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준
@uRMyseason • 15,736 subscribers
너의 수고와 눈물을 나는 안다. 누가 몰라주고 다 알 수 없는 거라 해도 나는 진짜로 알고있다. 수고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그냥 많이. 모든 방황이 사춘기처럼 널 지나쳐 가기를 / fan account / love you more than love / #나의계절_남준
Shorts
Videos

ARIRANG 앨범에 참여한 Derrick Milano #RM 언급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그냥 처음 떠오르는 걸 말하고 ‘됐어, 이 정도면 괜찮아’ 하고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방탄은 수정도 정말 많이 하고, 계속 바꾸고, 계속 다듬어요. 제 친구 A.Chic가 #RM 과 작업할 때도 그랬어요. 우리가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RM과 A.Chic가 ‘SWIM’ 가사를 작업하고 있었죠. 그런데 RM이 어떤 표현 때문에 답답해하고, 감정적으로 몰입해서, 계속 질문을 던지는 걸 봤어요. A.Chic는 옆에서 그를 위로해 주고 있었고요. 그걸 보면서 저는 ‘와..이건 정말 큰일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그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잖아요. 그런데도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밀어붙이며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지금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지만, 원래는 아티스트였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자기 작품을 위해 그 정도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저 자신도 돌아보게 돼요. ‘데릭, 너도 네가 하는 말에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니야? 다시 돌아가서 검토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거 맞아?’ 같은 생각을 하게 되죠. 그들은 정말 자기 일에 뛰어난 사람들이에요”
클준65,974 просмотров • 2 дней назад

남준 ‘2.0’ 가사 중에 Hit 'em with the truth like ‘rah’의 rah가 래퍼 Rakim을 의미하는 거고, Hit 'em up like ‘pop’도 발음 들어보면 팝이 아니라 래퍼 Tupac의 ‘Pac’ 이라고. 힙합씬에서 유명한 Rakim과 Tupac을 언급한 거 같다고 하네 🤯 - 특히 이 다음 벌스 Time to pay your debt은 Rakim 앨범 중 ‘Paid in full’이 있어서 그걸 염두하고 쓴 것 - Let it be (비틀즈), let it bleed (롤링스톤), hit a lick (플레이보이 카티 or 주스월드 등 자주쓰는 힙합슬랭)를 의미 김남준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가 깊게 담겨있어.. 잠 못 자고 고민해서 쓴 가사들이었네. 진심으로 멋있고 대단해 준아 ㅠㅠㅠㅠ
클준371,892 просмотров • 25 дней назад

준이 방탄 리더로써 인터뷰하고 스피치할 땐 어른스럽고 든든한데 진형 옆에만 있으면 방탄 넷째 어린 동생같아 보이는 거.. 형 많이 의지하는게 눈에 보여 🥺
클준59,131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ей назад

🐨 Swim은 가사쓰는데 진짜 오래 걸렸어요. 왜냐하면 이 말을 사실 2026년에 하는 게 되게 슬픈 말인데, 이것도 의미 있는 노래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냥 저는 사실 수영을 잘 못하는데, 이 삶이 Swim 같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냥 군대에서 하루하루 보냈을 때도 마찬가지고, 막 기다리고, 방황하고, 그냥 하루하루 헤엄쳐 나가는. 그래서 저는 이 노래가 사실 되게 슬프고, 30대에 접어든 원숙해지고 여러분들과의 라포가 생기고, 조금 더 어른이 된 인생을 살아 나가는, 각자 인생을 살아 나가는 30대 BTS 같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노래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사도 그렇고, 이 노래는 저한테는 되게 오래 남을 것 같은 노래고, 사실은 더 많은 애정을 받았으면 좋겠다. 당연히 저희는 어쩔 수 없이 퍼포먼스가 너무 중요한 팀이고, 원체 힙합이나 힙합 사운드나 그런 기반으로 성장한 팀이라 이게 싫으실 수도 있지만. 저한테 Swim은 정말 제 무덤에서 듣고 싶은 그런 노래입니다. 이게 사랑 노래처럼 들리기도 하면서 그냥 인생에 대한 얘기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중의적으로 들리실 수 있게끔 하고 싶었고. 달과 상어 같은 이곳에서 너를 바라보면서, 네가 내가 사랑한 사람일 수도 있고, 팬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일 수도 있고, 내가 바라보는 내 인생일 수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의 감정과 희노 애락이 다 들어간 되게 드문 노래라고 생각을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노래예요
클준36,164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260527 Vegas D3 남준 엔딩멘트 🐨 “2026년 올해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자는… 아미 !!!!!!” 여러분, 오늘 밤은 정말 아름다운 밤이고 우리는 함께 역사를 만들고 있어요 어젯밤 저는 정말 묘한 감정을 느꼈어요. 2017년이 떠올랐거든요. 9년 전 저희가 처음 AMAs에 참석했을 때, 저희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복도에서 메이크업을 고쳐야 했죠. 그때 연예인들, 뮤지션들이 지나가면서 “오.. 미안해요. 죄송해요” 라고 했었죠 그런데 어젯밤 저희는 가장 큰 방을 사용했어요. 모든 아티스트, 스태프들이 우리에게 정말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어요. 이게 무슨일이죠? 저희는 이 모든 게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알아요. 여러분이 저희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어요 저희는 그걸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어젯밤의 경험이 정말 묘하고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꼭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이 모든 건 다 여러분 덕분이라고요 그리고 우리는 베가스에서 함께한 그 밤을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사랑합니다!
클준25,263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DJ투컷님 어제 에픽하이 라이브에서 2.0 챌린지하셨대 ㅋㅋㅋㅋㅋ 타블로님이 안좋아보이신다고 하고 미쓰라님은 버스탄 것 같다고 ㅋㅋㅋ 포인트 잘 살리셨어요 😂😂
클준69,068 просмотров • 25 дней назад

