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또시
@sattosi84 • 8,099 subscribers
사또시와 함께하는 글로벌 소식 격변하는 글로벌 금융의 파고 속에서, 천하의 부가 흐르는 맥을 짚어 올리는 사또시이옵니다. 낡은 투기를 버리고 온체인 금융의 새 질서를 선점하여, 흔들리지 않는 부의 가업을 세우시옵소서. 는 개뿔 조회수 안올라와서 짤올립니다요 나으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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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카페 알바생이 얼어붙은 이유 카페 테라스에서 금연 안내를 무시하고 담배를 피우던 60대 남성 두 명. 20대 알바생이 정중하게 제지하자 갑자기 언성을 높이더니, 한 명은 커피를 테이블에 쏟고 다른 한 명은 머그컵을 도로에 던졌다고 합니다. 심지어 떠나면서 “잘 치워보라”는 말까지 남겼다고 합니다. 결국 알바생은 공포에 질려 떨리는 손으로 깨진 컵 조각을 치워야 했습니다. “술을 마셔서 홧김에 그랬다.” “컵은 던진 게 아니라 손이 미끄러졌다.” 하지만 술에 취했다고 해서 남에게 공포를 줘도 되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상대가 젊은 알바생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할 듯합니다. 사람을 존중하는 데 나이는 필요 없사옵니다.
사또시231,420 görüntüleme • 8 gün önce

청주에서 벌어진 슈퍼카와 배달기사의 사고라 하옵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수억 원대 슈퍼카를 뒤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들이받았사옵니다. 작은 접촉사고라 하더라도 차량 가격이 워낙 고가인지라 배달기사 입장에서는 수리비 생각에 눈앞이 캄캄했을 터이옵니다. 보험사에 연락하며 한숨을 쉬던 배달기사는 결국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하옵니다. 그런데 뜻밖의 장면이 나왔사옵니다. 차량 상태를 확인하던 슈퍼카 운전자가 배달기사에게 다가가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말했다 하옵니다. 자신의 차량이 파손된 상황에서도 상대방부터 걱정해준 것이옵니다. 사고는 사고대로 잘 처리하되, 사람에 대한 배려는 잃지 않은 모습이 참 인상적이옵니다. 부디 양쪽 모두 원만하게 잘 처리되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옵니다.
사또시112,170 görüntüleme • 6 gün önce

신길역에서 벌어진 일, 중3 학생 3명이 사람을 살렸사옵니다. 길을 걷던 미얀마 유학생 여성이 갑자기 다른 여성에게 손바닥으로 얼굴을 맞았사옵니다. 피해 여성은 아파하며 얼굴을 감싸고 있었지만, 가해 여성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자리를 떠났다고 하옵니다. 그 모습을 바로 뒤에서 목격한 중3 졸업생 남학생 3명이 가해 여성을 그냥 보내지 않았사옵니다. 피해 여성이 한국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도와주세요!” 라고 크게 외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가해 여성을 끝까지 따라갔다 하옵니다. 무려 600m를 달려 지하철을 타려던 가해 여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하옵니다. 가해 여성은 “길을 비켜주지 않아서 때렸다”고 주장했지만, CCTV에는 일방적인 폭행 장면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사옵니다. 어른들도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순간, 세 학생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사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낯선 사람을 위해 대신 목소리를 내준 것. 이런 용기가 진짜 어른의 모습 아니겠사옵니까.
사또시95,891 görüntüleme • 6 gün önce

스타필드에 늑대 같은 대형견 3마리가 나타났사옵니다. 한 여성이 입마개를 하지 않은 대형견 3마리를 데리고 스타필드를 돌아다니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사옵니다. 영상 속 개들은 개와 늑대의 교배종인 울프독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지 않아 입마개 착용 의무는 없다고 하옵니다. 허나 문제는 스타필드가 어린이를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공간이라는 것이옵니다. 실제로 영상을 본 시민들이 놀라 “늑대 아니야?”라고 말하는 모습도 담겼다고 하옵니다. 견주는 “내 힘으로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목줄을 하고 있었다.” “개물림 사고가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통제가 안 된다면 애초에 데리고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해명했다 하옵니다. 다만 견주 역시 “절대 물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며, 물릴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만약 물려고 하더라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옵니다.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행동인지는 또 다른 문제일 것이옵니다. 여러분이라면 스타필드에서 이런 대형견 3마리를 마주친다면 어떠하시겠사옵니까?
사또시27,802 görüntüleme • 6 gün ö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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