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준
@uRMyseason • 17,376 subscribers
너의 수고와 눈물을 나는 안다. 누가 몰라주고 다 알 수 없는 거라 해도 나는 진짜로 알고있다. 수고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그냥 많이. 모든 방황이 사춘기처럼 널 지나쳐 가기를… love you more than love / #나의계절_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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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2.0’ 가사 중에 Hit 'em with the truth like ‘rah’의 rah가 래퍼 Rakim을 의미하는 거고, Hit 'em up like ‘pop’도 발음 들어보면 팝이 아니라 래퍼 Tupac의 ‘Pac’ 이라고. 힙합씬에서 유명한 Rakim과 Tupac을 언급한 거 같다고 하네 🤯 - 특히 이 다음 벌스 Time to pay your debt은 Rakim 앨범 중 ‘Paid in full’이 있어서 그걸 염두하고 쓴 것 - Let it be (비틀즈), let it bleed (롤링스톤), hit a lick (플레이보이 카티 or 주스월드 등 자주쓰는 힙합슬랭)를 의미 김남준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가 깊게 담겨있어.. 잠 못 자고 고민해서 쓴 가사들이었네. 진심으로 멋있고 대단해 준아 ㅠㅠㅠㅠ
클준 🇨🇦 Boronto460,651 views • 5 months ago

CityNews #BTS_WORLDTOUR_ARIRANG_TORONTO BTS ARMY가 토론토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K팝 슈퍼스타 BTS가 이번 주말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전석 매진 공연을 위해 토론토에 왔습니다 이번 주 내내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욕데일과 이튼 센터에서는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있고, 어떤 팬들은 새벽 2시부터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열기와 굿즈를 넘어, BTS라는 그룹 자체가 이 팬들에게 진심으로 중요한 존재입니다
클준119,534 views • 2 months ago

허재영 디자이너님 인스스 #RM 🐨 연설 준비를 따로 해오진 않았어요. 그래서.. 네 ㅋㅋㅋ “안녕하세요!” 네, 한국말로 ‘Hello’라는 뜻이에요, 여러분. 먼저 이렇게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도 제 전시를 보겠다고 직접 티켓까지 끊고 왔어요. 10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이렇게 먼 곳까지요. 와주셔서 정말 고맙고요 그리고 제게 이렇게 너무나 소중한 기회를 주신 SFMOMA에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마 케이팝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다는 게 그분들에게도 꽤 큰 도전이었을 텐데, 그 도전을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전시가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이사회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Chris가 이런 멋진 일들을 다 해주셨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오랫동안 존경해온 훌륭한 작가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클준47,030 views • 24 days ago

한국어 버전 Kerosene, dopamine, chemical induced Fantasy and fame, yeah, the things we choose Show me hate, show me love, 반복되는 춤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조명이 꺼지면 잦아드는 꿈 잠깐 이 세상이 날 잊었으면 Kerosene, dopamine, what I gotta do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지구는 돌고 난 도망치는 중 Will you color me red? Will you color me blue? 네모난 화면 위에 그 가쁜 숨 Is it different for me? Is it different for you? Got me feelin' things unusual And I live them all 알아 이젠 너무 익숙해진 걸 and my knees- Kerosene, dopamine, chemical induced Fantasy and fame, yeah, the things we choose Show me hate, show me love, 반복되는 춤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조명이 꺼지면 잦아드는 꿈 잠깐 이 세상이 날 잊었으면 Kerosene, dopamine, what I gotta do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how I'm 'posed to feel? 무뎌지기도, 부서지기도 하는 인간이기에 버텨왔고 또 견뎌왔던 그런 시간이기에 다 행복하기만 한 건 that ain't real 평범이고 자시고 특별이고 다 부질없는 담배연기 같은 걸 한숨 뒤에 그저 흩어지고 다 흩어져 굳이 잡을 필요도 잡히지도 않는 걸 Run away, pushin' me, pullin' me Said you wanted all of me, but what is even all of me? Suddenly, part of me is hauntin' me Heard the things they callin' me, what the hell you want from me? Got me feelin' things unusual And I live them all 알아 이젠 너무 익숙해진 걸 And my knees- Kerosene, dopamine, chemical induced 유명세와 Fame, the things we choose Show me hate, show me love, 반복되는 춤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조명이 꺼지면 잦아드는 꿈 잠깐 이 세상이 날 잊었으면 Kerosene, dopamine, what I gotta do Yeah, we call this shit normal no, we, no, we, no, we call this shit normal no, we, no, we, no, we call this shit normal no, we, no, we, no, we call this shit normal
클준168,868 views • 4 months ago

