1. 2020년의 데자뷰 (선행지표 vs 후행폭발): - 패턴: 금과 은은 '탄광 속의 카나리아'임. 위기(인플레이션/양적완화) 냄새를 가장 먼저 맡고 먼저 움직임. - 2020년 복기: 연준이 돈 풀 때 금값은 $1,200에서 $2,000로 떡상함. 그때 비트코인은? $7k~$10k에서 몇 달 동안 지루하게 횡보했음. - 결말: 금이 멈출 때쯤, 에너지를 응축한 비트코인이 6개월 만에 6배($10k -> $60k) 폭등함. 지금 금이 오르는 건, 비트코인 폭등이 '로딩 중'이라는 가장 확실한 신호임. 2. "비트코인 덩치가 커서 못 간다?" 개소리임: - 팩트: 은 시장을 보셈. 최근 한 달 동안 불어난 은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보다 많음. 늙은 자산인 은도 단기간에 수천조 원이 몰리는데, 고작 시총 2조 달러도 안 되는 비트코인이 무거워서 못 움직인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자금 유입이 시작되면 비트코인 3배(90k -> 270k) 가는 건 일도 아님. 3. 공급의 탄력성 차이: 금/은: 가격이 오르면 광산 더 파서 공급 늘림. 상승폭이 제한됨. 비트코인: 가격이 10억을 가도 공급은 0.000001개도 안 늘어남 (비탄력적). 돈의 댐이 터져서 흘러들어올 때, 공급이 막힌 비트코인의 가격은 위로 솟구칠 수밖에 없음. (우리 맨날 아침마다 듣는 상장군의 수요 폭발, 공급 제로, 가격 무한대!! 그거) 금이 오르는 건 "곧 돈 복사 시작한다"는 공습경보임. 비트코인이 지금 얌전한 건 고장 난 게 아니라, 도약하려고 무릎 굽히고 있는 거임. 나중에 오오메가 캔들 보고 나서 "그때 살걸" 하지 말고, 금이 신호 줄 때 한톨이라도 더 끌어 모으셈.
₿ig Picture46,445 просмотров •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떨어질 때 다시 보는 영상. 변동성은 개미 털기가 아님. 너를 위해 사토시가 선물한 '계층 이동 사다리'임. 변동성 없으면 니 몫은 없음: 비트코인이 안전하고 변동성 없었으면 워렌 버핏이 벌써 다 샀음. 니한테까지 기회가 왔겠음? 변동성은 '겁쟁이'를 걸러내는 필터임. 불이 위험하다고 도망가는 놈은 평생 뚜벅이고, 불을 엔진에 넣는 놈은 문명을 바꿈. 이 변동성을 견디는 놈만 자격이 있다는 거임. 변동성은 니가 감당해야 할 '수업료'가 아니라, 경쟁자들 떨쳐낼 '무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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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말러스도 같은 얘기중. 돈 복사기 예열 끝. 2026년 '유동성 쓰나미' 확정. 1. 금은 예고편, 비트코인은 본편: 금은 돈 풀기 직전에 움직이지만, 비트코인은 실제로 돈이 쏟아질 때 금을 압살하며 폭등함. 지금 금이 오르는 건 "곧 돈 푼다"는 신호탄일 뿐임. 2. '유동성이 온다' 지표 떴음: 미국·중국 국채 금리 지표가 '긴축 종료'를 알림. 이제 연준은 살기 위해서라도 돈을 풀어야 하는 외길 수순임. 3. 대차대조표 $9조 돌파 예정: 트럼프 국방 예산 증액 + 감당 불가능한 이자 비용 = 무제한 돈 찍기. 연준 대차대조표는 전고점을 뚫고 우주로 갈 것임. 달러 시스템은 끝났음. 2026년, 돈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을 방주는 비트코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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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네 비트코인을 훔쳐서 가격을 짓누르는 '재담보' 사기극. 거래소에서 이자 몇 푼 더 받겠다고 비트코인 예치해 둔 호구들, 당장 정신 차려라. 마이클 세일러가 거래소와 그림자 은행들이 어떻게 가짜 유통량을 만들어 비트코인 가격을 억누르고 있는지 그 더러운 수법을 완벽하게 까발렸음. 1. 저금리 대출의 달콤한 함정: 네 코인의 통제권을 넘겨라. 암호화폐 거래소나 장외거래(OTC) 데스크에 가면 0~4%짜리 초저금리로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해준다고 꼬드김. 세상에 공짜는 없음. 그들이 헐값에 돈을 빌려주는 유일한 목적은 네 비트코인의 '소유권(Custody)'을 자기들 지갑으로 넘겨받기 위해서임. 네가 대출 이자 좀 싸게 받겠다고 키를 넘기는 순간, 넌 완벽하게 호구 잡힌 거임. 2. 재담보 대출의 마법: 1개의 비트코인이 3개의 매도 폭탄으로. 은행이 네 집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해줬다고 해서, 그 집을 동네방네 10번씩 뺑뺑이 돌리며 팔아먹진 않음. 근데 이 썩어빠진 코인판의 그림자 은행들은 다름. 네가 맡긴 100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지들 맘대로 두 번, 세 번 다른 곳에 또 담보로 잡고 빌려줌(재담보 대출). 결과적으로 시장에는 네가 맡긴 진짜 비트코인 때문에 300억, 400억 원어치의 가짜 '종이 비트코인(Paper Bitcoin)' 매도 물량이 쏟아짐. 