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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카드를 찢어서 번호를 적어줬다는데, 그게 장윤정 본인 번호였음 2012년, 도경완이 아침마당 MC로 장윤정을 게스트로 처음 만남 부모님을 디너쇼에 보내드리고 싶은데 티켓이 다 나가서 없다고 하니까 장윤정, "여기로 연락하시면 된다"며 큐카드를 찢어서 번호를 적어줌 그게 매니저 번호가 아니라 본인 번호였던 거임 도경완, 여기서 그냥 넘어가지 않고 "내가 술을 사달라고 했다"고 고백함 본인 피셜 자존심 세운다고 괜히 술 산다고 했으면 매력을 못 느꼈을 거라고 이게 웃긴 이유는 계산이 아니었다는 거임 이미 나보다 잘 버는 사람한테 괜히 허세 부리지 않고 그냥 솔직하게 얻어먹겠다고 한 게 오히려 그 솔직함이 먹혔던 거임 허세보다 솔직함이 더 매력적일 때가 있다는 거, 이 첫 만남이 그대로 보여준 거임
wadda (와따) | 💕228,531 görüntüleme • 5 gün önce

메이플에서 사냥터 몹 스틸당해서 싸우다가 결혼까지 간 커플 실화냐ㅋㅋㅋ 몹 스틸해서 말다툼 번진 게 시작이었는데, 싸우다 정들어서 실제로 만났더니 서로 얼굴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함 남자는 타투이스트, 여자는 포토그래퍼 준비 중인 20대 커플인데 스타일도 진짜 독보적임 커닝시티 도적 룩에 박쥐 모티브로 올블랙 맞춰 입고, 전신 타투에 릭오웬스랑 크롬하츠 휘감은 개센캐 재질인데 둘만 있으면 세상 아기자기한 반전 매력 터짐 메이플 운영진한테 축의금으로 메소 지원해달라고 유쾌하게 던지는 것까지 완벽함ㅋㅋㅋ
wadda (와따) | 💕1,416,473 görüntüleme • 1 ay önce

베트남 SNS를 뒤집어놓은 한국인 아저씨의 정체 하노이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는 33살 남성 평소엔 아내가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는데, 그날따라 이른 시간부터 손님을 태워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딸을 뒷좌석에 태우고 운행을 시작함 혹시라도 손님이 불편해할까 봐 딸한테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몇 번이나 당부함 딸도 아버지 말 잘 듣고 1시간 내내 아무 소리도 안 냄 목적지 도착할 때쯤 되어서야 한국인 승객이 뒷좌석에 아이가 타고 있다는 걸 발견함 기사님은 혹시 화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승객이 오히려 미소 지으면서 “어? 아기가 있었네? 안녕~” 다정하게 말을 걸어줌 그리고 내리기 직전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아이한테 용돈으로 쥐어줌 기사님이 이 뜻밖의 친절에 감동받아서 블랙박스 영상을 SNS에 올렸고 베트남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됨 알고 보니 이 남성,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검사설비개발팀 강석성 프로였음 한 달간 베트남 출장 중에 있었던 일 처음엔 현지에서 일본인으로 추정했다가 한국어 말투랑 특유의 등산 바지 패션 보고 한국인이라는 걸 알아챘다는 후문까지 있음 작은 배려 하나가 국경 넘어서 큰 감동으로 퍼진 케이스임
wadda (와따) | 💕882,031 görüntüleme • 1 ay önce

