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준
@uRMyseason • 16,211 subscribers
너의 수고와 눈물을 나는 안다. 누가 몰라주고 다 알 수 없는 거라 해도 나는 진짜로 알고있다. 수고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그냥 많이. 모든 방황이 사춘기처럼 널 지나쳐 가기를 / fan account / love you more than love / #나의계절_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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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2.0’ 가사 중에 Hit 'em with the truth like ‘rah’의 rah가 래퍼 Rakim을 의미하는 거고, Hit 'em up like ‘pop’도 발음 들어보면 팝이 아니라 래퍼 Tupac의 ‘Pac’ 이라고. 힙합씬에서 유명한 Rakim과 Tupac을 언급한 거 같다고 하네 🤯 - 특히 이 다음 벌스 Time to pay your debt은 Rakim 앨범 중 ‘Paid in full’이 있어서 그걸 염두하고 쓴 것 - Let it be (비틀즈), let it bleed (롤링스톤), hit a lick (플레이보이 카티 or 주스월드 등 자주쓰는 힙합슬랭)를 의미 김남준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가 깊게 담겨있어.. 잠 못 자고 고민해서 쓴 가사들이었네. 진심으로 멋있고 대단해 준아 ㅠㅠㅠㅠ
클준458,313 Aufrufe • vor 2 Monaten

🐨 저는 이렇게까지 큰 영향력을 갖고 싶다는 꿈을 꿔본 적은 없어요. 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닿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죠 아티스트나 인플루언서가 되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있어요 특히 팝 음악 산업의 한가운데에 있으면 더 그렇죠. 숫자나 성과에 쉽게 휩쓸리고, 사람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차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야 하고, 메인스트림에 있는 만큼 영향력과 파급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도 생기죠 하지만 제가 이 길을 선택한 이유는 그런 게 아니에요 아니, 어쩌면 제가 이 길을 선택했다기보다 이 길이 저에게 주어진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만약 그럴 이유가 있다면, 그 출발점은 다른 데 있어야 한다고 믿어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나와 내가 실제 삶에서 겪고 있는 것들, 그리고 삶 자체에서 얻는 영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거죠 결국 중요한 건 [균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저는 팝 음악 산업 한가운데에 있지만, 그 균형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숫자나 영향력 자체와는 조금 거리를 두고, 자연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해요. 그리고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과는 조금 다른 것들에 마음을 두려고 합니다
클준13,610 Aufrufe • vor 2 Tagen

한국어 버전 Kerosene, dopamine, chemical induced Fantasy and fame, yeah, the things we choose Show me hate, show me love, 반복되는 춤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조명이 꺼지면 잦아드는 꿈 잠깐 이 세상이 날 잊었으면 Kerosene, dopamine, what I gotta do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지구는 돌고 난 도망치는 중 Will you color me red? Will you color me blue? 네모난 화면 위에 그 가쁜 숨 Is it different for me? Is it different for you? Got me feelin' things unusual And I live them all 알아 이젠 너무 익숙해진 걸 and my knees- Kerosene, dopamine, chemical induced Fantasy and fame, yeah, the things we choose Show me hate, show me love, 반복되는 춤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조명이 꺼지면 잦아드는 꿈 잠깐 이 세상이 날 잊었으면 Kerosene, dopamine, what I gotta do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how I'm 'posed to feel? 무뎌지기도, 부서지기도 하는 인간이기에 버텨왔고 또 견뎌왔던 그런 시간이기에 다 행복하기만 한 건 that ain't real 평범이고 자시고 특별이고 다 부질없는 담배연기 같은 걸 한숨 뒤에 그저 흩어지고 다 흩어져 굳이 잡을 필요도 잡히지도 않는 걸 Run away, pushin' me, pullin' me Said you wanted all of me, but what is even all of me? Suddenly, part of me is hauntin' me Heard the things they callin' me, what the hell you want from me? Got me feelin' things unusual And I live them all 알아 이젠 너무 익숙해진 걸 And my knees- Kerosene, dopamine, chemical induced 유명세와 Fame, the things we choose Show me hate, show me love, 반복되는 춤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조명이 꺼지면 잦아드는 꿈 잠깐 이 세상이 날 잊었으면 Kerosene, dopamine, what I gotta do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no, we, no, we, no, we call this shit normal no, we, no, we, no, we call this shit normal no, we, no, we, no, we call this shit normal
클준168,196 Aufrufe • vor 1 Monat

