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서 떨어져나와 한달 넘게 양양, 강릉 일대에서 홀로 다니는 돌고래를 9월 6일 강원도 양양 남애항 앞바다에서 '양양 물고기반' 심혜수 님이 촬영했습니다. 아직은 유영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만약 낚싯줄 얽힘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응 조치가 필요하여 관계기관에 제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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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이 제2공항을 거부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제주도가 더 이상 망가져서는 안 된다’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농민들의 삶터를 빼앗고, 철새도래지로 둘러싸여 조류충돌 위험성이 큰 제2공항을 반대합니다. 숨골과 용암동굴의 보전이 공항 건설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