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당
@womensparty2020 • 17,479 subscribers
한국 최초 여성의제 정당 여성, 세상의 절반! 의회의 절반으로! *디엠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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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만들어갑시다. 여성의 힘으로 뒤집는 정치, 그 변화의 길에 여성의당과 함께해주십시오.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가 훌륭하게 치뤄낸 서울시장 선거는 여성정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커다란 신호탄이었습니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작은 여성의제정당의 눈부신 도약은 모두가 불가능할 거라고 믿었던 여성정치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여성의당의 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재정난으로 인해 비상 체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여성들이 꿈꾸었던 여성정치의 실현은 결국 신기루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제의 성공에 힘입어 내일로 박차고 나아갈 여성들의 뜨거운 단결력입니다. 원내정당을 제치고 4위를 거두었던 여성의당의 성적표는 잠시간 박수와 환호를 쏟아내고 지나갈 ‘이벤트’가 아니라, 거대한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여성정치의 시작임을 여러분과 함께 증명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도움 없이는 해낼 수 없습니다. 지금, 여성의당 당원이 되어 함께해주십시오. 남성중심정치가 독점해 온 판을 뒤집고, 힘을 모아 여성정치의 역사를 써내려갑시다.
여성의당60,032 views • 8 days ago

유지혜 후보를 응원하는 시민분들께서 소망과 기대를 안고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후원금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 귀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여성의당 선대위원장으로서 어느 때보다도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를 치렀던 저의 진심을 전합니다. 여성을 억압하고 차별한 가부장제의 역사가 긴 만큼, 여성 정치가 해결해야 할 숙제는 태산과 같이 쌓여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의당은 모든 여성의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당의 성장을 도모해야만 합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떼야 한다지만, 마음 같아서는 한 달음에 백 리를 내달리고만 싶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여성의당이 만난 수많은 여성들이 도무지 잊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다 보면 어느덧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피해를 겪기 전과 너무도 다른 삶을 살고 있거나 더 이상 같은 세상에 남아 있지 않은 여성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고 나면, 그 사람이 살았던 과거를 알게 되고, 그 사람이 꿈꿨던 미래를 알게 되고, 그 사람의 눈부신 미소를 알게 되고, 그 미소를 평생 잊지 못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기억하고, 사랑하고, 추억하게 됩니다. 여성을 대변해낼 정당을 이끌어야 하는 입장에서 언제나 강인한 용기를 품으려고 애쓰지만, 이런 사랑은 제게 두려움을 안겨줍니다. 내일 우리 곁을 떠날 여성을 어떻게 해서라도 구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이미 잃고 나서야 한 여성을 또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순간 밀려오는 고통이 두렵습니다. 영원히 준비되지 않은 채로 마주해야 할, 수없이 많은 이별이 너무도 두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당의 성장은 그 어떤 정당보다도 빠르고 폭발적이어야만 합니다. 기성 정치판에 뿌리내리지 못했던 독자적인 여성 정치 세력을 씨앗부터 심어야 하는 만큼 지난한 노력의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숨 가쁘게 달려서 하루라도 여성 정치의 실현을 앞당겨야 합니다. 다시 한번, 여성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여성의당에 기회를 주십시오. 여성의당에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당원이 되어주시고 후원해주신다면 여성의당은 한층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보이겠습니다. 여성 정치가 발전할수록 우리 국민이 마주하는 현실 역시 나아질 것임을 증명하겠습니다. 한국 정치의 역사에 없었던 순간들을 매번 써내려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여성의당의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기성 정치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진정성과 실력으로 여성을 대변해내겠습니다. 2026. 6. 3.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진숙 드림
여성의당175,559 view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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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 줌의 재가 된 내 친구는 어째서 한국 남자들의 모니터 속에 아직도 XX대 XX녀라며 살아있는가. 이 문구 기억하십니까?" 작년 야동코리아 및 유사 사이트 고발 기자회견 당시,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불편한 용기 시위의 한 피켓 문구로 발언을 시작했습니다. 웰컴투비디오와 소라넷부터 N번방, 딥페이크에 이르기까지, 한국 여성들이 공유하고 있는 끔찍한 고통과 역사를 함께 겪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가장 먼저 대변해야 했던 목소리였습니다. 당시 야동코리아는 웹사이트에 "아동 성인물,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영상을 자체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는 문구를 당당히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채증을 통해 확인한 실상은 참혹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하는 영상, 동의 없이 불법 촬영된 성관계 영상, 홈캠이나 펫캠을 해킹해 유포한 영상 등 그곳은 끔찍한 성착취물의 난장이었습니다 야동코리아를 비롯해 유사한 사이트가 판을 쳤지만,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를 해결하겠다'는 말과 달리 실질적인 개선은 미비했고 불법 성착취물 근절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가가 외면한 피해자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성의당이 협력 단체와 함께 이번 고발에 사활을 걸었던 이유입니다. 이번 수사를 계기로 경찰은 사이트 폐쇄, 운영진 구속과 더불어 불법 수익의 철저한 몰수를 약속했습니다. 야동코리아를 향한 대규모 수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모든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에 대한 엄정한 수사로 이어지기를 강력히 바라며 수사 과정을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 여성의당은 하루하루 죽음과 맞서 싸우는 피해자들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품을 수 있도록,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끝까지 추적하여 폐쇄하고 디지털 성범죄를 반드시 뿌리 뽑겠습니다. 2025. 11. 4.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여성의당45,495 views • 22 days ago