이 허상의 공급량이 진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강제로 짓누르고 있는 주범. 3. 가짜 유통량의 붕괴와 진실의 시간.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억눌려 있는 건, 비트코인 자체의 가치가 부족해서가 아님. 네 코인을 담보로 장난치며 50배 레버리지 숏/롱 도박판을 벌이는 가짜 신용 시스템(재담보) 때문임. 하지만 이 사기극은 영원할 수 없음. 제대로 된 1:1 신용 시스템이 자리 잡고, 종이 비트코인의 실체가 까발려져 뱅크런이 터지는 순간 재담보로 얽힌 가짜 유통량은 연쇄 청산되며 소멸함. 그때가 바로 억눌렸던 용수철이 튀어 오르는 진짜 반전의 시간임. 이율 몇 프로 더 받겠다고 거래소에 비트코인 처박아두는 건, 널 죽이려는 공매도 세력에게 직접 총알을 쥐여주는 완벽한 자해 행위임. Not your keys, not your coin. 당장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빼서 개인 콜드월렛에 박아두셈. 시장에 진짜 유통량이 말라붙어 재담보 사기꾼들이 숏 스퀴즈로 대가리 깨지는 걸 구경하는 게 진정한 HODLer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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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진짜인지 확인할 수 없고, 비트코인은 1초 만에 검증됨. 1. CZ(창펑 자오)가 피터 쉬프와의 비트코인 vs. 금 토론 자리에서 금 1kg 바를 꺼냈음. 키르기스스탄산 순금 999.9, 인증서까지 있는 골드바를 직접 들고 나와 피터 쉬프에게 건넸음. 질문은 하나였음. "이게 진짜 금이 맞냐?" 쉬프는 답을 못 했음. "잘 모르겠다"고🤣 검증 도구 없이는 진위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 금임. 반면 비트코인 트랜잭션은 전 세계 누구나 블록체인에서 즉시 검증할 수 있음. 특별한 장비도, 신뢰할 기관도, 인증서도 필요 없음. 2. 피터 쉬프는 금 전문가면서 금이 진짜인지 바로 확인하지 못했음. 비트코인은 인터넷이 된다면 어디서든 누구나 검증함. CZ가 1분 안에 토론을 끝낸 방법임. 당신의 자산은 검증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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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만 달러로 가는 데 필요한 건 없습니다. 그냥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아지면 오릅니다. 그게 전부예요." 진행자는 이걸 대답 같지도 않은 대답이라 핀잔함. 그런데 공급이 고정된 자산에서는, 그게 유일하게 가능한 대답임. 1. 질문이 틀렸음. 무엇이 비트코인을 10만 달러로 끌어올리느냐는 질문은 다른 자산에나 통함. 주식은 실적과 자사주 매입이 가격을 밀고, 채권은 쿠폰이 있음. 비트코인에는 그런 엔진이 없음. 발행량이 2,100만 개에 못 박혀 있어서, 수요가 들어와도 새로 찍어 응답할 공급이 없음. 그래서 안토니 폼플리아노의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으면 오른다"는 말은 게으른 답이 아니라, 탄력 없는 공급이 작동하는 정확한 방식임. 2. 변동성은 결함이 아니라 가격 발견. 패널의 반박은 익숙함. 가치 저장 수단이 몇 년마다 50%씩 출렁이면 안 된다는 것. 그러나 폼플리아노가 짚듯 금도 그렇게 출렁였고 50년간 실질 수익은 0이었음. 변동성은 자산이 부실하다는 신호가 아니라, 시장이 발행자도 현금흐름도 없는 화폐적 재화의 값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찾아가는 과정임. 지난 10년 비트코인이 연 60%로 복리 성장한 건 그 출렁임을 견딘 자에게 주어진 선물임. 3. 안정은 도착지에 있지 여정에 있지 않음. 가치 저장 수단은 출렁이지 않는다는 통념은, 목적지의 안정을 여정에도 요구하는 착각임. 0에서 전 세계 화폐로 가는 자산은 그 길 위에서 반드시 흔들림. 금은 수백 년에 걸쳐 그 길을 갔고, 비트코인은 그걸 수십 년으로 압축함. 그래서 같은 화폐화가 더 짧은 시간에 더 진하게 일어남. 그러니 변동성의 정의를 바꿔야 함. 그건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기에 부적합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지금 화폐가 되어가는 중이라는 증거임. 그 과정이 끝나는 날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으면 오른다"는 그 단순한 문장만 남고 출렁임은 잦아들 것임. 변동성은 비트코인의 약점이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은 화폐화의 다른 이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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