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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co

@iamminuco • 8,283 subscribers

노후는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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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까지 하겠다고 했을 때, 조카가 고개를 저었다. 7~8년이다. 구혜선이 박사 과정에 투자하겠다는 시간이다. 그 기간 동안 일을 제대로 못 할 수도 있다고 했다. 배우로 데뷔했다. 꽃보다 남자 금잔디였다. 그러다 학업을 중단했고,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다시 들어갔다. 13년 만이었다. 4.27 학점으로 최우등 졸업했다. 카이스트 대학원으로 갔다. 3학기 만에 공학석사를 조기 취득했다. 논문 표절률 1%였다. 석사 과정에서 헤어롤을 직접 설계해 특허를 냈고, 벤처기업 대표가 됐다. 그리고 이제 박사다. 7~8년을 더 공부에 쏟겠다는 사람 앞에서 조카가 고개를 젓는 게 이해가 간다. 근데 이 사람, 말한 대로 해온 사람이다.

박사까지 하겠다고 했을 때, 조카가 고개를 저었다. 7~8년이다. 구혜선이 박사 과정에 투자하겠다는 시간이다. 그 기간 동안 일을 제대로 못 할 수도 있다고 했다. 배우로 데뷔했다. 꽃보다 남자 금잔디였다. 그러다 학업을 중단했고,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다시 들어갔다. 13년 만이었다. 4.27 학점으로 최우등 졸업했다. 카이스트 대학원으로 갔다. 3학기 만에 공학석사를 조기 취득했다. 논문 표절률 1%였다. 석사 과정에서 헤어롤을 직접 설계해 특허를 냈고, 벤처기업 대표가 됐다. 그리고 이제 박사다. 7~8년을 더 공부에 쏟겠다는 사람 앞에서 조카가 고개를 젓는 게 이해가 간다. 근데 이 사람, 말한 대로 해온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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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599,789 Aufrufe

해외직구 박스가 찌그러져서오는이유... 어쩐지.. 다 찌그러 져 있더라..

해외직구 박스가 찌그러져서오는이유... 어쩐지.. 다 찌그러 져 있더라..

496,025 Aufrufe

4시간 미장.. 아이고;;

4시간 미장.. 아이고;;

372,603 Aufrufe

스팸전화 맥이는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팸전화 맥이는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062 Aufrufe

부천 보면 중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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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58 Aufrufe

첫 눈에 반하다는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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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하다는 이런걸까..?

238,739 Aufrufe

강아지 너무 귀엽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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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35 Aufrufe

재간둥이 신동형 ㅋㅋ

재간둥이 신동형 ㅋㅋ

205,191 Aufrufe

30대 조심해라… 삐끗하면 알지?

30대 조심해라… 삐끗하면 알지?

212,668 Aufrufe

규현이 3천 원으로 집에서 비냉 만들어 먹는다는데 존맛탱이라더라

규현이 3천 원으로 집에서 비냉 만들어 먹는다는데 존맛탱이라더라

136,507 Aufrufe

나이가 들어도 이런 결혼생활하면 좋겠다🥰

나이가 들어도 이런 결혼생활하면 좋겠다🥰

117,909 Aufrufe

진짜 짜치네 ㅋㅋㅋ 너희는 연애 안 해?? 나처럼 못 해서 부러우면 그냥 축하나 해 줘

진짜 짜치네 ㅋㅋㅋ 너희는 연애 안 해?? 나처럼 못 해서 부러우면 그냥 축하나 해 줘

90,099 Aufrufe

남자가 늙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늙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304 Aufrufe

새벽이나 저녁에 러닝하시는 분들, 이렇게 몸 푸시나요?

새벽이나 저녁에 러닝하시는 분들, 이렇게 몸 푸시나요?

59,375 Aufrufe

아무리 사랑해도 이건 못참지…

아무리 사랑해도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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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갓글이다..

Minuco

4,717,461 Aufrufe • vor 9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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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숨긴 비밀 어느 날 의대생 친구가 말했다. "심장이 사실 하나의 긴 근육이라는 거 알아?"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심장은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지 않나? 친구가 웃으며 설명했다. 착각이라고. 심방과 심실. 우리가 별개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이 구조들이 사실은 하나의 길쭉한 섬유조직이 나선형으로 꼬여있는 것이었다. "중앙을 절제하고 조심스럽게 풀어헤치면 기다란 심장 근육 하나가 나온다고 해." 놀라운 건 그 이유였다. 직선 구조라면 더 단순했을 텐데, 왜 굳이 복잡하게 꼬아놨을까? 답은 효율성이었다. 나선형으로 꼬인 구조는 더 작은 근육의 힘으로도 더 많은 양의 혈액을 뿜어낸다. 마치 수건을 짜듯이. 비틀면서 압력을 가하면 물이 더 많이 나오는 것처럼. 오랜 진화가 만들어낸 완벽한 펌프. 우리 가슴 속에서 평생 쉬지 않고 뛰는 이 작은 엔진이 이토록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니. 하루에 10만 번, 평생 수십억 번.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반복되는 기적. 실제 수술 장면을 보면, 심장은 생각보다 작고 연약해 보인다고 한다. 주먹 크기의 그 작은 기관이 평생 우리를 살린다니, 믿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이런 정밀한 설계가 숨어있었던 것이다. 자연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때로는 가장 복잡해 보이는 길이 가장 효율적인 해답이라고. 심장의 나선형 구조처럼 우리 인생도 돌고 돌아가며 더 큰 힘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까.

