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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 영현이 또 누나의베이스가없었다면제가베이시스트로서성장할수없지않았나 어쩌구 하는 와중에 선미누나 : 웃기지마진짜로. 하시니까 영현이 바로 알겠어욥ᓀ .̫ᓂ 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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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말하다가 점점 극대노 하는 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의, 오역 주의 / 요약 Q. 둘을 힘들게하는 포인트는 어떤건가요? ⚔️ 고통스럽게 하는 거? 아주 많죠 🧚‍♀️ 저희 둘 사이엔 제 3자(명헌)가 한 명 있어요 ⚔️ 전 계속 질투를 했어요 (🧚‍♀️ 근데 그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던거죠) 제가 이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는데, 갑자기 명의가 저한테 약혼자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기백재로서든, 저 후명호로서든 그냥 멘붕이었어요 🧚‍♀️ 기백재가 (명헌을) 신경 쓰는 걸 알면서도 그걸 이용하면서 기백재를 화나게 했어요 ⚔️ 맞아요,, 아주 나쁘죠... (🧚‍♀️ 나빠!) 그렇지만 많은 곳에서, 명의는 결정적인 순간에 죽음을 무릅쓰고 저를 지켜줘요. (🧚‍♀️ 겉으로는 모진 말을 해도 사실 마음속으로는 기백재를 가장 걱정하죠) 명의는 기백재를 사랑하지만 말로 하지 않을 뿐 행동으로 많이 증명해 왔어요. 어찌어찌 첫번째 명헌의 문제는 넘어갔어요. 자 둘째, 드디어 명의와 마음을 나누고 같이 있을 수 있게 됐는데 명의가 이번엔 또 황량몽을 훔치기 시작하는 거예요 드디어 함께 하기 시작했는데!!! 아 아니지 이미 함께였다고 해야해!!! 함께 했으면서 다음날 바로 황량몽을 훔치기 시작하는 거예요 (🧚‍♀️ 제가 도망쳤어용)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침대에 사람이 없어서 어디갔어.....? 하고 멍했어요 (🧚‍♀️ 빵 터짐) 기백재,, 난 너의 심정을 이해해 정말....