신생아 재우다가 쓰러졌는데 그이유가…? 생후 2주 된 아기를 재우던 중이었음 갑자기 미친 듯이 땀이 나기 시작함 아기도 더울까 봐 창문 열어주고 나가려는데 앞이 캄캄해지고 귀가 먹먹해지면서 땅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듬 버티다가 결국 뒤로 그대로 넘어짐 넘어진 자리 바로 옆에 아기가 누워있었음 쓰러진 후에는 본인도 모르게 손발을 떠는 모습까지 보였고, 놀란 남편이 달려와서 상태를 살폈음 댓글들 반응도 다 놀란 채였음 “와.. 엄청 위험했네.. 애기도 위험했지만 의자에 머리 안 부딪힌 게 천만다행이네요😨😨” “위험한 상황인데 왜 이리 짠하냐ㅜㅜ 세상 모든 어머니들 건강하길…” 다행히 작성자분이 직접 후기를 남겼는데 “아기와 저는 이제 괜찮답니다😊 육아하면서 몸이 지치고 체력 떨어지면 예상 못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크게 느꼈어요. 앞으로는 비슷한 느낌 들 때 바로 그 자리에 주저앉아야겠어요. 여러분도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 마시고, 특히 출산 후에는 철분제와 수분 섭취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출산 후 빈혈로 인한 어지러움, 실신 증상이었을 가능성이 큼 출산 과정에서 혈액을 많이 소실하고, 임신 중 소모된 철분이 산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어지럼증이나 실신까지 갈 수 있음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지킬 수 있다는 말, 정말 맞는 말임 산모분들 무리하지 마시고 철분제, 물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wadda (와따) | 💕749,306 görüntüleme • 2 ay önce

“아이와 유모차만 태우고 문이 닫혀버림” 전철 기다리던 엄마 유모차 먼저 밀어 넣는 순간 갑자기 문이 닫히면서 엄마만 승강장에 남겨짐 열차는 그대로 출발 다음 열차까진 16분 근데 핸드폰이랑 지갑도 다 유모차 안에 있음 한국말도 서툰 외국인 엄마라 역무원한테 도움조차 제대로 못 청함 17개월 된 아이 찾으려고 그냥 1km 넘는 다음 역까지 냅다 뜀 근데 다음 역에 도착했을 때 이 상황을 처음부터 지켜본 승객 한 명이 아이랑 같이 기다리고 있었음 엄마가 반드시 다음 역으로 올 거라고 혼자 판단해서 그 자리를 지킨 거임 여기서 진짜 대단한 건 판단 속도가 아니라 말 한마디 안 통하는 상황에서도 "이 아이가 누구 아이인지" 확신했다는 거임 언어도 안 통하고, 신분증도 없고 아무 증거도 없는데 그냥 눈으로 본 상황 하나만 믿고 낯선 아이를 끝까지 책임진 거 기지를 발휘해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엄마와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와준 승객분 너무 감사하네요
wadda (와따) | 💕153,040 görüntüleme • 17 gün önce

청담동 호루라기, 사실은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였다 이진성.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싸이 친구로 나와 호루라기 불며 춤춘 그 캐릭터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던 사람 근데 원래는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이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서울지부 최연소 이사였음 정장에 호루라기를 항상 들고 다녔던 것도 코치 생활하면서 어른들 만날 때 예의 갖추려고 그랬던 거였음 근데 방송 출연 후 ‘나이트클럽 영업 이사’ 라는 오해를 받음 태극마크 달고 운동선수로만 살아온 사람 입장에선 진짜 스트레스였음 이진성이랑 싸이는 초중고 1년 선후배 사이 삼시세끼 거의 같이 먹을 정도로 가까웠음 싸이 데뷔곡 ‘새’가 잘 안 될 때는 나이트클럽 가서 “이 노래 좀 틀어달라” 부탁하고 다닐 정도로 발 벗고 도왔음 근데 ‘챔피언’이 대박 나면서 상황이 달라짐 싸이가 만나는 사람도, 환경도 바뀌었고 서로 멀어지면서 서운한 마음만 쌓임 이진성 본인도 시기, 질투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함 “챔피언, 새, 나팔바지, DADDY 안무에 내가 도움 줬는데”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다고 그렇게 10년 시간이 흐르고, 결국 두 사람은 다시 만남 묵혀둔 서운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해했고 이진성은 이후에도 아이디어를 보태며 싸이 무대에 계속 힘을 실어줬음 정작 본인은 지금 화장품 사업가로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고 “청담동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속내도 밝혔음 방송 캐릭터 하나로 굳어진 이미지 뒤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게 흥미로움
wadda (와따) | 💕303,433 görüntüleme • 1 ay önce

