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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제일 가는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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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즈 나이 물어보다가 서른두살분이 이모라고 하니까 둘다 동시에 뭐가살쪄마냥 뭐가 이모야 하고 갈!!! 하는거 너무 웃기고좋음ㅠㅠ

빌런즈 나이 물어보다가 서른두살분이 이모라고 하니까 둘다 동시에 뭐가살쪄마냥 뭐가 이모야 하고 갈!!! 하는거 너무 웃기고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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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햄일이 목소리로 거니리한테 쩨일 서우내! 걔는 리더자나! 하다가 형준이가 큽 하니까 바로 원래 목소리로 뭐야↘️? 하는게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ㅠㅠㅠ 구건일 목소리 너무 잘 갈아끼워ㅜㅠㅠ

귀엽게 햄일이 목소리로 거니리한테 쩨일 서우내! 걔는 리더자나! 하다가 형준이가 큽 하니까 바로 원래 목소리로 뭐야↘️? 하는게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ㅠㅠㅠ 구건일 목소리 너무 잘 갈아끼워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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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햄스터의 찹츄 찹찹츄 찹츄 찹찹츄 #건일

🐹세계 햄스터의 찹츄 찹찹츄 찹츄 찹찹츄 #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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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이 오늘 목소리 좋다고 하니까 🐹저 오늘만 목소리 좋아요? ^이런미친p폭스발언 해서 여자들다 얼굴 빨개지게 만들어놓고 정작 본인은 해맑게 부히히 웃음.. 그리고 냅다 가까이와서 𝑺𝒘𝒆𝒆𝒕 𝒔𝒆𝒙𝒚 𝒗𝒐𝒊𝒄𝒆로 속삭여서 여자들 다 하룰라라보냄. 진짜 무서운 남자..

건일이 오늘 목소리 좋다고 하니까 🐹저 오늘만 목소리 좋아요? ^이런미친p폭스발언 해서 여자들다 얼굴 빨개지게 만들어놓고 정작 본인은 해맑게 부히히 웃음.. 그리고 냅다 가까이와서 𝑺𝒘𝒆𝒆𝒕 𝒔𝒆𝒙𝒚 𝒗𝒐𝒊𝒄𝒆로 속삭여서 여자들 다 하룰라라보냄. 진짜 무서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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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8 막콘 건일 소감 우리 행복하게 영원하자! 🐹 네, 어, 안녕하세요. 건일입니다. 어제 무슨 일 있었나요? 일단 오늘 무대를 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런 거를 조금 나눠보고자 하는데요. 너무 길게 얘기하면 주무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제가 보통 길게 얘기하는 편이라 주무실까 봐 조심하게 되는데. 조시고 싶으면 조셔도 괜찮습니다. 여긴 자유가 있습니다. ​아무튼, 일단 오늘 무대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요. 진짜... 어제 우리가 좀 서로 낯을 많이 가렸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제 오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서 하... 오늘에 대한 걱정을 되게 많이 했었어요. 아, 오늘은 그래도... 안 그래도 이틀밖에 우리가 못 하는데, 두 번째 날 이제 마지막 날은 진짜 후회 없이 재밌게 뛰어놀아야 될 텐데. 우리도, 엑디즈도 뛰어놀고 우리 빌런즈도 뛰어놀아야 될 텐데 과연 그게 잘 될까? 그게 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오늘 딱 첫 무대 시작하자마자 여러분들이 진짜 정말 큰 함성소리로 저희를 딱 맞아주셔가지고, 그 걱정이 많이 사라졌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오늘 어... 저희가 하는 실없는 농담들에도 되게 리액션을 잘 해주시더라고요. 주연이 튜닝만 해도 이렇게 환호를 질러주시고. 어, 진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일단 결론적으로는요. 저는 오늘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저희가 지금까지 이제 데뷔한 지 5년이 다 돼가고 있죠? 맞나요? 5년, 햇수로 5년인가? 맞죠, 네. 아무튼 네, 어느 정도 시간이 됐는데, 그 안에서 정말 수많은 무대들이 있었지만 어제와 오늘, 이 2026 엑스케이프는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그런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정말 재밌었지만 과연 그렇다고 해가지고 완벽한 무대였을까 생각해 봤을 때, 전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혼자 제가 모니터 하면서, 드럼 치면서 제 인이어로 들어오는 모니터를 들으면서 아쉬웠던 부분들도 있었고. 그리고 또 여러 방면에서 더 보완해가지고 공연을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는 부분들도 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나고. 그런 것들이 저도 이제 좀 많이 보이고, 보완하고 싶고 이런 부분들이 보였기 때문에. 네, 오늘 공연 정말 재밌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재밌고 더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거를 일단 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고요. ​어, 진짜 그래도 재밌었나요? 아 이게 또 먼 길 오셨잖아요, 사실. 뭐 영종도라는 곳이 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께 정말 먼 곳일 수 있다 생각을 하는데, 여기까지 저희 엑디즈를 보러 와주셨다는 거는 정말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를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시고, 여기까지 응원하러 와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는 거 아닙니다. 코 먹은 것도 아닙니다. 훌쩍이는 거 잘 들려요? 내 작게 말할 땐 안 들리는 거 같은데 ​아무튼 네, 진짜 앞으로 제가 예전에 한 번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엑디즈 늘 사골 국물 끓이는 팀 되겠다. 물론 사실 이 사골 국물 맨날 먹어도 가끔씩 '어, 이거 진짜 사골 맞아?' 의심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너무 익숙해지니까. 근데 저는 진짜로 제 심장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정말 모든 걸 걸고 정말... 거짓말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진짜 다하겠습니다. 그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해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 건 안되는 거 아닙니까. ​아무튼 네, 저희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엑디즈 믿어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도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진짜 계속해서 노력하겠고요. 어, 원래 소중한 관계라는 게,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가끔씩 위기라는 게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뭐 여러분 소중한 친구 관계들 한번 떠올려보세요. 아 진짜 동네 친구 정말 친했는데. 아니면 그 학교 동기 정말 친했는데. 갑자기 어느 하나의 위기로 인해가지고 갑자기 좀 관계가 막 틀어졌다거나, 막 그런 경우 있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오히려 위기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좀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몇몇 분들이 저희를 의심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진짜 이거를 기회 삼아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계속해서 더 증명해내고. 정말로 저희가 진짜 성의 없이 여러분들 대충 생각하고 절대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그런 팀 아니라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거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어, 네. 진짜 여러분 많이 사랑하고요. 네 진짜 오늘 또 부족했었던 부분들 내일 또 끝나고 또 저희끼리 함께 피드백 하면서 보완해 나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재밌고 완성도 높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햄시무스

