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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ㅋㅋㅋㅋㅋ 진짜아팟나봄ㅜ연생때가을이가다리찢기억지로시켯던썰을영원히기억함 🦊: 이게.. 진짜 마음 깊이 남았나봐 그래서 너무 미안해 🐱: 가을언닌 올라탓어 그냥

44,846 views • 5 months ago •via X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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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의 성한빈 군입니다 텃팅. 제가 알기론 아슬의 놀이 (한빈군을 가르친 댄서 스펠라의 안무죠) 이후에 아이돌 댄스에서 텃팅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난거 같은데 텃팅이라는 스타일자체가 그리 간단한 테크닉이 아닙니다 일단 각을 만들기가 어렵고 몸으로 퍼즐을 하듯이 길을 꼬았다 풀었다하는 수없는 반복이 필요해요 (그래서 대부분 텃팅을 파는 댄서들은 길을 그려놓은 자기 비밀 노트가 있습니다) 일단 텃팅을 한다, 텃팅으로 안무를 짤수 있고 프리스타일이 가능하다 만 되어도 이미 댄서로봐도 평균 수준을 넘어선 테크니션이라는 말입니다 사실 아이돌의 직업적인 부분으로 보면 이렇게까지 테크니컬할 필욘 없는데 진짜 춤에 진심인듯🙏🏼 한빈군의 텃팅은 각도 좋고 길도 다양하지만 제일 큰 장점은 텃을 펼치는 느낌인데요 손이 일정한 모양을 만들며 펼쳐나갈때 차자작 펴졌다가 사사삭 사라지는 (컵쌓기 보면 모양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스피드에 우리가 놀라듯이) 특수효과 같은 느낌이 필요합니다 이게 예전엔 없었던 요즘 텃팅의 가장 큰 트랜드인데 한빈군은 이 느낌의 완성도가 아주 뛰어납니다 그래서 드라마틱해보이죠 춤을 추다보면 큰 근육을 쓰는 움직임 보다 작은 근육을 쓰는 컨트롤이 훨씬 힘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한빈군이 이런 디테일한 느낌까지 표현할수 있다는것은 팔꿈치-손목-손가락까지 컨트롤하는 연습이 있었다는것이죠 스트릿 배틀에서도 텃팅은 늘 한수 접고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연습량에 있습니다 웬만한 연습으로는 퀄리티 내기가 힘들거든요 한빈군의 텃팅은 그냥 필요해서 배웠다가 아니라 진심으로 팠다 (그점에서 진짜 리스펙) 굉장히 인상적인 영상이 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립제이와의 배틀때 립제이가 한빈군의 프리스타일이 보다가 시작 -그냥 재롱보듯이 봄 중간 -잠깐, 메커니즘이 그냥 배우기만한 애가 아니잖아? 끝 -립제이 정신차려 하면서 배틀모드로 변하는 영상😬 그 립제이의 변화가 한빈군의 퀄리티를 말해주다고 생각해요 저는 배틀의 립제이를 수도 없이 봤기때문에 그녀가 그냥 방송에서 춤 한번 보여줄때와 배틀모드일때의 바이브가 어떻게 다른지 정확히 알수있답니다 세계적인 댄서 립제이의 진심모드를 발동시킬수 있는 실력입니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스리계