"불법 웹툰 본 적 없다고요" 이 한마디가 7000만원을 지켰다 성남의 한 카페 건너편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통화 소리 목소리는 초조했고, 계좌번호 같은 숫자를 계속 읊고 있었음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20대 여성 A씨는 그 대화를 계속 들었음 "지정된 은행에서 인출하라는 거냐" 이 말이 나오자마자 조용히 카페 밖으로 나가서 곧바로 112에 신고함 출동한 경찰이 확인해보니 진짜였음 통화 상대는 은행 보안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피해자는 이미 현금 7000만원을 만 원권으로 뽑아서 종이상자에 담아 대기 중이었고 심지어 그 순간에도 휴대폰엔 원격 조종 앱이 설치되고 있었음 몇 분만 늦었어도 돌이킬 수 없었던 상황 A씨가 남긴 말이 이거였음 "잘못 들었으면 사과하면 되고, 맞으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니까 신고했다." 확신 없이도 일단 움직인 판단 그 판단 하나가 남의 인생을 구했음
wadda (와따) | 💕169,842 görüntüleme • 27 gün önce

정일영 교수가 가장 서러웠던 순간 30년 시간강사로 일하면서 제일 슬펐던 순간이 뭐였냐면 학생들 취업 도와주려고 직접 기업 찾아가서 “우리 애들 좀 써주십시오, 인성은 보장합니다” 하고 부탁했는데 기업에서 학교 직책이 뭐냐고 물으면 “시간 강사” 그 순간 자기한테 아무 힘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함 면접 자리에서도 늘 이런 질문 받음 “경력도 많고 책도 많이 썼는데 왜 아직 교수가 안 됐나요?” 이게 사실상 “본인한테 문제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이잖아 여기서 다른 핑계 대면 소문 나빠져서 강사 자리조차 위태로워지니까 무조건 “제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라고 답해야 함 근데 그러면 또 “그럼 부족한 사람을 왜 뽑아야 하죠?” 하는 꼬리 질문이 돌아옴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이 구조가 제일 씁쓸했다고 함 40대 후반 되면서 정년 불안감이 커졌고 결국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같이 옴 새벽에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서 응급실 가도 이상 없다는 진단만 받고 모든 걸 자기 탓으로 돌리다가 어느 날 세수하다 거울 속 자기 얼굴 보기 싫어질 정도로 우울했다고 돈은 없으니까 머리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게 글쓰기였음 1년에 논문 8개, 책 40권을 썼다고 함 그러다 63세에 침착맨 유튜브 출연을 계기로 대중한테 알려지기 시작했고 65세, 정년으로 학교 떠나야 할 시기를 단 10일 앞두고 인하대 초빙교수로 임명되면서 30년 만에 꿈을 이뤘음 “60대라도 기회는 얼마든지 온다 쉽게 포기하지 않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말은 쉬운데 30년을 버텨서 증명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 더 무게가 다름
wadda (와따) | 💕410,802 görüntüleme • 2 ay önce

여배우들 과거 사진 대참사 모음… 마지막 반전은 진짜 충격 걸스데이 혜리 아이돌에서 배우로 완벽하게 갈아탄 사람 그 시절 사진 보면 지금이랑 완전 다른 느낌이다 김사랑 철저한 자기관리로 지금까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배우 과거 컷 보면 진짜 ‘워너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송하윤 연기력으로 전성기를 찍었던 배우 그 시기에 불거졌던 학폭 논란까지 같이 떠오른다 소녀시대 태연 실력과 비주얼을 동시에 가진 메인보컬 리더로서의 존재감이 강했던 그때의 모습 강소라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대명사 결혼 후에도 육아와 연기를 병행하며 꾸준히 나오는 배우 서예지 매력적인 목소리와 외모로 단숨에 뜬 배우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의 이미지가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다 장희진 모델로 데뷔해서 배우로 자리를 잡은 사람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오래 가는 타입 그리고 마지막 촌스러운 소녀 이미지로 나오는 이 사람… 배우 하연수다
wadda (와따) | 💕179,977 görüntüleme • 1 ay önce