28,609 次观看 • 14 天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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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건일이 소감 건일아 사랑해 🐹오늘은 저도 하고 싶은 얘기가 몇 가지 있는데 최근 들어가지고 요새 이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해서 생각을 되게 많이 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데뷔한지 곧 4주년이 다 돼가고. 이 일에 익숙해지고 되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익숙해진 그런 시점인데. 제가 느낀 점들은 뭐냐면요. 이 연예인이라는 직업.. 되게 잠깐이라도 한눈팔고 잠깐이라도 정신 줄 놓으면 교만해지기 쉬운 그런 직업인 것 같아요. 내가 뭐라도 된 것 같고 내가 뭔가 특별한 것 같고.. 그런 착각을 하기 되게 쉬운 그런 직업이 연예인인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4년동안 이 길을 걸어오면서, 저의 마음도 되돌아보고 그리고 또 뭐 그냥 하다보면 점점 주변에 나한테 뭔가 진짜 나를 아끼는 마음으로 지적을 해주거나.. 기분이 좀 나쁠 수 있더라도 '그건 아니다'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뭔가 없어지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까 정말 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정말 사람 교만하게 만들기 정말 좋은, 그런 직업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는? 과연 어땠을까" 되돌아봤을 때.. 한때 아 엑디즈가 이제 조금씩 잘 되기 시작하니까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아 다행이다" 그러면서 또 뭔가? 그 자신감 같은게 막 생겨요. 아 우리팀도 이제 조금씩 사람들이 알아가는구나. 아 이제 어디가서 엑디즈라고 얘기하면 사람들이 아는 그런 그룹이 되어가고있구나. 어떻게 긍정적으로 보면 자부심인데 또 그게 과해지면 자만심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정말 조심해야되는 감정이겠다. 이거 정말 내가 있는 자리? 정말 조심해되는 자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정말 요즘들어서 더욱더 많이 들고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제가 이 무대에 서 있을 수 있고, 데뷔를 해가지고 이렇게 정말 많은 분들한테 응원을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거는 정말로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저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걸 여러분들이 저를 찾아주셔가지고 저희를 찾아주신 것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멋진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거라는 거를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진짜로 저희 잘난거 하나 없고 다 여러분들이 정말 보석처럼,보물처럼, 저희 행운처럼 나타나주셔가지고 이렇게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지금 먼저 드리고싶습니다. 여기에 연장선으로 그동안 특히 올 한해, 작년. 엑디즈가 걸어왔었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고찰을 많이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러분들 혹시 아시나요? 우리 회사 바로 옆에 있는 맛있는 설렁탕집? 푸×옥이라고 있거든요. 되게 맛있어요 제가 굉장히 자주가는 곳인데. 어느날 거기서 그냥 설렁탕을 설렁설렁 먹고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푸×옥 음식점에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현수막이 되게 크게 걸려있어요. 막 그런 문구가 적혀있거든요. 그거를 딱 보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맛있게 먹는 단골집 음식점이 이렇게 자신감있게 모토를 걸고, 현수막을 걸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까 만약에! 진짜 만에 하나 스프같은 걸 섞어가지고 만들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실망을 할까..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아 이렇게 정말 자부심있게 장사를 하는 음식점이 알고보니까? 뒤에서 눈속임을 하면서 만약에 이렇게 하고 있다면.. 그 단골손님들은 얼마나 실망을할까.. 사실 사람이 하는 일에 익숙해지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고, 이게 또 긍정적으로 얘기하면 노하우지만 또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요령. 요령도 나쁘지 않은데ㅎㅎ? 아무튼 막.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그렇게 뭔가 사람이 익숙해지다 보면 진짜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아 이쯤이면 되겠지. 이쯤 하면? 괜찮을 거야 하면서 타협하게 되는 지점이 있거든요.근데 우리 엑디즈가 뭔가 많은 무대들을 이제 해 오면서 옛날의 그 진짜 설레는! 긴장되는 마음으로 처음 무대를 준비했을 때 그 마음가짐하고 익숙해졌을때 마음가짐하고 그래도 쫌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쫌 많이 했었어요. 왜냐하면 저희도 익숙해지다 보니까 이쯤 하면 됐겠지라는 게 생기는 순간들이 종종 있었거든요. 근데 그럴 때마다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비싼 돈 주고 이렇게까지 와준 우리 빌런즈한테, 또 빌런즈를 따라서 온 빌런즈 친구들한테, 가족들한테 너무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늘 들면서..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계속해서 제 자신하고 싸우면서. 그리고 그냥 멤버들한테도 "얘들아" 하고 얘기도 하면서. 그렇게 최대한 엑디즈가 소중하고 설레는 마음을, 여러분들을 처음 만났었던. 처음만나서 주연이 막 울었었던.

햄시무스

47,251 次观看 • 7 个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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