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태령을 넘어 한남동으로 진격하는 농민의 트랙터 대오를 내란부역자 경찰이 막아섰습니다. 트랙터 유리창을 깨고 강제로 운전자를 끌어내리려 하고, 항의하는 전농 사무총장과 상근자 및 회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국민의 경찰인지 윤석열의 경찰인지, 그저 분노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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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께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 상황이 얼마나 일촉즉발이였는지, 경찰이 얼마나 악랄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위험했던 시간은 막차시간이 끊기고 추워져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갔지만 적지는 않은 새벽1시-3시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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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분필그림 지우려고 살수차가 왔습니다. 저랑 다른 분이 일단 막았는데... 진짜... 하...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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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에서 행진 시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영광스럽고 감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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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수사님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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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레전드... 안국역부터 광화문까지 꽉찼어요. 주권의 맛 매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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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런 날도 있어야죠 의장님 전여농 회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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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무대트럭 조수석 편 뒤쪽, 남태령 역 1번 출구 사이 나눔트럭 있습니다. 준비없이 철야하게 된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교대해주세요. 물자는 꽤 넉넉합니다. “전농TV" 유튜브라이브도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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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장애인 이동권 투쟁 연대시민이 경찰과 서교공의 공격에 밀쳐져 머리부터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고 피해자가 구급차에 실려가는데 서교공직원이 만면에 웃음을 띄고 개찰구를 두드리는 박수를 치며 신나서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카메라를 돌리자 시치미 뗌.
제주 4.3 추념식 엄숙히 진행 중입니다. 평화공원 희생자 비석 앞에 줄줄이 늘어선 떡과 빵, 과일과 음료수, 흰 국화들. 절하는 유족분들. 절대 잊으면 안될 국가폭력의 과거사이자 현재진행형인 싸움입니다 🌺 아직도 희생자 신원확인이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