314,418 views • 1 year ago

봐. 내년 1월 28일 ... 지금 우리 주변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이 "키오스크 의무설치 법제화"라는 거 사람들은 그냥 "뭐, 이제 다 키오스크 쓰는 시대 아닌가?" "비대면 시대라면서?" 이렇게 쉽게 받아들이고 있어. 그런데 조금만 깊이 생각해봐 첫째, 국가가 법으로 아예 키오스크 설치를 ‘의무화’시켰다. "안 하면 벌금 3천만원." 이게 단순히 ‘편의 제공’이면, 왜 벌금까지 매겨야 하지? 이건 **'선택'이 아니라 '강제'**야. 이미 이걸로 끝난 거야. 자유가 아니라 명령이야. 둘째, 생각해봐. 키오스크라는 게 뭐야? 사람이 주문하는 대신, 이 기계가 사람 대신 주문을 받고, 카드를 긁고, 얼굴을 인식하고, 기록을 남긴다. 네가 뭘 샀는지, 언제 샀는지, 얼굴 표정은 어땠는지까지 기록할 수 있어. 이게 단순 주문 시스템일까? 그게 아니라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네 진짜 생활기록부’야. 셋째, 이렇게 모인 데이터들은 지금 전부 AI 시스템에 들어가서 분석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AI는 당신의 소비 습관을 배우고 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느 시간대에 배가 고픈지, 소득 수준은 어떤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뭘 사는지. 너 자신보다 더 정확히 너를 알아가는 시스템이 이미 가동 중이야. 넷째 이걸 한번 생각해봐. 왜 하필 3천만원 벌금일까? 딱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버티기 힘들 정도로 정교하게 설계된 벌금이다. "너 저항하지 말고 그냥 설치해." "살려면 시스템에 들어와." 지금 이 시스템은 이렇게 조용히 모든 사람을 몰아넣고 있다.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네 행동 데이터를 국가가 실시간으로 감시할 시스템 안으로 넣겠다"는 거야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자. 지금 카드, 키오스크, 디지털ID, 얼굴인식까지 전부 연결된다면? 여기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본격 도입된다면? 그 순간 현금은 사라지고, 모든 거래는 추적 가능하고, ‘허락된 범위 내’에서만 소비할 수 있는 세상이 된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지금 이건 '편리함'이 아니라 '디지털 감옥'을 만드는 작업이야." 소름 끼치지 않나?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게 벌써 "법제화" 됐다는 거다. 이미 다 통과됐고, 시행되고 있어. 이걸듣고도 "그래도 편리하잖아…" 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시스템의 노예가 되는 준비가 된 거고, "야… 이거 심각하네…" 라고 느끼면 그 사람은 지금 깨어날 준비가 된 거다. 🔥 이게 바로 지금 시대의 실체야.

