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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국회의원 손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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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국회의원 손솔입니다🚩 다시만들세계의 꿈을 안고 국회로 출근합니다! 후원 : 국회의원손솔후원회 농협 301-0373-2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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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노동자분들과 얼싸안고 기뻐서 펑펑 울었습니다. 학교급식법, 오늘 국회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학교급식노동자들의 손 사진전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의 밥을 매일 책임지는 노동, 그 손은 곧게 펴지지 못했고, 많이 휘어져 있었습니다. 그 손을 보며 이 노동이 얼마나 고되고, 또 얼마나 오래 방치돼 왔는지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1981년 학교급식법이 제정된 지 45년, 학교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8년 이후로는 28년이 지났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학교급식을 만들어 온 노동자들의 이름은 법 어디에도 제대로 불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그 이름이 처음으로 법에 새겨졌습니다. 학교급식노동자라는 존재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극심한 노동강도를 완화하기 위한 이 개정안은 그 자체로 오랜 투쟁의 결과입니다. 기쁜 법 제정의 발의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학교급식 노동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학교급식 노동자분들과 얼싸안고 기뻐서 펑펑 울었습니다. 학교급식법, 오늘 국회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학교급식노동자들의 손 사진전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의 밥을 매일 책임지는 노동, 그 손은 곧게 펴지지 못했고, 많이 휘어져 있었습니다. 그 손을 보며 이 노동이 얼마나 고되고, 또 얼마나 오래 방치돼 왔는지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1981년 학교급식법이 제정된 지 45년, 학교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8년 이후로는 28년이 지났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학교급식을 만들어 온 노동자들의 이름은 법 어디에도 제대로 불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그 이름이 처음으로 법에 새겨졌습니다. 학교급식노동자라는 존재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극심한 노동강도를 완화하기 위한 이 개정안은 그 자체로 오랜 투쟁의 결과입니다. 기쁜 법 제정의 발의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학교급식 노동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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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국회 대정부질의 중 윤종오 의원님이 진보당을 대표해 국무총리께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해 물었습니다. 정권 교체 이후 정부에 직접 질의를 한 것은 처음이라 의미가 깊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적극적으로 사회적 논의를 하려는 생각이다”고 답했습니다. 한번 더 당부를 드리자면, 사회적 합의 또는 사회적 논의를 이제는 실천해야할 때입니다. 시간이 미뤄지는 사이에 혐오는 확산되고 그 토양 위에 극우가 자리잡습니다. 저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공론화위원회를 제안했습니다. 국회도 책임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정부도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기 바랍니다. 광장에서 울려 퍼진 시민들의 외침을 이어받아, 차별 없는 사회, 다시 만들 세계로 나아가는 데 힘쓰겠습니다.

조금 전 국회 대정부질의 중 윤종오 의원님이 진보당을 대표해 국무총리께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해 물었습니다. 정권 교체 이후 정부에 직접 질의를 한 것은 처음이라 의미가 깊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적극적으로 사회적 논의를 하려는 생각이다”고 답했습니다. 한번 더 당부를 드리자면, 사회적 합의 또는 사회적 논의를 이제는 실천해야할 때입니다. 시간이 미뤄지는 사이에 혐오는 확산되고 그 토양 위에 극우가 자리잡습니다. 저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공론화위원회를 제안했습니다. 국회도 책임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정부도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기 바랍니다. 광장에서 울려 퍼진 시민들의 외침을 이어받아, 차별 없는 사회, 다시 만들 세계로 나아가는 데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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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필리버스터, 국민의힘의 억지가 본회의를 난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발언대에 오를 때부터 예의를 갖추지 않고, 의장님의 진행과 요청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어깃장 놓고 있습니다. 누가 이걸 보고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보겠습니까? 필리버스터라는 방식을 이용해 난장을 부리는 걸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애초에 가맹사업법은 찬성하는데 필버를 하고 있다는 것이 황당합니다.

나경원 의원 필리버스터, 국민의힘의 억지가 본회의를 난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발언대에 오를 때부터 예의를 갖추지 않고, 의장님의 진행과 요청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어깃장 놓고 있습니다. 누가 이걸 보고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보겠습니까? 필리버스터라는 방식을 이용해 난장을 부리는 걸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애초에 가맹사업법은 찬성하는데 필버를 하고 있다는 것이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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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도 통과됐습니다! 10년 전, 소녀상을 지키겠다며 눈 맞으며 농성하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긴 세월 동안 수요시위를 방해하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로 피해자들을 모욕해온 혐오 세력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상처와 고통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면 처벌받습니다. 역사왜곡과 혐오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법안도 통과됐습니다! 10년 전, 소녀상을 지키겠다며 눈 맞으며 농성하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긴 세월 동안 수요시위를 방해하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로 피해자들을 모욕해온 혐오 세력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상처와 고통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면 처벌받습니다. 역사왜곡과 혐오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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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재보궐 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는 그간 쌓아온 내란청산 연대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며, 정치적 신의마저 짓밟는 행위입니다. 진보당은 조 대표의 이 같은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우선 조 대표의 ‘험지 출마’라는 명분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조 대표의 출마가 평택을 ‘험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평택을은 전통적으로 민주진보진영이 단결했을 때 패배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과거 보수 정당의 당선은 모두 민주진보진영의 분열 때문이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단일후보 지지율이 과반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즉, 연대하면 필승인 평택을에 조 대표가 뛰어듦으로써 오히려 전선은 분열됐고, 교란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내란청산 연대의 기본원칙을 무너뜨렸습니다. 평택을은 지난 석 달간 진보당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밭을 갈아온 곳입니다. 불과 한 달 전, 진보당 김재연 후보에게 ‘굳건한 연대와 동지’를 말했던 조 대표가 하루아침에 “선거 연대를 논한 적 없다”며 말을 바꾼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쇄빙선’의 역할이 필요한 험지는 외면한 채, 연대 관계에 있는 후보의 지역구에 출마하는 것은 기회주의적 행태로 비칠 뿐입니다. 조국 대표에게 촉구합니다. 지금이라도 명분없는 평택을 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진짜 험지’ 출마로 기개를 보이십시오. 정치인의 가장 큰 자산은 신뢰입니다. 이번 오판이 조국혁신당이 표방해 온 ‘내란세력 심판’의 진정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보당 국회의원 손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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