지하철에서 분유 먹다가 마약범으로 신고당한 여대생 실화냐? 서울예대 다니는 여대생인데 당 떨어질 때 먹으려고 분유랑 초콜릿을 봉지에 넣어서 들고 다녔대 지하철에서 그걸 꺼내 먹었는데 이걸 본 승객이 “누가 지하철에서 봉다리에 든 가루 먹고 있다” 마약 복용으로 신고해버림ㅋㅋㅋ 경찰 출동해서 여대생 붙잡고 마약 검사 시작 여대생은 억울해서 진짜 분유랑 초콜릿이라고 학생증까지 보여주면서 해명했고 신고엔 검은 봉지라고 했는데 실제론 흰색 봉지였고 심지어 출동한 경찰들도 황당해서 웃음 참으면서 성분 확인하려고 그 가루를 직접 먹어보기까지 했다고ㅋㅋ 결국 가방 내용물 하나하나 사진 찍고 한참 조사받은 끝에 오해 풀려서 풀려났음 여대생 마지막 후기가 압권임 “분유는 전쟁 때 비상식량으로 챙길 만큼 영양가 높은 음식이지만, 이 일 이후로 이제 분유 안 들고 다닐 것” 분유 먹다가 마약 신고라닠ㅋㅋㅋㅋ
wadda (와따) | 💕341,500 görüntüleme • 2 ay önce

딸 키우는 부모는 꼭 봐야 하는 영상. 아빠가 딸한테 신뢰 게임을 제안함 뒤로 쓰러지면 잡아주는 그 게임 “나 믿지?” 딸이 믿는다고 하고 뒤로 쓰러지는데 아빠가 쏙 빠짐 소파 위로 풀썩 쓰러진 딸한테 아빠가 던지는 한마디 “그래서 남자들은 믿으면 안 되는 거야.” 여기서 끝났으면 그냥 웃긴 영상이었을 텐데 아빠가 사과함 “나 진짜 변했어, 다신 안 그럴게.” 다시 믿어보는 딸 또 빠짐ㅋㅋ “그러니까 또 말하지만, 남자들은 믿으면 안 돼.” 딸이 이제 안 믿겠다니까 이번엔 꽃을 사 옴 또 믿고, 또 빠지고 “마음 상했다면 미안해.” 영혼 없이 던지고 지나감 딸이 꽃도 거부하니까 이번엔 선물 상자까지 꺼내 옴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고 믿어본 딸 역시나 빠짐 아빠 마지막 한마디 “네가 원한다고 해서 이번엔 미안하다고 사과 안 할 거야.” 말, 사과, 꽃, 선물. 온갖 걸로 유혹해도 결국 안 잡아주는 이 패턴 웃기면서도 묘하게 현실 조기교육 같아서 소름 돋음 저도 나중에 딸한테 이거 한번 써먹어야겠다 싶어요 조기교육!
wadda (와따) | 💕247,310 görüntüleme • 2 ay önce

이 버스 기사님 진짜 소름 돋음. 부산 버스에서 한 남성이 빈자리가 많은데 앉지 않고 여성한테 다가가는 거임. 남성이 옆에 앉고 잠시 후 그 여성이 다급하게 벨 누르고 내려버림. 기사님이 그때부터 주시하기 시작함. 남성이 자리 옮겨서 또 다른 여성 뒷자리에 앉더니 얼굴을 부자연스럽게 들이대는 거임. 그 여성도 불편해서 자리 옮김. 기사님은 여기서 확신하신듯 그다음 행동이 진짜 소름임. 일부러 화난 목소리로 피해 여성을 앞으로 불러서 증언 확보하고 안심시키는 사이, 남성이 또 다른 여성한테 접근해서 괴롭히는 순간 기사님이 버스를 경찰 지구대 앞으로 몰고 가서 그대로 세워버린 거임. 버스 기사님이 저렇게 움직여줘서 다행이었지, 아무도 몰랐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면 소름 돋음. 김성현 기사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
wadda (와따) | 💕319,254 görüntüleme • 3 ay ö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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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1400억 다 털리고 노예생활한 연예인이 있다 일본에서 30년간 벌어들인 추정 수입 천억 원대. 근데 이혼하고 나니 남은 게 0원이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18살 연상의 재일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를 겸했고, 그녀는 남편을 전적으로 믿고 무대에만 집중했다 “나는 노래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줄 거다” 그렇게 30년을 살았다 출연료가 얼마인지도, 직원들 월급이 얼마인지도 몰랐다 남편은 늘 “가수는 노래만 하면 된다” 고 말했고, 그녀도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결혼 30년 만에 이혼하게 됐고, 뒤늦게 통장을 확인했을 때 돈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전 남편이 재판 과정에서 돈이 없다고 주장했고, 결국 위자료도 재산분할도 한 푼 받지 못한 채 빈손으로 나와야 했다 “내가 진짜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냥 노래를 하고 싶으니까 모든 걸 참았던 것 같다” 50대 초반에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남은 건 히트곡과 명예뿐, 정작 본인이 모아둔 것도 자녀도 없었다고 한다 평생 믿었던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맡긴 대가가 이거였다는 게, 참 마음이 무겁다 주인공은 댓글에👇
wadda (와따) | 💕201,927 görüntüleme • 2 ay önce

