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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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혜수언니 또 명언 이건 배우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갖춰야 할 마인드임 “모든 관계라는 게 누구 한 명이 더 잘해서 될 수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서 나도 용기를 얻고 확인을 하고 나도 배우면서 하는 거야 선배라고 해서 뾰족한 수가 없어요... 선배라고 해서 뾰족한 수가 있으면 정말 난 맨날 선배만 하고 싶어요 근데 우리는 다... 일하러 온 배우들이고 맨날 (촬영 때면) 불안해서... '내가 아는 걸 놓치지 않을까...' '내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을까', '집중이 깨지지 않을까' 우리는 다 똑같아... 그렇게 하면서 나도 오히려 (연기를) 잡아가는 거야 확신을 조금씩 가져가면서 (우리는) 같은 목적을 갖고 모인 배우야 그리고 조금 더 냉정하게 얘기하면 돈 받고 일하는 프리랜서인 거고 돈 받은 만큼 해내야 하는 사람인 거야 거기에는 양해가 없어 내 몫을 해내는 게 중요하지 '내가 여기서 뭐 좋은 사람인데...' 사실 저는 그런 거에 관심 없어요 내가 잘해야 하고 내가 잘하려면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잘해야 하고”
고양이언니🐈🧶258,636 次观看 • 25 天前

나에게는 현재 없는(?) 고민인데도. 저녁먹다가 타블로의 이 고민 상담 내용 듣고, 감동받음. 뭘 해야할지, 꿈도 야망도 없어서 고민인 친구에게 한 조언인데. 영상 안 보고 싶을 수 있으니. 내가 감명 깊게 들은 포인트만 찝어서 정리해 말하자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봐라. 하기 싫은 걸 골라내게 되는 것은 좋아하는 것에 가까워지는 과정이다. (했는데 싫어지고 안맞으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내가 안 좋아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면 된다) 미래란 어차피 불분명하고 모르는 것이고 그게 미래의 정의다. 그러니 1년 후, 10년 후에도 하고 싶은 게 없을까봐 등등을 고민하지 마라.” 이 이후에도 고민 상담 질문 몇개 더 있는데. 계속 갬동임.
고양이언니🐈🧶73,376 次观看 • 1 个月前

밥친구로 옥탑방 첨 보는데. 신입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와 태도가 여기 나온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고 딱딱하게 행동하지 않기. 인터넷서 사회생활 썰 잘못 배워서 이상한 길로 가는 사람들 있는데. 오히려 장항준처럼 힘빼고 솔직하면 좋은 선배들이 잘 끌어줌. 물론 성질 안좋은 선배들은 지랄하겠지만, 그건 그들의 인격이고 어차피 도태될 인간이니 신경쓰지 말고. 단, 이렇게 알려주고 끌어줄 때. 계속 모르면 안되고 성장캐가 되어야 서로 즐거워짐. 여기서 촬영감독님이 젤 멋진 사람임. 상대의 체면은 살려주면서 지혜롭게 리드하기. 배워야지.
고양이언니🐈🧶72,085 次观看 • 1 个月前

친구들아. 할미가 식당에서 옷에 빨간 거 튀었을 때, 어떻게 수습하는지 알려줄게. 싹스틱있는 사람은 최고, 없으면 식당에 주방세제 좀 달라하면 줌. 받은 다음에 냅따 문지르는 게 아니라. 물티슈랑 종이티슈가 필요해. 그리고 너의 손톱 #리빙포인트 1. 세제를 묻힌 다음 손톱으로 살살 긁어서 어느정도 탈락시킨 후 물티슈로 찍어내듯 닦는다. (긁는 방향은 영상 참고) 2.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이면 마른 휴지로 탈락된 고춧가루를 털어낸다.(중요) 3. 옷 안으로 물티슈를 넣어서 옷 안쪽면을 문질러 닦는다. 이때 거품이 옷 밖으로 나옴. 4. 안팎을 정리한다.
고양이언니🐈🧶61,890 次观看 • 1 个月前

20대때는 뭐해야해요? 2030들에게 40대가 하는 말. 나도 완전 동의함. 무엇보다 불안해하지말고, 주저하지 말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추천. 그러다가 영영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될까봐 두려워하지 말기. 대신 정말 아무것도 안 해야 함. 그때가 인생에서 아무것도 안 할 용기와 실천을 할 수 있는 기회임. 지금은 힘들고 두렵겠지만 사회에 처음 나오려하고 나오는데 넘 당연한 것임. 지금 뭔가 못이루었다고 실패한 게 아니라. 이루기 위해 지나가는 중임. 정해진 시간 없이 목적지까지 버스타고 갈 때 차가 막힌다고 망했다고 울지 않듯이. 창 밖의 풍경을 보고 길이 패였어 망했어라고 하지 않듯이. 내가 뭘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지와 내가 뭘 잘하는지, 내가 뭘 싫어하는지. 싫어하기는 하는데 잘하는게 이건 아닌지… 이런 걸 파악할 수 있는 시간들이니. 걍 다양하게 해보길. 남들 눈치보지 말고. 지금 정규직에 철밥통으로 보이는 사람들 당장 몇년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현대임. 이럴 때는 자기가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지를 파악하고 두개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함. 좋아하는 게 없어도 잘하는 건 더 잘하게 되면 긍정적인 피드백 받아서 좋아하는게 되기도 함. 잘하는게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지금까지 안 해 본 것중에 있거나 시선을 틀어보길. 의외로 귀찮아서 안했는데 요리왕일 수 있음. 남들에게도 물어보고 내가 뭘 잘하는 것 같니? 40대가 되면 이렇게 말이 많아지니까. 20대 때 말도 많이해서 40대 되면 그만 말하게 훈련도 좀 하고. 아 20대 때 말 좀 많이 할 걸.
고양이언니🐈🧶28,409 次观看 • 1 个月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