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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너무큰매력느낌.. 한손으로고무줄별만드는거본적잇어? 저쬐만한손으로된다고? 솔직히미나미지금 막내의재롱에반햇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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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호루라기, 사실은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였다 이진성.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싸이 친구로 나와 호루라기 불며 춤춘 그 캐릭터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던 사람 근데 원래는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이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서울지부 최연소 이사였음 정장에 호루라기를 항상 들고 다녔던 것도 코치 생활하면서 어른들 만날 때 예의 갖추려고 그랬던 거였음 근데 방송 출연 후 ‘나이트클럽 영업 이사’ 라는 오해를 받음 태극마크 달고 운동선수로만 살아온 사람 입장에선 진짜 스트레스였음 이진성이랑 싸이는 초중고 1년 선후배 사이 삼시세끼 거의 같이 먹을 정도로 가까웠음 싸이 데뷔곡 ‘새’가 잘 안 될 때는 나이트클럽 가서 “이 노래 좀 틀어달라” 부탁하고 다닐 정도로 발 벗고 도왔음 근데 ‘챔피언’이 대박 나면서 상황이 달라짐 싸이가 만나는 사람도, 환경도 바뀌었고 서로 멀어지면서 서운한 마음만 쌓임 이진성 본인도 시기, 질투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함 “챔피언, 새, 나팔바지, DADDY 안무에 내가 도움 줬는데”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다고 그렇게 10년 시간이 흐르고, 결국 두 사람은 다시 만남 묵혀둔 서운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해했고 이진성은 이후에도 아이디어를 보태며 싸이 무대에 계속 힘을 실어줬음 정작 본인은 지금 화장품 사업가로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고 “청담동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속내도 밝혔음 방송 캐릭터 하나로 굳어진 이미지 뒤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게 흥미로움

wadda (와따) | 💕

302,426 views • 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