현관문 열자마자 그대로 얼어붙음 밖에 서 있는 사람 보고 한동안 말을 못 함 잠시 후 안으로 들여보내는데 들어오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그대로 터져버림 알고 보니 그 사람, 친동생이었음 부모님 이혼으로 무려 4년을 떨어져 지내야 했던 남매 이혼이 어른들 사이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한테는 가족을 통째로 잃는 시간이었다는 거, 이 4년이 그대로 말해줌 근데 진짜 마음 아픈 건 이거임 4년이면 얼굴도 흐릿해질 시간인데 이 자매는 서로를 보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알아봄 그리움이라는 게 매일 생각해야 유지되는 게 아니라 그냥 마음 한켠에 그대로 멈춰있었던 거라는 거 드디어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를 꽉 끌어안으며 그동안 쌓인 시간을 한 번에 다 풀어냄 이혼은 어른의 선택이지만 그리움은 아이 몫으로 남는다는 거, 이 영상이 그대로 보여준 거임
wadda (와따) | 💕47,139 görüntüleme • 16 gün önce

사람 마음을 이용한 사기가 제일 나쁜 것 같아 경북 고령 신협에 40대 남성이 송금하러 왔는데 은행원이 뭔가 이상함을 느낀 거야 남성 휴대폰 카톡을 확인하더니 표정이 굳어버렸고, 다른 직원까지 와서 같이 심각하게 들여다봤어 근데 정작 그 남성은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웃으면서 가방에서 현금 뭉치를 하나둘 꺼내고 있었어 은행원은 바류 송금을 막아섰어 그러자 남성이 초조해지기 시작했고, 경찰까지 왔는데도 계속 “외국인 여자친구한테 빨리 돈 보내야 한다”고 재촉만 한 거야 결국 그 여자친구는 로맨스 스캠 사기범이었어 돈만 노리는 사기는 그래도 의심이라도 하잖아 근데 마음을 먼저 얻고 돈을 가져가는 건 본인이 속고 있다는 걸 알아도 믿고 싶어 하니까 막을 수가 없는 거야 은행원 덕분에 전재산은 지켰지만, 사랑받고 있다고 믿었던 그 마음은 누가 돌려주냐는 거지
wadda (와따) | 💕269,630 görüntüleme • 3 ay önce

7년 만에 방송에 나온 그녀, 배우 조민기 아내 김선진 2018년, 배우 조민기가 미투 논란 속에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아내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씨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췄다 37년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살아온 사람 과거 고 최진실, 심은하, 박중훈, 심혜진 같은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이력이 있다 7년이 흘렀다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 끌로에뷰티샵 대표라는 이름으로 일반 참가자로 등장했다 “1세대로서 한 끗이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 이 말을 남기며 자존심을 내려놓고 서바이벌에 뛰어든 이유를 밝혔다 ‘센 언니’ 콘셉트로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설명하려던 순간 눈물을 터뜨렸다 심사를 맡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바로 예전에 그녀의 뷰티숍에서 막내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이었다 “제가 숍에 처음 입사했을 때 계셨던 대표님이셨다 그 자리에 서 있으니 수많은 감정이 들었다.” 이사배도 울컥했다 김선진씨는 결국 오랜 공백을 이기지 못하고 탈락했지만 “강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고 소감을 남겼다 최근엔 SNS로 딸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7년 만의 이 등장을 두고 반응은 여전히 갈린다 시선이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제는 새 출발을 응원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조용히 견뎌온 한 사람의 삶에 대해, 각자 다른 답을 갖고 있는 것 같다
wadda (와따) | 💕104,222 görüntüleme • 1 ay önce

