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객
@youthflexer • 1,230 subscribers
나는 분명 이 이야기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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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도혁 주머니에 손 넣고 아진이쪽으로 걷다가 얼굴 찢어져서 피흘리며 오열하는 심성희 발끝으로 살짝 치우고 가는게 진짜 미친놈 같음 정말 저 백아진에게로 가는 모든 순간이 정말 미친사람임 🔗친애하는X
한객731,744 Aufrufe • vor 10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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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가장 큰 반전은 명품관에서 쇼핑하던 사람들이 언급하면서 모방하고 싶어했던 인플루언서 젬마의 정체 나중에 술집에서 만나는거
한객466,419 Aufrufe • vor 7 Monaten

어린 아들에게 사탄이라며 칼을 휘두르던 광신도 아버지에게서 동생을 구하려다가 어른이 되기도 전에 제 손으로 아빠를 죽이고 세상이 떠들썩해질만큼 유명한 존속살인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안 그래도 바닥이던 인생 진짜 끝났다 이제 나는, 내 미래는 이제 나는 어떡해야...하고 자조하며 웃는데 김재오 이제 너는 자유래 감옥에 가도 그래도, 이제 널 붙잡을 족쇄는 없대 지옥 불구덩이 속에 처박히려는데 말 한마디로 날개를 달아줘 백아진은 그날로 김재오의 신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친애하는X
한객232,522 Aufrufe • vor 10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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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레이디 두아’일까 우리는 그녀를 부를 수 있지만 그녀의 진짜 이름은 알지 못한다 그런데 드라마의 타이틀은 왜 그녀의 그 많은 이름 중 레이디 두아일까? ‘버릴 수 있다는 자세가 명품을 만들어요 그래서 전 저를 버렸습니다 아무도 이름을 묻지 않는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그녀는 스스로를 버리고 아무도 이름을 묻지 않는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곳에서 자신의 꿈인 ‘부두아’에 레이디를 뜻하는 ‘부’를 빼고 '두아'라 불렸다 그래서 레이디 두아 아무도 이름을 묻지 않는 곳에서 부두아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부두아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또 지켜내기 위해서 자신을 버렸다 목가희도 김은재도 사라킴도 버렸다 ‘버릴 수 있다는 자세가 명품을 만들어요 그래서 전 저를 버렸습니다’ 스스로를 죽여 부두아를 명품으로 만들어냈다 이 세상에 더이상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데 부두아는, 레이디 두아는 여전히 존재했다
한객24,596 Aufrufe • vor 7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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