서울시장 청년 여성 후보, 유지혜가 치열하게 경쟁해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십시오. 서울시장의 거대 양당 후보들은 수십 억에 이르는 선거비용을 지출하고는 합니다. 15% 이상 득표하는 경우 국가로부터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 득표하는 경우 절반을 보전받기 때문에, 선거비용에 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기성 정치권 안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거대 양당의 후보들이 나랏돈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만큼, 기호 1·2번 후보와 그 외 후보들이 선거에 도전할 때 감수해야 할 부담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비용 제한액은 37억 2600만 원이므로, 15% 득표가 사실상 확정된 거대 양당 후보는 37억 정도는 마음껏 쓰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선거운동에 임할 수 있습니다. 원외소수정당 소속 청년 여성 정치인에게는 5천만 원이라는 기탁금만으로도 이미 크나큰 장벽입니다. 목표 모금액인 1억마저도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최소금액에 불과합니다. 연신 새로움이 필요하다고 외치면서도 새로운 인물의 도전은 가로막는 기형적인 정치 구조를 바꾸기 위해 여성의당이 온 힘 다해 부딪쳐보겠습니다. 유지혜 후보의 도전을 응원하는 분들께서는 가능한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성의당111,552 views • 3 months ago

유지혜 서울시장 후보는 여성의당의 대변인이자, 여성들의 대변인이었습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순간마다 가장 먼저 앞에 서서 말해왔고, 끝내 포기하지 않는 정치로 여성들의 현실을 바꾸겠다고 약속해왔습니다. 유지혜 후보는 언제나 여성들의 곁에 있었습니다. 때로는 피해자와 함께 눈물 흘렸고, 때로는 여성들과 함께 분노했으며, 여성여론을 배제하는 남성 중심의 정치 권력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여성 정치가 권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유지혜가 여러분의 유일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의당97,341 views • 3 months ago

"피해자의 눈물을 외면하고 강행해야 하는 개혁이라면 그 개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보완수사권 폐지, 바로잡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이미 통과됐고 조용히 공포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당이 마지막 발버둥을 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었던 피해자들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피해자의 눈물을 외면하고 강행해야 하는 개혁이라면 그 개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밀어붙여야 하는 개악이라면 그 정치적 명분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께 촉구합니다. 국회 뒤에 숨지 마십시오.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피해자의 편에 서서, 이 개혁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끝까지 책임 있게 판단해주십시오. 2026. 8. 9.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여성의당22,418 views • 25 days ago