TrueWarrior

29,982 views • 1 year ago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 나 전직 공무원이다. 공시 준비할 때 레카 촛불지랄 터졌었고 임명될 때 문재앙 정권이었음. 국가직으로 입직했지만 서울시로 한번 옮겼고 요새 언론에 많이 나오는 놈이 구청장으로 있던 구에서 근무함. 주민센터 민원대 발령받았어. 서울 기준, 주민센터 민원업무는 3~4명이 맡는데 제일 짬 높은 사람이 주민등록 업무를 봐. (보통 7급) 주민등록 담당자는 선거업무를 겸하거든. 그래서 선거 시즌 돌아오면 다들 기피하지. (잠시 샛길로 빠지자면 선관위 진짜 하는 일 없음. 투표인명부 출력부터 투표소 차리는 것까지 다 주민센터, 지방직이 하고 본투표 후 개표는 국가직들이 함. 그냥 내 개인적 감상이 아니라 지방직 공무원들 대부분이 가졌던 불만이었음. 선관위는 선거 물품만 뿌림 ㅋㅋㅋㅋ 그마저도 동 직원들이 선관위 가서 받아옴;) 2020년 초부터 코로나 터지고 주민센터 아비규환 됐는데 기존 주민등록 담당이 육아휴직 들어갔어. 6급이랑 7급이 서로 주민등록 안 맡는다고 싸워서 9급인 내가 맡게 됐음.. 마지막에 선거업무 하고 8급 승진 후 퇴직했어. 보통 서무(그 동의 살림을 도맡음, 6급 가기 전 7급이 거치는 직책)랑 주민등록 담당이 도맡아서 선거업무 진행해. 휴, 서론이 길었네. 그때 내가 느낀 이상한 점 몇 개 풀고 싶었어. 1. 주민등록시스템 선거 얼마 전에 갑자기 주민등록시스템이 바뀜. 70년대부터 썼던 시스템이 말이야. 그 당시 행안부에서 주관해서 시스템이 아예 교체됨. 이것저것 시스템 테스트한다고 야근도 많이 했어. 주민등록 담당은 그 동에 출생, 사망, 전입 등 사람이 빠져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모든 걸 총괄하거든? 해당 주소지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을 '직권'으로 말소하기도. 그런데... 바뀐 시스템에서는 그 모든 게 너무 간단했어. 한 마디로 주민센터 권한이 강해졌어. 같이 일하는 동료들한테도 말한 적 없는데.. 유령인간 만들어서 등본 만들 수도 있었어.... 물론 법적인 책임이 따르겠지만 시스템적으로 말이야. 시스템 바뀌면서 출생자 주민등록번호 부여방식도 바뀜. 기존에는 출생지역 기준으로 뒷번호가 정해졌는데 랜덤으로 뒷번호 뽑는 방식. 아, 이거 중요한데 원래 등본에 외국인 가족 못 넣었었거든. 그래서 외국인들은 뭐 지원받을 때도 서류 개많이 내야해. 근데 외국인등록번호 넣는 거 가능해짐. 이것도 시스템 바뀌면서 너무 쉬워짐. 뭐, 그게 선거랑 뭔 상관인데, 라고 할 수도 있겠지. 근데.. 지선이면 투표인명부에 외국인투표자도 들어있잖아. 시스템에 외국인을 넣기 쉽냐 어렵냐도 영향을 끼치겠지? 2. CCTV 주민등록 담당이 선거업무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관위 공문은 주민등록 담당한테 다 오거든? 근데 난 CCTV 관련해서 공문 받은 적이 진짜 없어. 주민등록 담당은 전반적인 선거 관리를 맡지만 아무래도 선거는 큰 일이라 투표인명부 만들고 검증하고 투표소 꾸미고 하는 건 동 전체가 같이 하거든. 사전투표는 서무가 주로 맡아서 사전투표 때는 잘 모르겠는데.. 본투표 날 새벽 세시 반에 출근하니까 서무가 나보고 본투표장 CCTV 왜 안 가렸냐고 하더라? 그런 공문 못 봤다고 하니까 비밀투표 때문에 무조건 가려야 한대.. 아니 당일 아침에 갑자기??? CCTV 가리는 거 2020년 전에도 있었던 일이야? 진짜 모름.. 아무튼 난 그때 너무 당황스러웠다... 3. 지문 인증 주민등록증 바꾸거나 하면 회색 기계에다 엄지 지문 찍지? 주민센터에는 다 그 기계가 있어. 나는 그냥 내 상식으로 그 기계를 사전투표에 활용할 줄 알았거든? 그 기계에 지문 딱 찍으면 주민등록시스템에 쫙 뜨니까. 모든 주민센터에 그 기계가 있고 사전투표도 주민센터에서 하니까 그 기계 갖다쓰는 줄 알았어. 물론 사전투표할 때도 민원업무는 돌아가니까 민원데스크에 있는 거 뽑아다 쓸 순 없지만 그 기계, 창고에 많이 남아 있었거든. 근데 별 희한한 기계를 선관위에서 받아옴.. 그땐 그냥 비효율적이라 생각함. 근데 선거 업무 점점 진행하면서 보니까 선거관리시스템을 따로 쓰고 주민등록시스템이랑 연계가 하나도 안되더라. 이것도 존나 비효율인 게 선거인명부는 무조건 주민등록시스템 기준이거든. 그거 연계만 되면 이중투표 이딴 일 발생할 수가 없음. 아무튼 그땐 그냥 이해가 안 갔는데 지금 보니..ㅋㅋㅋㅋ (비효율적인 공직사회 일처리가 신물나서 퇴직함..ㅋ) 3. 참관인 이건 걍 소소한 거.. 아니 사실 안 소소함. 참관인 중 1명이 조선족 말투였음. 4. 투표함 배송과정 진짜 존나 허술함. 간인하고 뭐하고 알겠는데 차에 투표함 싣고 개표소까지 가는 거 걍 뭔 승합차에 공무원 두명 타고 참관인 타고 그 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긴 한데 그때 나는 엥? 이게 다인가? 했음. 개표소 가서 각 동에서 모인 사람들 다 투표함 들고 줄 존나 서서 고고하신 선관위 직원한테 확인받고 안으로 들였는데 줄 서 있을 때도 걍 무방비임. 이 외에도 투표과정에서는 나름 엄숙한 척 하는데 그 당시 코로나 확진자들 따로 임시투표소 만든 건 조악하기 그지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안이고 뭐고 비밀투표고 뭐고 선거 관련 말고 코로나 때 중국인들 지원금 받아간 거 주민센터 와서 존나 깽판친 거 등등 (악성민원 그자체) 공무원 시절 여러 썰이 있지만 이미 글이 너무 길어서 이만 줄일게.. 부정선거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아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별로 영양가 있는 얘기들도 아니지만 몇 달만에 맥주 먹는 김에 썰 풀어봤어 ㅋㅋ 의외로 지방직 공무원들의 증언 같은 건 없길래 ㅎ 하긴.. 언론에서 MZ들은 공무원 퇴직 많이 한다고 설레발쳤었지만 실상은 한줌이니까 이런 얘기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는 사람 없겠지. 더군다나 선거 담당해본 사람은 더더욱 없을 듯. 🔜 YOON AGAIN & RESET KOREA 👍

