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원
@z1withyou • 12,195 subscribers
Korean Political Commentator 🇰🇷 Former Spokesperson for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ROK • Former Policy Advisor to Deputy Prime Minister of 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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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월 3일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 관저 진입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 '경호처장이 호위무사다', '경호처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는 '경호처장이 실탄을 장전하여 발포하라고 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까지 난무합니다. 대통령 경호 책임자로서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 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963년 창설 이래 정파와 이념을 초월하여 목숨을 바쳐 역대 대통령을 지켜왔습니다. 1979년 10.26 사태. 1983년 아웅산 테러 때는 다수의 경호관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보수니 진보니 하는 정파적 이념은 대통령경호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과거 김대중 정부때도, 노무현 정부때도 대통령경호처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완벽한 경호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심지어 故 이희호 여사를 더 잘 경호하기 위해 법제처 유권 해석을 통해 경찰이 아닌 경호처 종신경호를 실시했습니다. 지금도 정당을 떠나 세분의 전직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님을 헌신적으로 경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무작정 수사기관의 법집행을 방해하고자 하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비록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상태지만 주권자인 국민의 손으로 뽑은 현직 대통령이 분명하고 법이 정한대로 그에 상응한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대통령 변호인단은 체포 영장 발부 절차와 영장 적시 내용에 대한 심각한 위법성과 초법성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 1월 3일 체포영장 집행을 나온 공수처 담당검사에게 경호처의 입장을 소상히 설명하고, 현직 대통령 신분과 외신에 비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고려하여 법집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정중히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체포 영장 집행 수사관들과 경호관의 대치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물리적 충돌도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국회의원도 회기 중 체포를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 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 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만약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저는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습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 요청합니다. 더 이상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모욕적 언사는 삼가 주십시요. 대통령 경호관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경호훈련에 땀을 쏟으며 임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수처와 국수본에 요청합니다. 수사 절차를 세심하게 검토하여,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은 대통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요. 국가기관끼리 충돌하는 불행한 모습을 국민들께 더 이상 보여드려서는 안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 미래의 대통령 누구라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신명을 바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5일 대통령경호처장 박종준
백지원181,021 次观看 • 1 年前

이랬던 분들이 우리더러 극우랍니다. 태극기 찢고 경찰 버스 유리 깨고 불 지르고 의경 쇠파이프로 폭행하던 분들이 말이죠. 자칭 진보가 보여준 숱한 장면들은 몹시도 폭력적인 극단적 전체주의 그 자체였습니다. 이들은 2008년에도 2025년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태도로 반미 선동 구호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폰을 사용하며 미국산 소고기로 만든 버거도 여러번 맛있게 먹었을 테지요. "겸손은 힘들다"라며 찡긋거리는 특유의 느글느글한 위선이 몹시도 역합니다. 진보팔이 기득권이 강요해 온 터부와 금기, 우리가 차근차근 하나씩 깨봅시다.
백지원87,337 次观看 • 11 个月前

범죄 사안은 조사의 대상이지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감사원에서 선관위 비리를 적발하고 감찰하려 했으나, 헌법재판소가 기각했다. 1200여 건의 채용 비리가 있는 부패 집단이 헌법기관의 지위를 가지고 성역으로 군림하며 외려 문제제기하는 국민을 협박하는 것은 비상식이다. 이런 조직이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할 자격이 있을까. 국민은 국가의 주인, 주권자로서 나의 한 표가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할 권리가 있다. 이미 국정원은 북한 해커의 해킹 시도와 서버 관리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현행 선거제도에 대한 여러 문제와 국민 불신이 존재한다면 이는 선관위 수사와 사실 관계 확인을 통해 해소할 일이다. 또한 과연 평시에는 근무 태만이 일상인 조직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 상설 조직, 그것도 헌법기관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 옳은 지 따져봐야 한다. 사전투표 폐지와 수개표 도입은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이다. 아둔한 기득권이여, 감히 국민을 가르치려 들지 말아라.
백지원14,063 次观看 • 5 个月前

세월호 선동 운동권 학생회 출신에서 어느 난폭한 범죄자를 위한 독재 정당 거수기로. 1억 6천만 원짜리 홍위병 돌격대장의 삶은 어떻습니까? 그대의 고백은, 검열 선언이 아닌 ‘검열 자백’에 가깝습니다. 민주당의 빅브라더 감시사회 추종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문재인 암흑기 우한 코로나 독재는 집단 감시 체제 실험이었고, 이미 작년 정청래 의원이 발의했던 으로 노골적인 통신 검열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같은 기괴한 언어로 여론을 호도하더니, 이제 대놓고 공산당식 사상 통제를 말하며 국민을 겁박합니까? 그대가 가담하고 있는 일당 독재 입법 쿠데타가 곧 내란 행위입니다. 간첩법 개정안을 뭉개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수많은 전과자 선배로부터 대체 무엇을 배운 것인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목소리 비장하게 깔고 폼 잡는다고 대단한 일 하는 것 아닙니다. 감히 조폭 행세하며 국민 상대로 협박할 생각일랑 말고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검찰 조사부터 받으십시오. 그대와 같은 이들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망치는 해악입니다.
백지원29,550 次观看 • 1 年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