한 남자의 거짓말로 네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다 한 여성이 이혼 전문 변호사한테 찾아와서 모바일 청첩장을 내밀었음 “지난주에 제 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어요” 남편이 실수로 지인한테 청첩장을 보냈는데 그게 건너 건너 아내한테까지 들어간 거임 설마 하는 마음으로 결혼식 당일 식장에 갔더니 진짜로 남편이 다른 여성이랑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음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시부모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진짜 시부모가 아니었다는 거임 하객 대역까지 고용해서 가짜 혼주 세우고 진짜 결혼식처럼 완벽하게 꾸민 거임 이 부부는 이미 결혼 10년 넘었고 유치원 다니는 자녀도 있는,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던 가정이었음 아내가 정신 차리고 그 현장을 핸드폰으로 다 녹화해서 증거로 제출했음 그 사이 새로 결혼한 여성도 사무실로 찾아왔음 만삭인 상태로… 이 여성은 남편한테 이미 가정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던 또 다른 피해자였음 아이가 생겨서 서둘러 결혼식을 올린 것뿐이었다고 재판 결과는 아내 측 청구가 전부 받아들여지면서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 모두 이례적으로 강하게 인정됨 남편이 법정에서 불쌍한 척했지만 사안이 너무 명백해서 판사도 봐주지 않았음 근데 진짜 비극은 그 다음이었음 새로 결혼했던 여성도 소송을 준비하게 됐는데 이런 짓까지 한 사람의 아이를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어서 결국 태어날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함 남편 한 명의 거짓말 때문에 본처, 그 자녀, 새로운 여성, 그리고 태어날 아기까지 죄 없는 네 사람의 인생을 망친 사건임
wadda (와따) | 💕156,755 görüntüleme • 2 ay önce

2000대1 뚫고 잡은 성공, 그 끝에 번아웃이 기다리고 있었다 임수향은 중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기를 시작했음 그리고 신기생뎐 오디션에서는 2000대1 경쟁률을 뚫었음 8시간 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오디션이었다고 함 신인 여배우들이 거의 다 지원했던 그 오디션에서 살아남은 거임 그렇게 화려한 커리어를 쌓으면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까지 받고, 영상에서는 한강 뷰 60평대 집이랑 포르쉐까지 소유했었다고 밝혔음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삶 근데 쉼 없이 달려온 그 시간이 결국 몸에 탈이 나서 번아웃 증후군이 생겼대 그렇게 좋아하던 연기가 싫어지고, 극장 가는 것조차 싫어질 정도였다고 함 번아웃이 무서운 게 이거임 열심히 산 사람일수록 오히려 더 크게 찾아온다는 거 성취감으로 버티다가 어느 순간 그게 다 무너지면, 좋아했던 것마저 다 싫어지는 상태가 되는 거임 “이렇게 살다가는 죽겠다” 싶어서 60평 집이랑 차를 다 정리하고 새로운 걸 찾기 시작함 그러다 알게 된 게 러닝이었음 무작정 뛰기 시작했고, 러닝 크루까지 가입해서 활동하면서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함 성공의 화려함 뒤에 이런 번아웃이 숨어있을 수 있다는 거, 한 가지에만 몰두하다가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한테는 특히 와닿는 이야기일 것 같음 무너지기 전에 멈추고 정리할 용기, 그게 진짜 회복의 시작인 거 같음
wadda (와따) | 💕113,121 görüntüleme • 1 ay ö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