260417 ARIRANG' IN JAPAN D1 남준 엔딩멘트 🐨 도쿄돔도 8년 만이네요. 2014년에 일본에서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서 도쿄에도 정말 많이 왔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여행으로 온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코로나 때부터는 개인적으로 도쿄에 오게 되었어요. 그때는 그냥 거리를 걸으면서 여러분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도쿄 거리에서 여러분은 이런 풍경을 보며 살고 있구나 하고. 그런 이야기를 오늘은 그냥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올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벅차고,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 그리고 도쿄의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클준112,071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타블로님 Stop The Rain & All Day (feat.RM) 콜라보 상대가 좀 짜증이 났던 경우 😂 RM이 입대하기 전에 녹음을 했고 원래는 거의 그때 나왔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입대했고 저는 그 시점에 바로 내는 게 미안하더라고요. 왜냐면 그 뉴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조금 더 조용해질 때까지 좀 기다려야지, 했어요. 이 곡은 내면의 독백같은 노래라서 엄청 크게 터뜨릴 생각은 없었거든요. 근데 방탄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안 해도 뉴스에 나오잖아요. 그래서 “오케이, 그럼 다음 달에 내야겠다” 하면 뭔가 큰 일이 하나씩 터졌어요. 그러다 1년 반이 지나갔는데 컴백 얘기가 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냥 2027년에 내야겠다 싶었죠 그랬더니 RM이 문자를 보냈어요 🐨 형, 저 입대 전에 녹음했어요. 저 곧 나와요. 이러다가 제가 먼저 나오겠어요. 2년이에요. 뭐 하고 계세요? 그냥 내요! 타블로님이 배려를 하시고 하시다가 발매가 2년이나 늦어진 노래, Stop The Rain 💙
클준100,873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260516 STANFORD D1 남준 엔딩멘트 🐨 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솔직히 이 무대를 시작했을 때 정말 놀랐어요. 너무 밝아서 여러분 얼굴이 정말 잘 보였거든요. 그건 좋기도 했지만 동시에 엄청 부끄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원래는 서로 좀 어색함을 풀 시간이 필요했는데, ‘Not Today’부터 완전히 미쳐버렸어요.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지민이가 말했듯이, 스탠퍼드는 이런 특별한 장소를 아무에게나 열어주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여기 무대에 선 건 Coldplay 뿐이었고, 여러분과 우리가 두 번째예요. 그래서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여러분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여러분도 오늘 좋은 밤이었길 바라요, 알겠죠? 여러분에게 제 사랑을 보내요. 사랑해요 💙
클준37,290 просмотров • 19 дней назад

빌보드코리아 | BTS SWIM의 작곡가! 데릭 밀라노 “그들과의 작업에서 가장 대단했던 건, 멤버가 그렇게 많은데도 서로를 아주 동등하게 존중해요. 똑같이 말이죠. 서로 경쟁하는 느낌이 아니에요. 그들 모두와 작업하는 건, 그들은 7인의 완벽주의자들이에요. 녹음을 너무 잘해서 이 정도면 완벽하다 싶었는데도 다시 녹음실로 들어가서 더 완벽하게 해냈죠. 그 점이 많은 걸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창작 과정에서 그들의 태도가 어떠한지 말이죠.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한 번에 녹음을 하고 끝내거든요. 하지만 그들을 보면 느낄 수 있어요. 음악에 대해 얼마나 진지한지를요. 가사 하나하나에 아주 의도적이고, 리듬의 아주 미세한 틈새 하나하나에도 신경 써요. 그게 팬, 아미분들이 그들을 그토록 사랑하는 또 다른 이유라고 생각해요”
클준70,109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ев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