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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dol • 9,898 subscribers
My life has changed forever when my 9-year-old son died on Dec, 2nd, 2022. Mother, wife and a tireless woman i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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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고 두달이 조금 넘게 지났나. 오빠가 어제 밤 하늘나라로 갔다. 동원이를 보낼 때도, 아빠를 보낼 때에도 잘 나오지 않던 눈물이 그의 장례식장에 가니 멈출 줄을 몰랐다. 아들을 보내고 울지 못하며 멍하게 계신 오빠 부모님 얼굴을 보니 동원이 장례식 때의 내 모습이 겹쳐 떠올랐다. 피아노를 잘치고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서 별명이 조차르트였던 오빠에게 걸맞게 장례식장에는 멜로디가 흘렀다. 여름방학 때마다 함께 여기저기 가족끼리 여행 다니던 추억을 공유한 오빠. 잘 가.. 그리고 이제 편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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