🐨 제 친구 한 명이 이런 말을 해줬어요 “난 네가 두 가지 모습(김남준 아님 RM)으로 사는 걸 좀 더 과감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아예 끝까지 해보는 거야. 팀에 있을 때는 그냥 팝스타로서 할 수 있는 걸 마음껏 해. 완벽하게 해내려고 해도 되고, 계속 더 잘하려고 해도 돼. 그리고 그걸 즐겨 하지만 다시 너만의 사적인 시간으로 돌아오면, 그냥 너 자신으로 있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뭐든 하고, 속에 있는 것도 그냥 털어놔. 그 두 역할을 각각 더 충실하게, 더 잘 해낼 수 있어. 다만 그 둘을 억지로 하나로 만들려고 하지는 마. 내 생각엔 네가 느끼는 불안감도 바로 거기에서 오는 것 같아” 그 말이 저한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물론 가끔은 그렇게 사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렵지만요. 정말 좋은 조언이었어요
클준 🇨🇦 Boronto51,926 views • 1 month ago

CityNews #BTS_WORLDTOUR_ARIRANG_TORONTO 오늘 저희와 인터뷰하고 싶지 않다고 한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BTS를 보기 위해 회사에 아프다고 하고 결근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 남성 팬은 조금 다른 방법을 택했습니다 WFH(Work From Home, 재택근무) 대신 WFL(‘Work From Line’ 줄 서면서 일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여기 있는 걸 직장 상사가 알고 있나요?” “아뇨, 몰라요.” “상사가 정말 모른다고요?” “네, 몰라요.” “알게 되면 곤란해질 것 같아요?” “저희 상사 꽤 괜찮은 사람이에요.” “괜찮은 분이라고요?” “네, 꽤 괜찮은 분인 것 같아요.” “좀 쿨한 분?” “네. 사실 저를 응원해줄 것 같아요. 상사도 K팝 팬이거든요.” 아이고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뉴스에 얼굴이 나갔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클준 🇨🇦 Boronto70,338 views • 2 months ago

261009 Lima D2 남준 엔딩멘트 🐨 어제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얘기할 건데, 한국어로 말씀드릴게요. 어제 쓴 글은 라틴아메리카 혹은 페루만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유럽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미국에서도 있었고, 사실 계속 있었던 일이에요. 아시아에서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 호텔 앞에 찾아오지 않으려고 하시고, 저희를 길거리에서 봐도 모른 척해주시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론을 날리거나 레이저를 사용하는 건 사실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유럽에서는 태형이가 그 이야기를 했지만, 여기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사실 언제 저희가 국적이나 대륙으로 사람을 가르고 그랬던 적이 언제 있었나요? 우리가 언제 국적에 따라 사람들을 구분한 적이 있나요? 아미라는 이름 아래, BTS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전부 다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저희 같이 계속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렇게 얘기해도, 듣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은 또 그렇게 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훨씬 더 멋지고 사랑스러운 아미들이 많다고 계속 믿고 있겠습니다. 페루에서도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페루 🫶🏻
클준16,889 views • 13 days ago

Q. 관람객들이 이 전시를 보고 나서 어떤 걸 느끼고 돌아갔으면 하나요? 🐨 이 전시는 어떻게 보면 ‘저에 대한 소개’ 같은 거라서요. 사람들이 저라는 사람을 조금은 알게 됐으면 좋겠어요. 이 전시가 거의 그냥 저 자체인 것 같거든요. 그리고 그냥… 전시를 보러 가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인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다예요 Q. 왜 샌프란시스코인가요? 🐨 그건 질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 중 하나잖아요 갑자기 받은 질문에도 멋지고 여유롭게 대답하는 준이에게 또 반했지 🥺💙 #RM x SFMOMA
클준23,280 views • 24 days ago

260806 Foxborough D2 남준 엔딩멘트 🐨 여러분, 아시죠? 결국 중요한 건 단 하나입니다. 오늘 밤 즐거우셨나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아시나요? 정확히 1년 전, 저희는 LA에서 아리랑 앨범을 만들고 있었어요. 그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지금 이렇게 투어를 하며 이 멋진 도시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오늘 제 하루를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오늘 밤이 여러분에게도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클준58,914 views •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