1분 넘게 준이의 영국 영어를 듣다니 🫠🫠 어려웠을텐데 엔딩멘트 전체를 액센트 바꿔서 준비한 마음도 다정하고 발음까지 섹시해..
클준45,546 Aufrufe • vor 17 Tagen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인스타 “BBC 인터뷰에서 BTS의 #RM 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로 터너(Turner)를 꼽았습니다. 이는 터너가 얼마나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예술가인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터너의 무엇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걸까요? 그의 작품은 와이드스크린 영화처럼 웅장하며, 빛과 날씨, 그리고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뛰어난 거장이었습니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등장하기 수십 년 전부터, 터너는 햇빛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그는 더욱 혁신적이고 때로는 논란의 중심에 서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산업혁명의 변화를 대담하고 표현력 넘치는 화풍으로 담아낸 것입니다. 당신에게 터너의 예술은 어떤 의미인가요?” 런던공연을 앞두고 내셔널 갤러리에서 준이가 좋아하는 작가 릴스를 만들었다니 🥰 Natonal Gallery
클준30,824 Aufrufe • vor 17 Tagen

260702 Brussels D2 남준 엔딩멘트 - 함성 소리가 커서 들리는 것만 🐨 벨기에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승리 축하드립니다! 어젯밤 저희도 다 같이 경기를 봤어요. 정말 멋진 경기였어요. 우리나라도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우린 여러분을 사랑해요. 결승 하프타임쇼에도 참여하니까요! 에덴 아자르, 루카쿠… 이제 벨기에 팬분들에게 혼나겠네요 ㅎㅎ 좋아요, 여러분. 우리는 브뤼셀에 대해 정말 많이 이야기했어요. 여러분에게서 이런 엄청난 에너지를 받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지만, 브뤼셀은 정말 놀라웠어요. 여러분은 정말,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는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요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클준34,803 Aufrufe • vor 21 Tagen

ARIRANG 앨범에 참여한 Derrick Milano #RM 언급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그냥 처음 떠오르는 걸 말하고 ‘됐어, 이 정도면 괜찮아’ 하고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방탄은 수정도 정말 많이 하고, 계속 바꾸고, 계속 다듬어요. 제 친구 A.Chic가 #RM 과 작업할 때도 그랬어요. 우리가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RM과 A.Chic가 ‘SWIM’ 가사를 작업하고 있었죠. 그런데 RM이 어떤 표현 때문에 답답해하고, 감정적으로 몰입해서, 계속 질문을 던지는 걸 봤어요. A.Chic는 옆에서 그를 위로해 주고 있었고요. 그걸 보면서 저는 ‘와..이건 정말 큰일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그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잖아요. 그런데도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밀어붙이며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지금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지만, 원래는 아티스트였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자기 작품을 위해 그 정도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저 자신도 돌아보게 돼요. ‘데릭, 너도 네가 하는 말에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니야? 다시 돌아가서 검토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거 맞아?’ 같은 생각을 하게 되죠. 그들은 정말 자기 일에 뛰어난 사람들이에요”
클준69,137 Aufrufe • vor 1 Monat

260417 ARIRANG' IN JAPAN D1 남준 엔딩멘트 🐨 도쿄돔도 8년 만이네요. 2014년에 일본에서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서 도쿄에도 정말 많이 왔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여행으로 온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코로나 때부터는 개인적으로 도쿄에 오게 되었어요. 그때는 그냥 거리를 걸으면서 여러분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도쿄 거리에서 여러분은 이런 풍경을 보며 살고 있구나 하고. 그런 이야기를 오늘은 그냥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올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벅차고,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 그리고 도쿄의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클준112,665 Aufrufe • vor 3 Monaten

타블로님 Stop The Rain & All Day (feat.RM) 콜라보 상대가 좀 짜증이 났던 경우 😂 RM이 입대하기 전에 녹음을 했고 원래는 거의 그때 나왔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입대했고 저는 그 시점에 바로 내는 게 미안하더라고요. 왜냐면 그 뉴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조금 더 조용해질 때까지 좀 기다려야지, 했어요. 이 곡은 내면의 독백같은 노래라서 엄청 크게 터뜨릴 생각은 없었거든요. 근데 방탄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안 해도 뉴스에 나오잖아요. 그래서 “오케이, 그럼 다음 달에 내야겠다” 하면 뭔가 큰 일이 하나씩 터졌어요. 그러다 1년 반이 지나갔는데 컴백 얘기가 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냥 2027년에 내야겠다 싶었죠 그랬더니 RM이 문자를 보냈어요 🐨 형, 저 입대 전에 녹음했어요. 저 곧 나와요. 이러다가 제가 먼저 나오겠어요. 2년이에요. 뭐 하고 계세요? 그냥 내요! 타블로님이 배려를 하시고 하시다가 발매가 2년이나 늦어진 노래, Stop The Rain 💙
클준100,873 Aufrufe • vor 3 Monaten

준이 방탄 리더로써 인터뷰하고 스피치할 땐 어른스럽고 든든한데 진형 옆에만 있으면 방탄 넷째 어린 동생같아 보이는 거.. 형 많이 의지하는게 눈에 보여 🥺
클준59,131 Aufrufe • vor 1 Mon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