"군산 교제폭력 생존자에게 사면은 대통령이 베푸는 은혜가 아니라 국가가 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2025. 08. 06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오늘날 한국에서 반복되고 있는 스토킹과 교제살인 사건은 명백히 국가의 방관과 방치 속에서 벌어진 여성폭력입니다. 이미 죽은 피해자들을 살아 돌아오게 할 수는 없겠지만, 살아남은 피해자는 꼭 지켜야내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실은 사회적 약자와 민생과 관련해서 사면 대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년 내내 교제폭력을 당하다 단 한 번의 정당방위로 10년형을 살게 된 피해자에게도, 비리를 저지른 정치인에게 주어지는 것만큼의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군산 교제폭력 사건의 생존자를 특별사면해서 국가의 방관을 사죄하고 사회 정의를 회복하십시오. 지금이라도 생존자가 다시 사람답게, 가해자가 언제 잠에서 깨어나 다시 나를 폭행할까 걱정할 일 없는, 그저 그런 일상을 살아볼 수 있도록 사면을 단행하십시오.
여성의당184,007 views • 1 year ago

지난 4월 30일, 여성의당은 거제 교제살인사건 결심 공판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은 어머님이 처음으로 재판장에 참석하지 못한 날이었습니다. 지난 일 년이 넘도록 유족분들은 매번 공판에 참석해 현장을 꿋꿋이 지켜보고, 유족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효정씨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싸웠습니다. 그럼에도 2차 가해와 다름없는 재판은 계속되었고, 결국 효정씨를 떠나보낸 4월이 돌아오자 어머님은 차마 재판장에 오실 수 없었습니다. 결심 공판에서도 민달기 부장판사는 가해자가 고용한 판사 출신 변호인의 눈치를 보며, 어떻게든 편의를 봐주고 선처를 해주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대검찰청과 공소장을 변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유족 면담조차 거부한 정용수 검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 일 년간 유족분들의 요구는 단 하나였습니다. 가해자가 살인죄로 처벌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흉기 하나 쓰지 않고 맨손으로, 한 시간 내내 사람을 폭행해 죽인다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검찰과 사법부는 폭행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교제폭력의 특성을 역이용해 “가해자가 평소와 다름없이 폭행했는데 하필 그날 피해자가 죽어버렸을 뿐”이라는 식으로 여성혐오적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제 교제살인사건은 명백한 ‘살인’입니다. 국민의 절반을 16시간마다 한 명씩 살해하는 교제폭력에, 죄질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재판부는 맨손으로 전 여자친구를 죽여놓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 가해자를 엄하게 벌하십시오. 5월 21일, 선고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디 끝까지 거제 교제살인 사건에 많은 연대 부탁드립니다. 여성의당도 가해자가 감형 없이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습니다.
여성의당194,716 views • 1 year ago

"이재명 대통령님, 살아남은 교제폭력 피해자를 생각하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이토록 절박하고 끈질깁니다." 군산 교제폭력 생존자의 사면을 요구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같은 내용의 연서명을 모집했음에도, 약 1만 명의 서명이 다시 한번 모였습니다. 이토록 많은 사람이 5년간의 교제폭력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불을 질러야 했던 한 여성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5분에 한 건씩 교제폭력 신고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심화되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두고, 국가가 구하지 못했던 교제폭력 피해자들에 대해서 도리어 시민들이 죄책감과 부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며칠에 한 명 꼴로 여성들이 전, 현 남자친구와 남편에게 맞고 죽어가는 와중에 내가 도대체 뭘 해야 동료 시민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지, 정부나 국회가 아니라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이토록 절박한 시기에, 보완수사권마저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이 사건 생존자는 최소 31번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보호받지 못했고, 이런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라는 걸 이제 온국민이 알게 됐습니다. 부실한 수사와 대응을 바로잡을 개선책이 시급한 이때 국회와 정부는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힘있는 사람끼리 싸우고 유력 정치인끼리 주고받는 논쟁을 할 게 아니라, 오로지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그토록 외쳤던 민생을 진정으로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군산 교제폭력 정당방위 사건의 생존자를 사면하여, 가장 책임 있는 곳에 권력을 행하십시오. 2026. 8. 4.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여성의당15,622 views • 1 month ago