루나🌙

22,601 Aufrufe • vor 9 Monaten

막콘 건일이 소감 건일아 사랑해 🐹오늘은 저도 하고 싶은 얘기가 몇 가지 있는데 최근 들어가지고 요새 이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해서 생각을 되게 많이 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데뷔한지 곧 4주년이 다 돼가고. 이 일에 익숙해지고 되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익숙해진 그런 시점인데. 제가 느낀 점들은 뭐냐면요. 이 연예인이라는 직업.. 되게 잠깐이라도 한눈팔고 잠깐이라도 정신 줄 놓으면 교만해지기 쉬운 그런 직업인 것 같아요. 내가 뭐라도 된 것 같고 내가 뭔가 특별한 것 같고.. 그런 착각을 하기 되게 쉬운 그런 직업이 연예인인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4년동안 이 길을 걸어오면서, 저의 마음도 되돌아보고 그리고 또 뭐 그냥 하다보면 점점 주변에 나한테 뭔가 진짜 나를 아끼는 마음으로 지적을 해주거나.. 기분이 좀 나쁠 수 있더라도 '그건 아니다'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뭔가 없어지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까 정말 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정말 사람 교만하게 만들기 정말 좋은, 그런 직업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는? 과연 어땠을까" 되돌아봤을 때.. 한때 아 엑디즈가 이제 조금씩 잘 되기 시작하니까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아 다행이다" 그러면서 또 뭔가? 그 자신감 같은게 막 생겨요. 아 우리팀도 이제 조금씩 사람들이 알아가는구나. 아 이제 어디가서 엑디즈라고 얘기하면 사람들이 아는 그런 그룹이 되어가고있구나. 어떻게 긍정적으로 보면 자부심인데 또 그게 과해지면 자만심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정말 조심해야되는 감정이겠다. 이거 정말 내가 있는 자리? 정말 조심해되는 자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정말 요즘들어서 더욱더 많이 들고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제가 이 무대에 서 있을 수 있고, 데뷔를 해가지고 이렇게 정말 많은 분들한테 응원을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거는 정말로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저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걸 여러분들이 저를 찾아주셔가지고 저희를 찾아주신 것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멋진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거라는 거를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진짜로 저희 잘난거 하나 없고 다 여러분들이 정말 보석처럼,보물처럼, 저희 행운처럼 나타나주셔가지고 이렇게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지금 먼저 드리고싶습니다. 여기에 연장선으로 그동안 특히 올 한해, 작년. 엑디즈가 걸어왔었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고찰을 많이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러분들 혹시 아시나요? 우리 회사 바로 옆에 있는 맛있는 설렁탕집? 푸×옥이라고 있거든요. 되게 맛있어요 제가 굉장히 자주가는 곳인데. 어느날 거기서 그냥 설렁탕을 설렁설렁 먹고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푸×옥 음식점에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현수막이 되게 크게 걸려있어요. 막 그런 문구가 적혀있거든요. 그거를 딱 보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맛있게 먹는 단골집 음식점이 이렇게 자신감있게 모토를 걸고, 현수막을 걸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까 만약에! 진짜 만에 하나 스프같은 걸 섞어가지고 만들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실망을 할까..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아 이렇게 정말 자부심있게 장사를 하는 음식점이 알고보니까? 뒤에서 눈속임을 하면서 만약에 이렇게 하고 있다면.. 그 단골손님들은 얼마나 실망을할까.. 사실 사람이 하는 일에 익숙해지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고, 이게 또 긍정적으로 얘기하면 노하우지만 또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요령. 요령도 나쁘지 않은데ㅎㅎ? 아무튼 막.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그렇게 뭔가 사람이 익숙해지다 보면 진짜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아 이쯤이면 되겠지. 이쯤 하면? 괜찮을 거야 하면서 타협하게 되는 지점이 있거든요.근데 우리 엑디즈가 뭔가 많은 무대들을 이제 해 오면서 옛날의 그 진짜 설레는! 긴장되는 마음으로 처음 무대를 준비했을 때 그 마음가짐하고 익숙해졌을때 마음가짐하고 그래도 쫌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쫌 많이 했었어요. 왜냐하면 저희도 익숙해지다 보니까 이쯤 하면 됐겠지라는 게 생기는 순간들이 종종 있었거든요. 근데 그럴 때마다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비싼 돈 주고 이렇게까지 와준 우리 빌런즈한테, 또 빌런즈를 따라서 온 빌런즈 친구들한테, 가족들한테 너무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늘 들면서..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계속해서 제 자신하고 싸우면서. 그리고 그냥 멤버들한테도 "얘들아" 하고 얘기도 하면서. 그렇게 최대한 엑디즈가 소중하고 설레는 마음을, 여러분들을 처음 만났었던. 처음만나서 주연이 막 울었었던.

