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사건의 원인은 분명히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아나운서의 대사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듯하다 세주와 강두가 이 말을 마지막으로 서둘러 뉴스를 끈 것까지,, 괴물의 점액질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염되고 이와 엮인 사람들은 강압적인 검사를 받도록 조치되었었는데 단순히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들어서 피해자들이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못하게 함 당연히 피해에 대한 보상도 없고.. 반면 ‘한강에 괴물이 있다’ ‘현서가 살아있다’ ‘현서가 원효대교 밑 하수구에 있다’ 와 같은 옳은 정보들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무시만 당해왔으며 그들이 그렇게 탓하는 >잘못된 정보< 취급을 받았다는 게 참 암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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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우리 학교에 위너 왔는데 이승훈?이라는 분이 소녀들 입에 물을 친히 부어주심 구라안치고 ㄹㅇ 인간물뿌리개마냥 갑자기 입에 물을 따라줬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