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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너무 웃김 지석삼아저씨눈치제로라자기눈앞에서 사람이계속바뀌는데모르는거 그리고돌아와서하는말이 "저 선생님 계속 뭘 자꾸 떨어뜨려" ...

84,605 次观看 • 4 个月前 •via X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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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31 #강민 첫공 엔딩 소감 오늘 부모님 오셨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제가 진짜 열심히 해서 엄마아빠 맛있는거 많이 사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느꼈는데 혼자서 무대를 하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이구나.. 이 옆에 있던 네 명의 사람들의 크기라 해야 하나? 나 혼자서 다 못 채울 것 같은데.. 사실 형들한테 진짜 너무 고맙고 요즘 제가 뭘 하고 싶어 할 때마다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형들 너무 고맙구요 그리고 또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다 불렀는데 오늘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실 여러분들 이.. 언제 바뀔 지 모르는 이 불안함이 계속 제 마음에 있는데 (그렇게 말하기 싫지만) 계속 제가 불안을 솔직하게 얘기할 때마다 예쁜 글들로, 예쁜 눈빛으로 넌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난 영원할거야 라고 해주시는 말도안되는 약속을 해주시는 여러분들한테 진짜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말이 진짜 많았는데.. 뇌가 비어있어 지금.. 저도 참 힘들었거든요. 사실 2025년을 너무 진심으로 임했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은데 힘들 때마다 계속 옆에서 절 일으켜주고, 이대로 힘들어해도 괜찮다 잘하고 있다 이렇게 저한테 믿음을 주신 여러분들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오신 이 시간을 아깝지 않도록. 나중에 되돌아 봤을 때도 나 그때 팬미팅 가길 너무 잘했다.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026년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심심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의 유강민

72,154 次观看 • 5 个月前

260315 막콘 소감 #김지웅 네 저도 뭔가 깨달았어요. 저도 되게 울음이 많은 남자구나 내가. 그래서 어제 자기 전에 말을 좀 써왔습니다. 어 일단 뭔가 제가 아는 이별은 되게 좀 뭐랄까,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단어라고 알고 있는데 "왜 이런 이별을 내가 맞이해야 될까?"라고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이런 이별을 내가 왜 감당해야 될까?" 좀 되게 잔인하더라고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도 안 왔어요 사실. 그래서 좀 써왔는데 뭔가 안 써오면 내가 이 감정이 지배돼서 말을 한마디도 못 할까 봐 써왔습니다. 우리 멤버들, 제로즈, 내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내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게 그리고 내일 볼 수 없다는 게 얼마나 슬픈지 알기 때문에 오늘이 정말 되게 두려웠습니다. 계속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면, 괜히 제 마음만 계속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정말 이해하지도 않고, 그냥 그랬구나. 그랬었지. 하면서 흘러가는 시간에 기댈 수밖에 없는 저인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가 그랬잖아요. 저희는 정말 하나의 별로 반짝였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하늘에 흩어진 작은 반짝임들이 되게 좀 아무것도 이해하고 싶지 않아도 정말 이거 하나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계속 바라보면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곁에서 여전히 반짝이고 있을 테니까 그리고 여전히 계속 같은 추억을 하고, 상상하고, 같은 시간을 마주하면서 살고 있을 거니까 또 우리 아홉 멤버들이 어디에서 반짝이고 있던, 제로즈 곁에서 떠나지 않는 별이 될 거라고 다짐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 뭐랄까 사실 난빛나 시작할 때부터 저는 울고 있었어요. 되게 지금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도 안 나와요.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울고 있었어요. 그래서 와.. 되게 잊을 수 없는 오늘일 것 같고, 사실 저 아직 믿기지 않는 것 같아요. 이렇게 헤어져야 된다는 게, 내일이면 다시 아홉 명끼리 마주하고 웃고 떠들고 할 것 같은데, 내일이면은.. 네.. 뭔가 되게 좀 그렇다.. 근데 어쩔 수 없죠. 어쨌든 각자 자리에서 되게 열심히 할 우리를 응원해 줄 거죠? 저희도 제로즈 끝까지 평생 지키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324 次观看 • 4 个月前