햄시무스

47,340 Aufrufe • vor 8 Monaten

🐈‍⬛ 항상 난 그런 것 같애 뭐라 그래야 되지 압박받는 걸 솔직히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거든 내가? 뭔가 몇 시... 몇... 며칠까지 뭐를 완성해야합니다 무조건. 뭐 어떻게 해야합니다. 라는 거에 대한 그 압박감을 받는 게 난 진짜 너무 싫은데... 그렇게 라도 안 하면 내가 뭔가를 이렇게 못하는 성격인 것 같아가지고... 그래서... 뭔가 계속하게 되는 것 같애 그냥 솔직히 그게 '며칠까지 뭐 어떤 걸 연습해가지구 어떤 걸 완성 시켜야 됩니다'라는 거에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볼 때마다 힘들고 뭔가 잠도 잘 안 오고 그러거든? 근데... 특히 기타 관련된거에서는 내가 노래는 뭐 하면 되니까 내 직업인데. 근데 기타는 아직 어려워서 근데 그런 것처럼... 음... 그렇게 할 때마다 굉장히 어려운데... 또 그걸 해냈을 때 성취감 같은 게 그.. 짜증나고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거를 아득히 뛰어넘는 성취감이라는 게 있고 또... 내가 또 콘텐츠 마스터지 않습니까? 저는... 저는 뜨지 않는 콘텐츠는 찍지 않아요. 무조건 제가 기획하는 콘텐츠들은 잘 될 수 밖에 없는데 그정도는 자화자찬을 할 정도의 기획력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어...그만큼 또 엔진 여러분들이 또 좋아하는 그런 것들을 볼 때마다 성취감도 또 그만큼 들고 해서 이게 참 중독인 것 같아 그냥 내가 봤을 때. 힘들고 내 몸이 어느 부분 안 좋아지는 부분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그리고 압박감도 있고... 그리고 내가 어쨌든 내가 하는 내가 기획하는 콘텐츠들은 대부분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시간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스케줄 남는 시간들 이제... 쪼개 가면서 내가 쪼개 가면서 잠자는 시간 혹은 편하게 쉴 시간들을 써가면서 해야 되는 게 크다보니까. 내 자신이 힘들어지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너무나도 잘 이해를 하는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그걸 해냈을 때의 드 반응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해냈다는 그 성취감 같은 거에 중독... 중독인 것 같아 내가 봤을 땐. 아.. 근데 뭐 네... 오늘도 이렇게 해서 뭐 기타 콘텐츠 하나 찍었는데. 언제 나올진 모르겠고 근데... 앞으로 올해는 그게 마지막일 것 같애 올해는 더 이상 못하겠어 좀 많이 지쳤어... 아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내가 잘 해내서 다행이고... 이제 메모장에 대부분 그렇다 할 만한 것들은 좀 많이 없어졌습니다. 좀 많이 메모장을 비웠어. 해야될 것들을... 난 해야 될 것들을 다 이렇게 적거든 몇 월 며칠까지 뭐뭐 연습하기. 몇 월 며칠까지 뭐.. 이렇게 하기 전 날에 뭐하기 뭐 어디까지 뭐 몇월 며칠까지는 무슨 수업을 많이 받고 무슨 레슨을 하고 뭘 해서 며칠에는 이렇게 하고 이 날짜 순서별로 이만큼을 적어놓거든? 한 시즌마다? 내가 맨날 뭐... 내 댓글 같은 걸 본 엔진들은 알테고 못 본 엔진들도 있을까봐 말을 하는건데... 그렇게 메모장 이만큼을 가득 채워 몇 월 며칠까지 어떤 콘텐츠를 찍으려고 뭘 하고... 어떤 무대를 서려고 뭘 하고 뭘하고... 그냥 팀적인 거 아예 다빼고 내 개인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개인적인 것들만 해도 이만큼을 내가 적어놔. 이만큼을 적어놓고 그거를 다 하나하나, 그 뭐냐 날짜를 보면서 아 며칠까지는 뭐뭐 연습을 해야겠다. 뭐뭐를 뭐 준비해야겠다하고 그거 끝나자마자 다음에는, 다음에는 며칠까지 뭘 해야되지 하면서 보고나서 또 그걸 계속하고... 이걸 진짜 거의 무한 반복하듯이 몇 달을 하는데... 지금 그거를 한 지 한 두 달 된 것 같아. 살짝 일 년에 시즌별로 그게 난 딱 있어. 그냥 뭔가 아 지금 딱 흐름이 왔을 때, 물 들어왔을 때. 뭐 반응 적인 물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지금 난 이제 일하는 모드다. 나는 지금은 일하는 내 스스로가 생각해내서 일을 하는 타이밍이다. 그런 시즌이다 싶은 그 느낌이 딱 와 나는 그래서. 아 그래 이때 한 번 몰아서 하자. 라는 시즌이 매년마다 그 시즌인데. 지금이 딱 그시즌이거든요. 올해의. 그래서 지금 4월 달부터 시작해가지고 한... 두 달 째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 7월달쯤이면 요번 년도의 시즌은 거의 끝날 것 같애. 이미 한 게 너무 많아가지고... 나올 것도 많고. 그리고... 그런 것들도 포함해서 어... 뭔가 솔직히 기억도 안 나.내가 뭘 했는지. 메모장에서 바로 삭제하거든. 나와보면 아 맞다 내가 이런 걸 했었지하는 수준으로 하는데. 그만큼 올해도 한 게 너무 많고, 한 한달만 고생하면 난 될 것 같애. 근데... 진짜 크리티컬한 것들은 이미 다 끝내가지고. 그래도... 마음이 편하다 오늘. 지금 내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눈이 굉장히 피로하거든? 그래서 뭐 어쨌든 메모장을 많이 해소하고? 그리고 이제 오늘은 드디어 부담이 가는 것들이 끝나가지고 마음 편하게...

659,073 Aufrufe • vor 1 Mo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