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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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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서린 창에 너의 이름을 써본다. 「선」명하게 기억하는 너의 목소리를 다시 되새겨본다. 「호」들갑스럽지 않게 조용히 그리고 오래. 너의 곁을 지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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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평 - 김선호 - 홍두식 셋로그 선호는 귀엽고 지평이는 멋있고 두식이는 바쁘네 #김선호 #스타트업 #갯마을차차차 #봉주르빵집

한지평 - 김선호 - 홍두식 셋로그 선호는 귀엽고 지평이는 멋있고 두식이는 바쁘네 #김선호 #스타트업 #갯마을차차차 #봉주르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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