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께서 물어보라기에 이언주 의원에게 묻습니다] 김민석 후보께서 7월 12일 김민석의 백문백답에서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이언주 의원 텔레그램을 왜 저한테 물어봅니까? 본인한테 가서 물어보십시오." 합당 메시지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하신겁니다. 좋습니다. 그 말씀대로 우선 이언주 의원께 묻겠습니다. 이언주 의원님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1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촬영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은 여당 의원이 이언주 의원이 맞습니까. 맞다면 어떤 경위로 그 대화가 오고 갔는지 상대 국무위원은 누구인지 국민께 설명해 주십시오. 아니면 아니라는 말씀을 분명히 해주십시오. 김민석 후보에게도 묻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도 "제가 쓴 것이 아니다"라고 답하셨습니다. 답변이 참으로 교묘합니다. 안 쓴 겁니까? 아니면 안 보낸 겁니까? 기사에 등장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김민석 후보입니까,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사진 찍어 최초 보도한 뉴시스에게도 요청합니다. 국민과 당원들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기사 속 국무위원과 여당 의원이 누구인지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측만 키우는 것이 언론의 올바른 역할은 아닙니다. 연대를 이루지 못한 평택 재보궐선거, 결국 패배했습니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당이 추진해야할 합당을 두고 누구와 논의했는지,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많은 당원들께서 궁금해하십니다. 당사자들은 분명하게 답하고, 언론은 확인한 사실을 제대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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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가결!하고 왔습니다] 국민이 이겼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집에 가게 해주신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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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필버 사회를 맡았습니다!] 오늘도 국힘의 '묻지마'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국민의힘은 대체 어딜 갔는지 자리가 텅텅 비어있습니다. 소속당은 필버하는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본회의 사회라는 의장단의 책임을 내팽개치면서 이른바 '주호영 방지법' 이라 불리는 국회법 개정이 이뤄졌습니다. 상임위원장도 필리버스터 사회를 보게 됐고, 오늘 과방위원장으로서 본회의 의장석에 앉게 됐습니다. 이런 사유로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대신해 의장석에 앉게 된 점 매우 유감입니다. 그럼에도 본회의 사회를 처음 맡아보는 의미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의 무게도 조금은 느꼈습니다.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사법개혁 3법 중 두 번째 법안인 ‘재판소원법’이 통과됐고, 지금은 대법관 1인당 연간 수천 건에 이르는 사건을 처리하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바로잡고, 국민의 재판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대법관 증원법’ 통과를 반대하는 국힘의 필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정당들은 국힘의 발목잡기 필리버스터를 물리치고 개혁입법을 완수할 것입니다. 민생입법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 어느 자리에서는 주어진 역할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원식 의장님, 이학영 부의장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