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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물범 행동을 촬영하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보니 젠투펭귄이 내 다리를 부리로 쪼고 있었다. 여기는 펭귄과 물범의 공간. 조사를 하다보면 종종 호기심 많은 펭귄들이 나를 둘러싸곤 한다.
이원영343,478 görüntüleme • 6 ay önce

삼일 내내 같은 자리에서 자고 있는 웨델물범. 파도 소리를 들으면 잠이 잘 오는 건가… 가까이 다가가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거 잠들어 있었다.
이원영320,702 görüntüleme • 6 ay önce

펭귄을 관찰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내 등산 스틱을 툭툭 쳤다. 깜짝 놀라 돌아보니 칼집부리물떼새. 남극 동물 중 겁이 없기로 으뜸 가는 조류인데, 뭔가 반짝거리는 게 있으면 물어서 둥지로 가져가기도 한다.
이원영570,026 görüntüleme • 1 yıl önce

눈보라가 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펭귄들이 텐트 근처로 많이 모여든다. 한밤에 자고 있을 때도 옆에서 시끄럽게 울거나 텐트를 쪼아서 자주 깨는데… 추위를 피해 온 것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음.
이원영175,541 görüntüleme • 1 yıl önce

펭귄이 깃털을 정리하는 법. 바다에서 수영을 마치고 육지에 올라온 펭귄들은 꼬리 위에 있는 분비샘에서 나오는 기름을 온 몸에 잘 펴서 바른다.
이원영59,086 görüntüleme • 6 ay önce

젠투펭귄과 남방코끼리물범이 함께 있는 풍경. 두 종은 서로를 거의 신경쓰지 않는 듯 보인다. 심지어 코 앞에 앉아 있는 인간도 개의치 않고 잠을 자거나 스트레칭을 한다. 멀리 하늘을 나는 새는 남극가마우지.
이원영56,989 görüntüleme • 6 ay önce

어제 만난 남극 포터반도 젠투펭귄 가족. 11월이 되면 2개의 알을 낳아 키우는데, 12월에 부화해서 이제 한 달 가량 모습으로 보인다. 🐧
이원영31,628 görüntüleme • 6 ay ö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