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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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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정복 하러왔다! 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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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한번만 ♡ 라고하는데 안줄수잇으신분.. 우리온수즈 진심으로 졸귀스트 #가온 #정수

마이크한번만 ♡ 라고하는데 안줄수잇으신분.. 우리온수즈 진심으로 졸귀스트 #가온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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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케이팝 몇년을햇는데 덕분에 하고싶은 말 다 하면서 살아간다고 고맙다는 말 처음 들어봄 너무좋고 신선한 충격.......

아니 나 케이팝 몇년을햇는데 덕분에 하고싶은 말 다 하면서 살아간다고 고맙다는 말 처음 들어봄 너무좋고 신선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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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앵콜하고 이제 마무리하는데 지석이가 기다리고있다가 건일이한테 무기를 벗어서 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눈뭏나 미친

씨발 앵콜하고 이제 마무리하는데 지석이가 기다리고있다가 건일이한테 무기를 벗어서 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눈뭏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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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돼병이두배사건.. #가온

와우 돼병이두배사건..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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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타즈 같이 팬싸템 하고나서 정중하게 헤어지는거 존웃

아니 기타즈 같이 팬싸템 하고나서 정중하게 헤어지는거 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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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설명할것도없고 걍 느껴야댬

이건뭐 설명할것도없고 걍 느껴야댬

11,645 görüntüleme

지석이 낫큩애니모어 개존귀 아아 😍😍😍🫰🏻🫰🏻🫰🏻🫰🏻

지석이 낫큩애니모어 개존귀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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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s

xwinih's profile picture

지석이 썸머콘 소감 첫 콘 끝나자마자 막콘입니다. 기분이 이상해요. 하루 더 해야 될 것 같은데 일단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말씀 꼭 드리고 싶고요. 진짜 이런 애들인데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됐을까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냥 오늘 무대 하면서 느꼈던 거는 진짜 많은 것 같아요. 뭔가 무대에 집중하려고 이렇게 해도 계속 저도 모르게 들어오는 그런 순간들이 있는데 일단 방금 save me 부를 때 제가 옛날에 목표가 하나 있었거든요. 약간 내가 위로받을 수 있는.. 내가 진짜 그 노래를 통해서 내 감정을 다 분출할 수 있는 곡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있더라고요. 그래서 save me 라는 이 곡과 또 저희의 많은 곡들을 또 이렇게 많아진 빌런지 분들과 함께 또 이렇게 소통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했고 그냥 저희가 쓴 노래 제가 쓴 노래를 부르면서 그냥 제가 위로받고 .. 제가 어떤 영상을 봤는데 아티스트는 연주자가 우선이 되어야 되는 건가 아니면 청자가 우선이 되어야 되는 건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청자가 먼저라고 어떤 교수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어요. 왜냐하면 연주자가 첫 번째 청자니까. 그래서 내가 연주하는 순간 내가 나를 위해서 이미 노래를 하고 있었구나. 오늘 그걸 깨달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감사합니다. 수많은 기억들이 아프게 하죠. 근데 어쩌겠습니까? ㅜㅜ 물만두 ㅜㅜ 이제 울면은 7천명 앞에서 우는 거에요.. 어쨌든 저는 여러분이 있어서 음악 할 수 있고 간만에 또 이렇게 시원하게 눈물 흘릴 수 있는 자리 또 이 자리가 아니면 또 언제 언제 눈물을 흘려보겠어요 그렇죠? 지금 울었지만 내일은 웃겠습니다 같이 오래오래 웃어봐요.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몽땅

42,046 görüntüleme • 21 gün önce

xwinih's profile picture

지석이 교환일기 나는 걱정이 많다.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쓸데없이 막연한 걱정을 하기도 한다. 그 걱정의 내용은 이런 것들이다. ‘아 이런 거 먹으면 오래 못 살 것 같은데’, ‘내가 실수하면 어떡하지’,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읽는 지금도 내가 말실수를 하지 않을지 잘하고 있는지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겁이 많았다. 처음 하는 것은 전부 무서웠고 아직도 처음은 힘들다. 데뷔하고 나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걱정을 한다. 우리가 잘 가고 있는 걸까? 나는 잘 해내고 있는 건가..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그럴 때마다 나는 나의 우상들을 바라보았다. 이순신 장군님, 그린데이 그리고 우리 엄마.. 우리 모두 같은 사람들이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똑같이 두려웠겠지? 그들도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걸음씩 차가운 가시를 밟아가며 결국 나아갔을 거야. 그 용기를 빌려 나를 단련하곤 한다. 두려움이 커질수록 나는 오히려 나를 더 위태로운 곳으로 몰아넣곤 한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오히려 그 무거운 압력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다. 막상 부딪혀보면 별거 아닌 것들이 태반이란 걸 알면서도 두려움은 예고 없이 다시 찾아온다. 그래서 나는 오늘 그 두려움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내일의 나는 조금 더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오늘도 걱정을 한다.

몽땅

22,207 görüntüleme • 4 ay ö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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