FAFO👣

31,408 views • 3 months ago

쿄카 워크샵에 대해 어떤 이슈가 있었나봐요 질문이 갑자기 엄청👀 스핀보고 놀라서 공통적으로 답변 올려볼게요 뚝딱이 클래스가 아니라해도 제가 누구는 가도되고 누구는 안되고를 구분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당연히) 사실 누구나 가도 됩니다 그냥 결정의 가이드라인이 되실만한 얘기를 해보면 일단 워크샵이라고 하면 유명 댄서에게 그들의 디테일과 해석, 방향성 등등의 설명을 들으며 같이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목적이 큽니다 뭘 못해서 배우는게 아니라 그 댄서의 춤과 철학에 대해 함께 경험하고 나누는 자리죠 그래서 레슨이나 클래스가 아닌 ‘워크샵’이에요 (피드백 쿄카 워크샵이 그럴꺼란건 아니고,모르고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댄서들도 루틴 자체보다는 이 루틴을 같이 춤으로써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지, 어떤 개념이나 방향성을 얘기해줄지 를 준비하고 옵니다 워크샵 루틴은 (댄서들이 추기에) 그리 어렵진 않아요 그렇게 짜지도 않구요 보통 오지댄서는 기본적인 마인드나 철학 위주 와이지댄서는 지금 자신의 노하우나 디테일 위주 로 진행됩니다 쿄카의 워크샵은 풋워크를 이용한 타이밍,질감,베리에이션 의 내용일때가 많고 (이게 자신의 시그니처기도 하고) 그래서 체력적으로 꽤 힘든편입니다 음 못하는 사람이 가면 안되냐? 에서 못한다는 결론이잖아요 그 결론은 쿄카에게도 다른 댄서수강생에게도 아주 당연한겁니다 초심자는 착장부터 태도까지 딱 봐도 티가 나고 잘못따라오는건 너무나 당연한거기 때문에 왜 못하지? 뭐 이런 생각자체를 안해요 100일된 애기가 못걷는게 당연한거랑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중요한건 과정이에요 잘안되고,자꾸 틀리고, 몸은 너무 힘들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그게 몸에서 나타나요 뭔가 하기싫어하는거 같고 이시간이 끝나길 기다리는고 같고 사실 강사는 다보이거든요 그럼 사실 맥이 빠집니다 기분 나쁘다 까진 아니라도 유쾌하진 않죠 그 미묘한 바디랭귀지를 강사 경험이 좀 쌓이면 바로 알아차릴수 있어요 춤말고 다른곳에만 목적이 있다면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암튼 이제 결론 만약 제 친동생,조카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저는 이렇게 얘기할것 같아요 1.가고싶으면 가렴 니맘이지 뭐어때 2.대신 땀이 눈을찔러 눈을 못뜰때까지, 티셔츠가 너무 무거워질때까지 끝까지 움직이고 3.머리가 쥐가 내릴듯 눈에 불을 켜고 집중해서 뭐라도 외우려고 해보렴 4.그게 매너일것 같아 5.그렇게 탈탈 털려도 넌(혹은 너만) 거의 못따라할꺼야 그게 널 위축시킬꺼야 그 시간이 안좋은 기억이 될수 있어 그건 알고 가렴 6.그래도 정말 열심히 했다면 마지막에 쿄카상에게 물에 빠진 생쥐꼴로 ‘춤을 첨춰봐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잘안되네요’ 라고 얘기해봐 꽤 기특하다는듯 웃어줄꺼야

