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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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제일유명한일본인 #미야와키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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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소감(의역,오역O) #사쿠라 꽤 더운 날씨에 저희를 이렇게 만나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K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위층까지 공연장 가득한 피어나를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치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이런 활동이 의외로 여러분과 직접 만날 기회가 적잖아요. 예를 들어, 앨범을 준비할 때는 두 달 정도 거의 연습만 하거나, 투어가 시작되면 이렇게 만날 수 있지만, 반년 동안 세계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사실 좀처럼 만나기 어렵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렇지만 만남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려주는 여러분과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을 때 이렇게 직접 발걸음을 해주시는 여러분을 보면 정말 많은 용기를 얻어요. 피어나와 자주 만날 수 없어서 '시간이 더 지나면 다시 만나러 와주실까?',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으셨을까?' 하고 불안해질 때도 있지만,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매일의 불안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피어나도 살아가다 보면 매일 즐거운 날들만은 아닐지 모르지만, 오늘의 행복을 추억으로 삼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서로 힘내도록 합시다. 다시 만나러 와주시겠어요? 저도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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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사쿠라 인터뷰 내용 윤진 : 지금 당장 아무 조건이 없다면 누구를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은가 꾸라 : 나는 멤버. 서로가 서로를 위한 노래를 하고 싶어. 호시노 겐님이 라디오에서 하신 말이 있잖아. 누군가를 위해, 공감을 위한 것이 아닌, 내 내면을 깊이 파고들다보면 문이 있을 거고, 그 문을 열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 스스로 안에 있는 문을 느낀단 말. 그래서 우리가 우리만의 이야기를 해도 같은 곳에서 또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들어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같은 감정을 느낀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까? 피어나 대 르세라핌, 피어나 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항상 다섯명 우리가 하나로, 우리 대 상대방이었다면, 이제는 다섯명이 한명한명이 서로에게 하는 이야기는 어떨까? 다섯명이 다섯명이었으니까 버틸 수 있었던 거였다. 피어나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만큼 또 고마운 존재가 멤버들이다. 윤진 :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꾸라 : 내가 혼자가 되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 거울을 보면 원래 너무 혼자 같이 느꼈는데 옆에 누군가가 맨날 있었으니까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준 존재. 같은 마음이었고, 같은 시간도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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