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즈
@MONDS_JH • 5,263 subscribers
💬 피드: 소소한 일상 & 내 맘대로 브이로그 📝 아티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 에세이 ⚡ Tesla Model Y Owner | 🚭 Non-smoker
Shorts
Videos
1:27
Sensitive content
This media may contain sensitive content.

1946년의 이 짧은 영상 속 독일 장군의 마지막이 우리가 매년 기념하는 '국제 아동절'의 시작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상 속 인물은 나치 독일의 고위직이었던 카를 헤르만 프랑크인데, 그는 체코 리디체 마을의 비극을 주도한 인물이지요. 마을 전체를 파괴하고 아이들을 학살한 그의 잔혹한 행적은 결국 2차 대전 이후 정의의 심판대에 오르게 되는 과정이었거든요. 프라하 인민 재판소에서 오만함을 잃은 그의 모습과 시민들이 직접 세운 교수대는 당시 체코인들에게 단순한 복수 이상의 의미였을 거예요. 1946년의 희귀한 기록은 가해자의 비참한 끝이 피해자들에게는 비로소 상처를 갈무리하는 시작이었음을 보여주는 셈이지요. 정작 중요한 건 그가 남긴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6월 1일을 아동절로 지정했다는 점인데, 이는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아픈 경고이자 약속일지도 몰라요. 과연 우리는 오늘날 그날의 교훈을 얼마나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몬즈689,357 views • 2 months ago

당신을 빤히 쳐다보는 그 눈빛, 사실은 사심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그리움'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영상 속 여자는 남자의 시선을 불쾌한 성적 욕망으로 단정 짓고 날카롭게 몰아세우거든요. 정작 중요한 건 남자가 그녀를 음란물 속 주인공이 아니라,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만났던 친구 '최인선'으로 기억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지요. 우리는 종종 자신의 아픈 구석을 세상이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며 스스로를 방어 기제 속에 가두곤 하는 셈이지요. 이번 장면에서 보여준 이 지독한 오해는 결국 내면의 낙인이 타인의 순수한 기억조차 공격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안타까운 과정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지금 누군가의 시선이 유독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아직 매듭짓지 못한 내 과거의 그림자일까요?
몬즈186,013 views • 2 months ago

우리나라 2002년의 영광. 언제 또 다시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밖으로 나와 모두가 함께 응원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몬즈30,950 views • 24 days ago
No more content to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