“말로는 성평등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성차별을 조장하는 정부의 행태, 여성 유권자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성범죄, 교제폭력, 그리고 일상화된 고용 성차별. 이 비극적인 현실이야말로 국가가 가장 먼저 응답해야 할 '진짜 생존 문제'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실존하는 여성의 고통을 '역차별'이라는 기만적인 프레임으로 가리고, 역차별 부서 신설과 운영에 성평등가족부의 역량을 집중시키며 여성 정책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지우는 정부의 기만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여성의당은 주변으로 밀려난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가져오겠습니다. 3월 8일, 함께 모여 분노의 목소리를 전달합시다. 우리가 잇는 여성의날: 여성의당 3·8 여성의제 해결 요구 대행진 • 신청: • 일시: 2026년 3월 8일(일) 오후 2시 • 장소: 보신각
여성의당49,366 views • 6 months ago

"이재명 정부는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여성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겁니까?" - 2025년 8월 12일, 박진숙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이재명 대통령은 언제까지 침묵으로 버틸 겁니까? 약물강간과 스너프 필름을 동반한 조직적 성착취 범죄도 여성들의 피해망상입니까?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지적이 남성에 대한 '괜한' 미움만을 조장하는 일입니까? 지난 8월, 1만 명의 시민이 버닝썬 게이트 가담자를 변호했던 전치영 비서관의 즉각 해임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지금까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며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입니까?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전치영 비서관을 해임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인선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버닝썬 사건 이후 유흥업소를 기반으로 한 성착취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수사기관, 사법기관은 이를 근절하기는커녕 적극적인 방조와 방관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권력이 더 이상 성착취 카르텔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여성들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성착취 카르텔을 뿌리 뽑고, 국가 권력이 여성폭력과 성착취에 가담하지 못하도록 끝까지 압박하고 싸워나가겠습니다.
여성의당67,866 views • 11 months ago

"매일 안타깝게 떠나보내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 대신, 우리 곁에 살아남은 생존자를 어떻게든 지켜내야 한다는 마음을 모두가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듯 군산 교제폭력 정당방위 사건의 생존자분께 특별한 마음을 갖게 된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 마음은 아마도 이미 안타깝게 떠나보낸 여성들 대신 우리 곁에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생존자라도 어떻게든 지켜내고 구해내야 한다는 절박함일 것입니다. 그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아남기 위한 교제폭력 피해자의 발버둥을 법원이 정당방위로 인정하지 않았듯, 5년의 교제폭력 피해 끝에 감옥살이를 하게 된 생존자를 향한 특별사면 역시 올해 당장 이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포기하거나 지치지 않고 생존자분을 위해 계속해서 다시 모일 것입니다. 생존자분을 사면하는 것은 대응에 실패한 교제폭력 사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생존자분이 10년형을 모두 살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여성의당은 계속해서 그가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피해자의 회복과 동시에 다시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교제폭력과 정당방위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제도 변화를 도모해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특별사면 대상에 생존자분이 포함되지 않더라도 모두가 좌절하지 말고 희망한 호흡을 오래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쉬이 떠나보낼 수 없는 무거운 죽음들을 가슴에 안고서도 용기 있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대한민국 여성분들, 피해자와 연대해주시는 분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시는 전문가분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 그리고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7. 28.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여성의당11,454 views • 1 month ago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전문 변호인 아니고 국회의원 맞습니까?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들 '알면서' 풀어주는 엉터리 처벌법 당장 폐기하십시오.
여성의당100,924 views • 1 year ago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우리를 짓밟는 세상에 맞서서,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여러분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낍니다. 우리 절대 삶을 포기하지 맙시다." 2025년 5월 17일 박진숙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여성의당은 '여자라서 죽었다'는 말을 망상 취급하는 사회를 바꿔내고자 목소리 내고 투쟁하는 여성들의 곁에 서겠습니다. 국민의 절반이 겪는 고통을 제대로 짚어내고 마침내 뿌리 뽑기 위한 정치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여성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함께 바꿔 나갑시다. 지치고 힘들 때, 절망이 눈 앞을 가려서 희망을 빛을 보기 어려울 때, 여성의당이 가장 앞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우면서 앞길을 비추는 등대가 되겠습니다.
여성의당56,485 views •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