231215 #강하늘 제10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소감 🏆 ㅡ 감사하게도 시상식에 참여한 배우 편범(Ki Beom Choi)님께서 수상소감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업로드합니다 ☺️ [수상소감 전문] 일단 이 자리에 계신 많은 선생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후배 강하늘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이렇게 앞에 나오는 게 제 스타일이 아니어가지고요. 제가 좀 정신이 오락가락한데, 일단 제가 남우주연상을 받을 게 되나 잘 모르겠어요. 저 그냥 감독님이 시키는 것만 하구요. 저는 대본에 써 있는 대로만 그냥 했거든요. 근데도 이렇게 (상) 주신 게 참 영광스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받는 게 아닌 거 같은데'란 생각도 듭니다. 일단 남대중 감독님한테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이런 상을 주셔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닌데요, 계속 연기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기자가 사실 하는 게 많이 없더라구요. 그냥 대본 외워가지구요. 그럴싸하게 하고. 사실 연기자가 하는 건 그게 다인 것 같구요. 제가 볼 때 정말로 제작자, 지금까지 앞에 계속 상을 수여해주셨던 미술감독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그리고 세트... 하여튼 모든 분들이 다 도와주셔서 사실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제가 잘했다는 느낌보다는 그분들께 정말,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수상하지 못한 분들도 정말 모두모두 너무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상을 계속 받기 위해서 노력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계속 여러분들이 손을, 대본을 건네줄 수 있는 편안한, 말 잘 듣는 연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배우 되기 전에 좋은 사람부터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달

27,239 次观看 • 2 年前

🐨 다 이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다 나처럼? 이걸 보시는 분들이나 그냥 뭐 다 가벼운 현대인들은 가벼운 불안과 우울로 살아가고 있다- 근데 그냥 그러면 우리끼리 뭉쳐가지고 좀 위로하고 연대하면서- 저는 음악이랑 소통으로 하지만 여러분들은 또 저한테 사랑을 보내주시고 또 여러분들이 가진 어떤 직업에서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겠죠 자기가 살아 있다는 증거. 보람. 뭐이런것들. 해서 이렇게 버티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얼마나 버거운 일인지 몰라요 왜냐하면 요새는 오히려 더 풍요로워서 그래요 뭐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미디어 때문에 우리가 너무 많은 것들을 쉽게 접하고 스와이프 몇번이랑 클릭 한번으로 다 접할수 있으니까. 너무 다 쉬워보여. 쉬워보이는데 또 멀어보여. 그러니까 예전에 아주 예전에 우리의 조상들이 좁은 동네랑 작은 곳에서 자기들끼리 어떻게 보면 자기 기준에서 안분지족하면서 살아가는게. 만약에 행복의 수치가 있다면 그게 더 높았을 수 있어요. 근데 우리는 그냥 계속 비교하고 계속 뭔가 박탈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거에요. 나도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막 뭐, 저는 나가서 저한테 막 아우 뭐 슈퍼스타시고 월드스타시고 너무 맞는 말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가끔은 제가 그걸 자꾸 부정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그말이 나를 되게 불안하게 만들거든요 그러면 나는 슈퍼스타이고 유명한 사람이니까 막 뭔가를 막 되게 끊임없이 위대하게 보여줘야 될것 같고 나는 항상 괜찮아야 될 것 같고 나는 예를 들면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나는 무조건 그냥 그렇게 해야 될 것 같단 말이죠 근데 그렇지 않거든요 어쨋든 확실한건 그래도 운이 좋고 행운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안 잊어버리려고 해요. 계속 제가 슬퍼 질 때마다 "아니야 아니야" 너는 지금 (라이브) 켜서 백만명이라는 사람들이 하트도 많이 보내주고 멋있다고 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이 사랑한다는 말이 진짜 얼마나 좋아요 그쵸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좋아요 저는 진짜 사랑하고, 제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것들이 있겠지만 이제 제 방식의 사랑이고 제가 살고 싶어서 제가 잘하고 싶어서 하는 거거든요

김무원

268,955 次观看 • 9 个月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