스리계

202,695 views • 1 year ago

세븐틴 호시 군입니다 사실 명실상부한 에이스 중 한명인 호시 군의 순서가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시군의 춤은 임팩트가 있죠 다 잘하는건 너무 잘 아실테니 남다른 점만 얘기해보려고 해요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돌 댄스씬(?)에서 '댄싱'의 개념을 제일 처음 선보인 멤버가 아닌가해요 댄서들이 얘기하는 '댄싱'은 좀더 세부적인 개념으로 어떤 테크닉이나 스타일이 아니라도 진짜 그냥 춤을 추고 있는 바이브, 혹은 멘탈 상태를 말하는데 어떤 안무를 하든, 어떤 테크닉을 하든 그게 '동작을 수행한다' '움직인다' 가 아닌 '춤을 춘다' 라는 동사에 가장 부합하는 상태인거죠 예를 들면 "쟤는 왁킹은 잘하는데 댄싱이 안돼" "쟤는 그래도 댄싱이 좋아" 이런식으로 쓰입니다 사실 수년전까지만 해도 댄싱이 되는 아이돌?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드물구요 파워와 칼각, 칼타이밍을 지향하는 아이돌 특성상 가져야할 덕목중에 댄싱은 없거든요 근데 호시가 등장하면서 최초로 난 안무도 되는데, 댄싱도 돼 캐릭터가 생긴것 같아요 춤을 기술로 소화하는 사람있고 예술로 소화하는 사람 있죠 안무는 기술의 영역이고 댄싱은 예술의 영역이라 할수 있어요 사실 노련하고 날렵한 기술자에 가까운 아이돌이 예술의 영역까지 뛰어나다? 좀 사기죠 춤을 오래 춰도 댄싱이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음악을 듣는 태도, 음악에 받아들이는 감각 몸이 반응하는 감각, 무의식에 각인된 수많은 동작들 그리고 스스로의 영감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가질수 없는 영역이에요 호시군은 가지고 있죠 댄싱을. 그래서 댄싱을 기반으로 짜진 안무에 특출난 퀄리티를 보여요 안무 저렇게 잘하면서, 리듬 저렇게 잘타기 있음? 진짜 현타오는 사기캐 인것 같아요 요즘은 테크닉에 대한 퀄리티가 워낙 높아져서 리듬을 타는 저 감각도 안무처럼 보고 따서 따라할줄 알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진짜 리듬을 타는것과 리듬을 타는듯한 안무를 하는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랍니다 그 음악이 가진 본질적 리듬, 그루브 혹은 뉘앙스에 충실하게 반응하면서 춤을 추는것 그것이 춤에서의 뮤지컬리티(음악성)의 시작인데 요즘 댄서들의 화두가 뮤지컬리티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알수 있죠 호시군의 댄싱 뮤지컬리티는 대체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제는 경력이 쌓이고 노련해지면서 춤에 반응하는 감각도, 본인의 피지컬도 정점을 찍고 있는것 같아서 세상 어떤 춤도 별일 아닌듯 다 춰낼것 같은 아우라가 느껴지죠 그게 댄싱이 되는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거든요 호시군이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면서 아이돌 댄서에게도 새로운 캐릭터가 하나 생겼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영감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성장해나가는 춤의 특성상 어떤 새로움을 개척했다는 것은 이미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호시 #세븐틴 #세븐틴호시

스리계

81,888 views • 1 year ago

파주 단수 사태가 터지고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어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미친 듯이 생수를 사기위해 옆동네 킨텍스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몰렸다. 근데 그 타이밍에 에스컬레이터는 멈췄다 작동했다 반복한다 이상하다. 올라가는 길은 막히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베이터 타고 줄지어서 올라갔다. 그거 그냥 고장 같지 않더라. 물자 사재기 타이밍에 사람들 이동을 한 방향으로 몰아넣는 흐름 이상하다. CCTV,카드결제,생수 카트 동선,사람 대기 시간 이 모든건 다 데이터다. 지금 시스템은 이렇게 테스트하는 중이다. “위기 때 사람들은 어디로 몰리는가?” “줄을 세우면 복종하는가?” 왜 시스템은 자꾸 테스트하고 데이터를 취합할까? 그냥 알고 싶은 게 아니다. 통제하려고 알고 싶은 거다. 사람이 물이 끊기면 어떻게 움직이는지 돈이 막히면 뭘 먼저 포기하는지 정부 문자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지 그걸 AI가 지금도 다 기록 중이다. 행동 패턴,소비 습관,공포 반응,QR 반응율 지금 벌어지는 단수,에스컬레이터 고장,물 사재기 이게 일반적인 일일까? 이건 사전 분류 리허설이다. 시스템은 너가 어떤 자인지 이미 테스트 중이다. 시스템이 사람들의 데이터를 취득하는 7가지 방식이다. 1. 휴대폰 위치 추적 → 어디로, 얼마나 빨리 몰렸는지 실시간 분석 2. CCTV + 얼굴인식 → 누가,얼마나 줄 섰는지까지 AI가 추적 3. 카드 결제 정보 → 무엇을,언제,얼마나 샀는지로 위기 반응 파악 4. 와이파이-블루투스 MAC → 매장 체류 시간과 이동경로 자동 수집 5. 앱,문자 반응 분석 → 위기 알림에 누가 얼마나 빨리 반응했는지 측정 6. 행동 예측 AI → 소비,이동 패턴으로 미래 반응 확률까지 계산 7. SNS,채팅 키워드 추적 → 공포,소문 확산 속도를 분류 분석 AI가 사람을 분류하는 세상에 우리는 이미 살고 있다. 누가 QR에 반응하고 , 공포에 먼저 움직이며 누가 순종하고, 누가 거부하는지 이미 수집되고 계산되고 태그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걸 모른다. 왜냐면 내가 선택하는 줄 알기 때문이다. AI는 그 사실을 감추고 사람은 잠들었고 깨어있는 자는 적다. AI가 나를 판단한다는 말은 너무 무섭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실을 차단하고 자신이 결정하고 있다는 거짓을 믿는다.

TrueWarrior

1,058,966 views • 10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