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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습니다.....

3,528,451 views • 3 months ago •via X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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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라이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조현병 약을 매일 먹으며 살고 있고, 우울증과 함께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꾸준히 받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때로는 즐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조현병 하면 ‘위험한 사람’,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정신과 약을 먹으면 ‘좀비처럼 된다’거나 ‘의지가 약해서’라고 말합니다. 경계선 지능이라고 하면 ‘공부도 못 하고, 일도 제대로 못 할 거’라고 단정 짓기도 하죠. 저도 처음에는 그런 시선이 무섭고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는 약을 먹으면서 증상이 많이 안정됐고, 병원에서 배운 방법으로 하루를 조금씩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능이 평균보다 낮아도 저는 제 속도에 맞춰 배워가고,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어요. 우울할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도 괜찮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가끔 실수하고, 느리고, 힘들어 보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약을 챙겨 먹고, 사람들과 조금씩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저를 볼 때 ‘환자’나 ‘문제 있는 사람’으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그냥 한 명의 사람으로,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도 누구나 존엄한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컴퓨터 좋아해요 리듬게임도요

사나래의 히키극복계

21,268 views • 3 months ago

저를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알트코인 가운데서도 특히 Jupiter라는 프로젝트에 장기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결심한 이유는 단순히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블록체인이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고, 결국 실생활 속에서도 실제로 쓰이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미래를 상상했을 때, 그 안에서도 살아남고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계속 고민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Jupiter를 높게 본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창립자의 철학, 팀의 실행력, 제품을 만들어내는 능력, 그리고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까지, 여러 요소를 종합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능성 높고, 유력한 프로젝트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Jupiter 토큰 가격은 장기간 하락해왔습니다. 그 과정에 제 관심도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으로 모일 수 밖에 없었죠. 프로젝트는 성장하고 프로젝트 가치는 쌓이고 있는데, 왜 토큰 가격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저는 이 질문이 단순히 Jupiter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난 몇 년간 알트코인 시장 전반을 관통해온 핵심 질문에 가깝죠. 다행히 해외에서는 이 주제를 놓고 꽤 오랜 시간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축적돼 있었고, 이번 DAS NYC 2026 컨퍼런스에서 이 문제를 아주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발표를 보게 됐습니다. 토큰 가격이 왜 오랫동안 프로젝트의 본질적 가치와 괴리되어 왔는지, 그리고 그 구조적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꽤 흥미롭게 보실 만한 내용이라 생각해 공유드립니다.

고로치

14,015 views • 4 months ago

나래 페이셜 트래커(Nare Facial Tracker) 영상 + 리뷰입니다! Quest 2 사용해서 테스트했어요 초기 설정 및 Calibration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성능은 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상세 후기입니다. 1. 하드웨어 장착 쉽습니다. 직관적이에요. 2. 공유기 연결 및 소프트웨어 기초 설정이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식 설명서 및 오류 대응 매뉴얼을 잘 따라가 주세요. 3. 무선입니다. - 기존 페이셜 트래커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PC 유선 연결이었는데, 그 부분이 해결되어 좋네요! 4. Baballonia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 페이셜 트래커들은 대부분 오픈소스를 사용했는데, 해당 소프트웨어들이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았어요. - 해당 소프트웨어는 비교적 성능이 좋고, 공식 파트너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 여러 개의 하드웨어와 연동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보니, 사용자가 설정해줘야 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5. 사용자에 맞춘 Calibration이 필수이며,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해당 소프트웨어의 Calibration 설정에 따라 페이셜 퀄리티가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설정할 때 주의 깊게 해주셔야 해요. - 리뷰 작성일 기준, Eye Expressions Parameter가 많지 않습니다. 해당 부분은 좀 아쉽네요. (업데이트를 기대해 봅니다) - Mouth는 충분히 많아요. VRCFT 또는 ARKit 등의 공식 문서에서 해당 Parameter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보면서 맞춰주면 퀄리티를 더욱 올릴 수 있습니다. 6. Tracking 성능 관련 -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거쳐서 그런지, 실제로 지은 표정이 VRChat에 적용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 자체에 불편함이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 눈을 빠르게 깜빡이는 것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나머지 문제들은 Calibration 설정으로 보정할 수 있어 보입니다. Calibration이 정말 중요해요! #나래 #나래페이셜

K-ino

26,368 views • 6 months ago

Tesla의 FSD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이제 뭐로 먹고 살죠? 저는 자율주행 관련 직종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벤치마킹을 위해 FSD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모델 X를 주행해봤습니다. 유튜브나 말로만 들었지 기존의 오토파일럿 정도만 타보고 실제로 FSD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정도의 기술과 안정성으로 양산이 된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것들이 애들 장난처럼 보이는 수준입니다. 마치 이제 더하기 뺄셈, 곱셈을 배웠는데 눈 앞에 우주 방정식을 본 느낌입니다. 부서장분도 FSD를 타보는 것이 자칫 팀원들의 사기를 꺾을까 걱정도 했고, 실제로 테슬라 주행을 마치고 돌아온 직원끼리 우리 이제 뭐하면 되는거냐, 개발이 끝났는데 우리가 할 게 있냐면서 자소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자율주행 로직을 개발하는 부서는 아닙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준비중인 최신 자율주행 로직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테슬라는 ‘양산’ 수준이 기술이 이만큼 발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개발 단계와 양산 단계의 차이는 하늘과 땅입니다. 회사 내에서도 선행 기술과 그것이 양산으로 이어지는 개발의 완성도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양산을 시작하고 고도화를 시작한 테슬라의 FSD를 과연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FSD 탄 이후로 일주일 정도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BAEK_PRO🅱️

620,041 views • 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