Minuco

1,595,321 Aufrufe • vor 9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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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가 바꾼 퇴근길 오늘도 지옥철이었다. 6호선 4호선, 사람들로 빽빽했다. 모두가 피곤한 표정으로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오늘 하루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한강진역입니다.” 평범한 안내방송이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달랐다. “여러분, 밖을 한번 보세요. 한강이 정말 예쁩니다. 야경도 아름답고요.” 사람들이 고개를 들었다. 사실 나만 들었다. 뭔가 다른 목소리였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힘들고 지친 마음, 이 열차에 다 내려놓고 가세요.” 지하철 기장님의 따뜻한 목소리였다. “집에 가서는 행복하세요.” 그 순간 차량 안 분위기가 바뀌었다. 사람들이 창밖을 보기 시작했다. 정말로 한강이 반짝이고 있었다. 옆에 앉은 회사원이 작은 미소를 지었다. 서 있던 아주머니도 어깨가 조금 펴졌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오늘 하루의 무게가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평소와 다른 퇴근길 지친 승객들을 위로해 주는 한마디 작은 친절이었지만 파급력이 컸다. 수십 명의 하루가 조금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지하철 기장님처럼, 카페 직원처럼, 동네 아저씨처럼. 한 마디의 따뜻함이 누군가의 힘든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다음에 누군가 힘들어 보이면 나도 그런 말 한마디 해봐야겠다.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그 기장님이 가르쳐준 것은 단순하다. 우리 모두는 서로의 하루를 조금씩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것. 퇴근길 지하철에서 배운 인생의 교훈이었다. (팔로우, 리트윗, 하트,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미누코

1,068,003 Aufrufe • vor 10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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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니다..

Minuco

689,039 Aufrufe • vor 8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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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벼우신거야;;

Minuco

842,811 Aufrufe • vor 11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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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만에 공개된 진실 미군이 촬영한 80년 전 위안부 구출 영상이 공개됐다. 1944년 중국 윈난성에서 촬영된 이 기록은 일본군 위안부의 실존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다. 영상 속 박영심 할머니(당시 19세)의 증언이 생생하다. "공장에서 일하게 해주겠다"는 거짓말에 속아 고향을 떠났다가 중국으로 끌려간 소녀들. 그곳에서 일본군들에게 강제로 유린당했던 참상. 10대 소녀들이 겪어야 했던 지옥 같은 나날들. 이 영상의 가치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선다. 일본 정부가 70년 넘게 부인해온 강제성을 명백하게 입증하는 물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지금도 "민간 업자가 한 일"이라며 국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교과서에서는 위안부 관련 서술을 축소하거나 삭제하고, 국제사회에서는 "해결된 문제"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원하는 건 명확하다.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 민간 기금이 아닌 국가 차원의 책임 인정. 시간은 무섭도록 빨리 흐르고 있다. 생존 증언자는 이제 10명 남짓. 이들의 목소리가 사라지면 역사도 함께 묻힐 위험이 있다. 이번 영상 공개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증언자가 없어도 진실은 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80년 전 그 참상을 기록한 카메라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Minuco

371,089 Aufrufe • vor 9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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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승객을 지킨 영웅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면서도 버스를 갓길에 세운 기사님. 마지막 순간까지 승객 안전을 생각한 진짜 영웅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참담했다. 복잡한 안전문 구조 때문에 구조가 지연되고, 골든타임을 놓쳤다. 더 화가 나는 건 산재 처리 과정이다. 불규칙한 교대 근무, 과도한 업무량. 누가 봐도 과로사인데 산재 승인을 거부했다. "대기 시간은 근로 시간이 아니다?" 버스 기사의 대기 시간이 휴식인가? 언제든 운행해야 하는 긴장 상태인데. 더 가슴 아픈 건 심사 과정이었다. 위원회가 사망 사실도 모른 채 고인의 불출석을 타박했다니.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 "왜 안 나왔냐"고 책망한 것. 유족이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시민의 발이 되어 평생 성실히 일했는데 마지막에 이런 대접을 받다니. 우리는 매일 버스를 탄다. 그 기사님들이 얼마나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 장시간 운전, 불규칙한 근무, 승객 응대. 그들의 노고에 비해 대우는 너무 박하다. 유족이 재심사를 청구했다고 한다. 고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정당한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지킨 영웅에게 이런 차가운 현실은 너무 잔혹하다. 우리라도 기억하자. 그분의 마지막 선택을. 댓글에 청원 링크가 있으니 함께 힘을 모아보자.

Minuco

354,759 Aufrufe • vor 9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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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너무 좋아할때..

Minuco

318,081 Aufrufe • vor 9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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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nuco

248,563 Aufrufe • vor 9 Mona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