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솔's banner
새미솔's profile picture

새미솔

@GoodM72033,389 subscribers

현실에서 부딪히며 깨닫는 실용 주의, 가성비 선호 . 현실적인 통찰을 나눠요.

Videos

GoodM7203's profile picture

🍄공권력의 무능함이 불러온 자살 !! “나 진짜 죽고 싶어… 어떡해” 알바생이 사장을 성폭행 신고 → 경찰 무혐의 → 3일 뒤 자살. 작년 12월, 안산 한 주점에서 일하던 고 채단비 양. 영업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40대 사장에게 준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CCTV에는 사장과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훔치는 장면 비틀거리는 단비 양을 사장이 뒤에서 안고 끌고 가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 친구와의 통화 녹음 “갑자기 흡연실 앞 구석진 자리로 데려가서… 나는 진짜 아니라고, 너무 싫다고 했는데 계속 그러잖아. CCTV 없다고, 괜찮다고, 한 번만 와보라고…” 사건 당일 혈중알코올농도 0.085%(면허 취소 수준). 실제 성폭행 시각 기준으로는 최소 두 배 이상 만취 상태로 추정. 그런데 경찰 결론은 무혐의. 이유 “회식 때부터 스킨십이 있었다”, “웃고 대화하며 이동했다”,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상태로 인식했다” 추가 조사도 거의 없이 52일 만에 불송치. 단비 양은 그 통보를 받고 3일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동료들 증언 사장은 평소에도 단비 양 얼굴을 두고 “남자들이 저런 얼굴 좋아하지”라며 스킨십을 서슴지 않았다고. 전문가들 “성폭력 사건의 특수성을 모르는 수사”, “가해자 진술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부실 수사” 유족이 고인의 실명과 얼굴까지 공개하며 싸운 이유는 “억울해서” 였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 성폭력 수사의 현실이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재수사하고, 담당 수사관 책임묻고, 가해자를 처벌해야 한다. 이런 사건들이 그냥 묻혀버리는 것이 화가 납니다 🤬🤬 왜냐하면 가해자는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테니까요 ..ㅠㅠ 출처 : SBS Australia

새미솔

814,500 views • 1 month ago

GoodM7203's profile picture

🍄하영 자업자득 ?? 가문 자랑하다 100년 전 친일 기록이 통째로 터졌다 “4대째 의사 집안” 자랑 한 방에… 가문이 통째로 파헤쳐졌다.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반복해서 말했다. “증조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와 한양에 처음 개업한 의사. 고종 황제도 진료하셨다.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 영광처럼 빛내던 그 순간부터 100년 전 기록이 하나씩 소환되기 시작했다. 증조부 안상호. 이토 히로부미 추도회 준비위원, 경성부 협의회원, 동민회·대정친목회 평의원. 1918년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일선동체 가정의 성공자”로 소개되며 “조선 옷 한 벌 없고, 조선 사람과 교류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말했다. 조부 안부호. 1949~1952년 소록도병원 근무. 그 시기 한센인들에게 강제 단종(정관수술 1,191명), 낙태, 강제 격리와 인권유린이 자행되던 바로 그때였다. 아버지는 2002년 딸에게 쓴 글에서 “고맙게도 세월이 우리 편으로 흘렀다”고 적었다. 그 한 줄은 이미 그들이 과거 어떤 사람들인지를 인지하는 문장이며 현재,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궁핍한 현실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민족문제연구소 8월 14일 공식 입장에서 논란의 본질은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해 대중에게 상처를 준 ‘역사 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 라고 했다 . 무지가 부른 참변 광복절인 오늘 더 뼈아프고, 더 쓰리다. 출처 @짤마트

새미솔

224,621 views • 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